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필리핀영어캠프 바기오
오늘도 바기오 영어캠프 엑티비티 장소인 산페르난도 햇볕은 뜨겁게 차이나 바다를 내리쬐고 있었습니다~
바닷가에 도착한 바기오 영어캠프 학생들은 탈의실로 우르르 달려가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바로 바닷가로 입수했습니다^^
더운 몸을 식히기 딱 안성맞춤이죠^^
성훈이와 우승이가 모래찜질놀이를 했습니다~
장난꾸러기 우승이와 민석이가 계속 성훈이를 모래로 묻고 있네요^^
성훈이는 좋다고 누워있어요ㅎㅎ 모래 안이 따뜻하다면서 모래찜질을 즐겼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현석이가 자기도 모래로 덮어달라고 하네요,ㅎㅎ 우승이가 다시 현석이두 모래로 덮어주었습니다.
몇 분 후에 성훈이와 현석이의 얼굴을 보니 빨갛게 익어있었습니다~
누워서 해를 정면으로 맞으니 당연 홍당무가 될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