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쎈 캠프 온천수영장
많은 한인들이 이곳에 놀러 옵니다~ 저희가 갔을 때도 다른 팀들이 벌써 와서 재미있게 수영하고 있더라고요~
이날 날씨는 매우 화창하고 더웠습니다 앉아만 있어도 등에서 땀이 날 정도였어요^^ 연수는 시원한 수박을 혼자 다 먹으려 하네요~
식탐쟁이^^ 다 먹지는 않았구요 다같이 나눠먹었어요ㅎㅎ 체스를 좋아하는 찬규는 캠프1에 놀러 와서도 체스를 했어요.
머리에서 땀을 삐질 삐질 흘리면서 열심히 하네요ㅎㅎ 여학생들은 뜨거운 태양을 비해 그늘에 앉아서 가요를 들으며 수다 떨기 바빴어요~ㅎ 수영을 좋아하는 종섭이와 혁근이는 수영하느라 정신 없어서 집에 가기 5분 전까지 수영을 했답니다~ 모두들 재미있고 알찬 월요일을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