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영어 집중도로 꿈을 실현해요.

Dreams come true at SSEN English Camp in Baguio! 안녕하세요, 자녀분들과 함께 동거동락 하며 학습과 생활관리를 담당하는그레이스 최 입니다^^ 필리핀 영어캠프! 너무 덥지도 않고 너무 춥지도 않은, 일년 내내 가을날씨로 천고마비 환경의 바기오에서 면학 분위기 높은 "공부하는 영어캠프"를 소개합니다. 또 필리핀이라고 하면 치안이 위험하지 않을까 염려할 수도 있는데 이곳은 바기오중에서 상위 1%가 거주하는 지역으로서 24시간 경비들이 있으며,...

코로나로 하늘길이 막혔지만…

쎈캠프가 코로나로 특히 혼자 여행하는 15세미만 아이들의 하늘길이 막혔지만 지인분의 자녀들 위주로 워밍업캠프를 비공식적으로 진행 했습니다. 소수정예 나름대로 만족감이 높은 캠프입니다. 오늘 반갑게 인사드리고 2022년 첫 여름캠프 포스트를 시작합니다! 07월 02일, 8주 차로 인천공항에서출발한 아이들은 씩씩한 모습으로 3일 오전 5시에 바기오에 도착했습니다^^ 그동안의 캠프 친구들은 대다수의 아이들이 도착하면 피곤해서 숙소를 배정받자마자 들어가서 자는데 아이들 모두 활기차게...

2015년의 분주했던 첫주.
1월 6, 2015

etghy4557u

안녕하세요.

학생들의 생활을 담당하는 최만기 입니다^^

2014-12-27_1419644116

chapter-image1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월31일은

HAPPY NEW YEARE 이브날입니다^^

2015-01-06_1420509583

필리핀에서는

12월31일과 1월1일은 휴일이라는 의미 외에도,

한해를 보내고 새로운해를 맞이하는

최고의 날로 여깁니다.

2015-01-06_1420510336

하지만, 우리 학생들은

공부를 게을리 하면 안되므로,

31일도 정상적인 영어수업을 했지요.

2015-01-04_1420351345

그리고, 1월1일 은

필리핀 최고의 명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5-01-02_1420197790

많은 필리핀사람들이 1년간 열심히 일한 후,

각자 떠나왔던 고향을 향해 출발하지요.

2015-01-02_1420197461

하지만, 우리 학교 선생님들은

여전히 우리 쎈캠프학생들을 위해

2014-12-28_1419778220

학교에 나와 근무하고 영어수업에 열중해

교육자 다운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2014-12-30_1419900577

2015년도 1월1일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4-12-28_1419778731

우리 쎈캠프와 쎈영어학교 학생들은

일찍 일어나 학교에서

준비한 떡국을 먹었죠.

2015-01-04_1420350425

해외에서 한살 더 올라가게 되네요^^

아침식사하면서 서로가

간단한 덕담도 나누고

2014-12-30_1419900671

부모님께 새해 안부 전화도

드리고

2014-12-30_1419903794

한살을 더 먹어서 그런지

다들 의젓하게 대화 하는 것 처럼

보이는건 왜 일까요? ^^

2015-01-06_1420530218

이날은 신년회 후 새해맞이 민속놀이와

갖가지 특별활동으로 시작해서

2014-12-28_1419777999

캠프 파이어와 장기자랑 등으로

마무리 하는 바쁜 하루 일정을 보냈죠.

2015-01-02_1420191389

모두들 다양한 추억을 갖게 되는

소중한 시간 들이었답니다.

2015-01-02_1420191323

징검다리 새해 연휴인데도 불구하고

이튿날 모든 선생님들이

다시 정상 수업으로 돌입을 했습니다.

2015-01-06_1420529991

연휴기간인데도 정상수업을

하는 선생님들의 열의도 대단 했고,

2014-12-31_1419995415

그에 맞추어 우리 학생들도

잘 따라주고 공부하는 모습에 참 고맙네요^^

2014-12-28_1419779052

신년계획을 하루 하루 달성하면서

끝까지 노력하면 쎈캠프의 모든 학생들은

영어실력이외에도 아주 값진 추억을 안고

돌아갈것이라고 확신하며, 박수를 보냅니다^^

2015-01-03_1420255666

chapter-image21

산후안비치 GO GO! 엑티비티^^

드디어 즐거운 토요일!

2014-12-27_1419644094

이번주는 모두 산프로난도 산후안 비치

엑티비티가 있는 날입니다.

2015-01-04_1420352153

1호차 부터5호차까지

학생들이 나누어 탑승하고

2015-01-05_1420466437

학교교정에서 출발~ 1시간 30분 가량을

바닷가로 향해 달려 갔지요.

2015-01-06_1420525665

모두들 들뜬 마음이고요.

2015-01-05_1420479033

차안에서는 아이들의 노래 소리도 들려 왔어요.

도착 후 차에서 내리자,

필리핀의 전형적인 열대기후가 엄습합니다.

2015-01-05_1420468688

헉! 숨이 턱턱 막힐 정도의 더위 였어요.

하지만, 우리들 앞에는

시원한 바다가 펼쳐져 있어서 아무 걱정 없습니다^^.

2015-01-05_1420478857

아이들은 도착하자 마자 옷을 갈아입고

준비운동 후

수영장으로 풍덩 풍덩~

2015-01-05_1420468768

이 산후안 비치는

해외에서도 많이 알려져 있어,

해외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최고의 휴양지예요.

2015-01-05_1420478639

그런데, 우리 영어학교 학생들과 캠프학생들이

자주 오므로,

2015-01-06_1420525493

이곳 관리자와는

한식구 처럼 지낼 정도라서,

2015-01-04_1420351978

쎈캠프, 쎈영어학교의 전용비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모든 편리를 봐준 답니다^^

2015-01-06_1420525212

그래서, 우리 학생들은 바닷가와 그옆 수영장에서

선택 받은 아이들처럼

2015-01-06_1420524981

우리들만 따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드디어 점심식사 시간이 돌아 왔어요.

2015-01-05_1420468232

많이 들 기다린 모습이네요.

바닷가에서 어부가 막 잡아온 참치를

그 자리에서 회를 떴습니다.

2015-01-05_1420468428

먹으면서 캠퍼들이 이구동성으로하는말!

“입에서 참치회가 살살 녹네요”

2015-01-05_1420468056

또, 오징어회, 게, 왕새우찜, 등은

배터지게 먹어도

2015-01-05_1420468012

많이 남을 정도의 양인

싱싱한 해산물 뷔페는

우리들을

2015-01-05_1420468570

마냥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바닷가 해산물 뷔페로 양껏 먹고 난 후,

2015-01-05_1420468493

바닷가에서 모래성도 쌓으면서

해수찜도 즐겼답니다.

2015-01-06_1420524984

그외, 파도타기도 해보고,

어느덧 해가 지는 석양을 보면서

새로운 한 해의 계획도 세웠답니다.

2015-01-05_1420466327

돌아오는 차 안에는 피곤한지

잠을 자는 아이들이 있어요.

2015-01-05_1420465727

아마도 꿈속에서도 영어로 꿈을 꾸겠죠…..^^

얘들아, 다시 월요일 부터는

다시 공부 시작이야~흐흐~

2015-01-05_1420465977

ssenlogo1313

.

.

4차 출발 캠프 팀들의  학교도착^^

아래는 2015학년도 마지막 출발팀인

 4차출발팀을 인솔하신

이지혜과장님이 써주신 포스트입니다.

1월5일 저녁 7시 50분

세인트쥬드국제학교

한국사무소 이상헌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헤어지기전 부모님들과의

뜨거운 포옹을 마친 학생들은

출국심사를 끝내고

무사히 공항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2015-01-05_1420456275

학생들은 곧 바로 41번 카운터로 가서

비행기를 기다렸습니다~

41번카운터 안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2015-01-05_1420456320

다행히 저희 학생들을 위해 남겨놓은 자리마냥

2줄이 비여 있었습니다~ 오! 럭키^^

2015-01-05_1420456367

자리에 앉자마자 서로 친해져서

이야기 하는 친구들도 보이고

2015-01-05_1420456394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친구들과

책을 읽고 있는 친구도 보입니다^^

2015-01-05_1420456418

우리나라가 많이 그립겠지만

캠프를 마친 후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룰루랄라 출발했습니다~

2015-01-05_1420456490

기내 안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앉은 학생들은

반 긴장된 얼굴이였 지만,

2015-01-05_1420456462

몇분이 지났을까. 꿈나라에 빠졌습니다~

또 몇몇 친구들은 기내좌석에 설치되어있는

기내편의시설 영화와 음악프로그램들을 즐겼습니다~

2015-01-05_1420456522

영화 프로그램이 시작하고

한 30분후에 기내식이 나왔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비프요리와 치킨파스타 였습니다^^

식사 후에는 다시 영화상영을 했습니다^^

2015-01-05_1420456370

저희가 도착한 시간은 현지시간 1시 7분 이였습니다^^

비행기 이륙 시간이 지연되어서 늦게 도착했습니다~

관제탑에서 착륙승인이 늦게 떨어졌다고 하더군요.

학생들과 클락공항에 도착한 저희는

입국수속을 하고 짐을 찾았습니다~

2015-01-05_1420456407

공항 안까지 이 사장님께서 들어오셔서

깜짝 인사로 저희들을 맞아주셨답니다~

저희는 곧 바로 학교 버스를 타고 학교기숙사로 달려왔습니다~

2015-01-05_1420456325

무사히 도착한 학생들은 방배정을 받고 다시 꿈나라로 빠졌습니다^^

오후에 레벨테스트가 있으니 오전에는

푹~ 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먼저 온 친구들과 사이좋게

학교안에서 지낼 우리 학생들

많이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2015-01-05_1420466798

아래 아이들과 직접 대화 기능 설명

– 보통 해외캠프회사는 한국 문화와 다른 이질적인 문화권에서 장기간 먹고 자고 싫은 공부를하는 커리큘럼의 특성상 아이들 특히 저학년에게서  돌발적인 의견이 있을 수  밖에 없기에 할수 없이 회사측이 주관적으로 선별한 의견만 공개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쎈은 상관없이 모든 참가자들의 자유로운 소통을 여과 없이 이렇게 인터넷으로 100% 실시간 외부 공개한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쎈캠프가 고집하는 방식은 회사에는 불리하지만  CARE면에서의 기능은 그 이상입니다. *또한 쎈캠프는 따로 리뷰이벤트를 통해 리뷰를 수집하지 않습니다. *또한 쎈캠프는 진위를 구별하기 어려운 포탈의 바이럴, 입소문 광고도 인위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댓글 알림을 이메일로 받기
알림을 주세요
guest
위 페이스북 아이콘으로 로그인후 작성하세요

356 댓글
최신순
오래된순 추천순
인라인 피드백
모든 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