안녕하세요,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는 선명쌤입니다. 30년 전통의 쎈캠프가 신축 전용 캠프장으로 이전한 뒤, 그 첫 번째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어느덧 한국을 떠나온 지 열흘이 지났습니다. 아이들이 처음 필리핀에 도착했을 때는 스마트폰도 없고, 개인용 컴퓨터도 없고, 한국처럼 쉽게 갈 수 있는 자극적인 놀이나 유흥시설도 없다 보니 조금 힘들어 했습니다. “폰 없으면 하루도 못 살아요”라며 투덜대던 모습이...
공부 습관은 잡고, 추억은 쌓는 바기오 쎈캠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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