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s come true at SSEN English Camp in Baguio! 안녕하세요, 자녀분들과 함께 동거동락 하며 학습과 생활관리를 담당하는그레이스 최 입니다^^ 필리핀 영어캠프! 너무 덥지도 않고 너무 춥지도 않은, 일년 내내 가을날씨로 천고마비 환경의 바기오에서 면학 분위기 높은 "공부하는 영어캠프"를 소개합니다. 또 필리핀이라고 하면 치안이 위험하지 않을까 염려할 수도 있는데 이곳은 바기오중에서 상위 1%가 거주하는 지역으로서 24시간 경비들이 있으며,...
의지하며 감싸며..자존감을 키우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학생들은 이곳 생활에 완벽히 적응한것 같습니다~ 먼저 온 친구들은 3차와 4차로 도착한 학생들의 본보기가 되며 친구들을 잘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 한명 한명이 서로를 잘 어울려 다니며 보살펴주는 모습이 항상 보기 좋습니다! 선생님의 지도하에 열심히 공부하고 즐겁게 음악 시간과 체육시간을 즐기는 모습도 매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 한명 한명이 가지각색의 성향을 가지고 있고 성격도 소리도 모두 다 다르지만 음악 시간에는 다함께 합창을하고...
한주간의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면서 기다리던 토요일이 드디어 왔어요^^
이번주 여행 장소는 산프로난도 바닷가인데 은빛의 백사장에 시원한 바닷물이
이미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 하고 있었습니다~
모두들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 밥을 오늘 따라 빨리먹고
수영복외 각자의 짐을 가지고 차에 오르면서 함성을 지르고, 특히,
3호차인 8주생들은
시끌벅적 한바탕 소리를 지르고 들뜬 분위기로 바닷가로 향했습니다!!
유난히, 8주 어린학생들은 정신없이 좋아했습니다!!
또, 4~6주 학생들은 1.2호차에 나누어서 타고 윌리암 매니저
쌤과 함께 같이 왔답니다~
최고의 인기선생님이에요^^
오랫동안 아이들지도해서 노련하고 유머가 있죠.
중요한 것은 훈남이지요!!하하하
그리고, 8주 매니저 마이클 쌤선생님도 한 인기하죠!
아이들에게 자상하며. 세심한 성격인것 같아요^^
학생들 한사람 한사람 모두 체크해 주시는등 자상함의 종결자죠~
그외 저와 한국 선생님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죠~~~
비딧기로 이동하는 차안에서는 담당 선생님과 영어 미션이 주어져 영어스피킹을 해야 되는데
마이클 선생님이 농담 죠크하여서 모두들 배꼽을 잡고 웃으며 즐거운 여정을 보냈습니다^^
쎈캠프 캠퍼들을 태운 차들이 목적지에 잘도착하고 코앞에 보이는 바닷가에서는 바다냄새도 나며
멀지 않은 곳에 유람선도 보이네요.
우리는 SEA PARK비치에 도착하였습니다.
선생님의 등짝이 너무 넓어요^^ ㅎㅎ.
짐을 풀고
수영복으로 갈아 입고 체조후 바닷속으로 달려가는 저 모습은 육상 선수보다
더~~빠르게 바닷물 속으로 풍덩 풍덩…
그 사이에 이사장이신, 총책 인솔자 선생님은 운전수 한쎈씨와 부두가로
참치를 잡으러 떠나셨어요!!
오예,! 참치~
선착장에는 연휴의 끝자락이라 생선배들이 별로 없다며
필리핀 맘이 이야기 했다고 하네요~
어제는 하루 동안 배가 안들어 왔다면서 참치가 많지 않았는데
바로 이때 하나의 어부배를 만나 우리는 제일 큰놈을 사가지고 올수 있었으며
학생들과 멋진 포즈에 추억을 담게 되었죠^^*
월척이닷~!
무게는 14.5 대형 참다랭어 인데 키는
우리 막내캠퍼 10살짜리 키보다 훨씬 컸죠.
개인 사진찍은 학생들 멋져 보여요. 마도로스 어부 같지 않나요~?!
드디어 비치에서의 맛있는 점심시간.
바다에서 갓잡아온 싱싱한 참치를 회를 떠주는
두명의 참치회뜨기 전문가^^가 먹음직 스럽게
얇게 회를 떠주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신기하게 구경하고 있죠.
드디어 완성된 바닷가 의 싱싱한 참치회 !
먹음직스럽고 푸짐하죠?
참치는 건강식품으로서, 엄청난 영양분의 보고 라고 하죠.
DHA등 머리를 좋게 해주는 영양분 등등~
ㅎㅎ, 그이상의 정보는 인터넷 검색 부탁해요^^
쎈캠프 캠퍼들중에 오늘 처음 먹어 본다는 수빈.찬영. 현보.한결.민성.민준.캠퍼들은
참치가 너무 커서 무섭다고 처음이라고 약간 겁을 내더니,
전문가가 참치회를 뜨고 나니, 먹음직스러워 보인다고,
오히려 다른 캠퍼들 보다 더 많이 먹는것 같네요^^
한쪽구석을 보니,
여학생 캠퍼들만의 참치회 삼매경^^
하루종일 즐기다 보니 어느새 석양이 다가 오고 있었습니다.
산프로난도 비치의 석양 은 너무 아름다워서
전세계 관광객들에게 많이 알려져 큰 사랑을 받고 있어요^^
모든 쎈캠프 의 캠퍼들도 감탄에 또 감탄~
정말 아름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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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아이들과 직접 대화 기능 설명
– 보통 해외캠프회사는 한국 문화와 다른 이질적인 문화권에서 장기간 먹고 자고 싫은 공부를하는 커리큘럼의 특성상 아이들 특히 저학년에게서 돌발적인 의견이 있을 수 밖에 없기에 할수 없이 회사측이 주관적으로 선별한 의견만 공개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쎈은 상관없이 모든 참가자들의 자유로운 소통을 여과 없이 이렇게 인터넷으로 100% 실시간 외부 공개한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쎈캠프가 고집하는 방식은 회사에는 불리하지만 CARE면에서의 기능은 그 이상입니다. *또한 쎈캠프는 따로 리뷰이벤트를 통해 리뷰를 수집하지 않습니다. *또한 쎈캠프는 진위를 구별하기 어려운 포탈의 바이럴, 입소문 광고도 인위적으로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