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쎈캠프 입니다.
2025년 한국의 새해에는
유난히 눈도 많이 내리고
한파로 인한 추위가
최고조로 올라올 때
우리 쎈 캠프생들은
사랑스러운 가족 품을 떠나
영어를 배운다는 신념으로
날씨가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은
가을날씨 바기오로 떠나오게 되었죠.
이곳 바기오 숙소에 안전하게 도착하여
매일매일 재미나는 캠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안전한 곳에서 생활하고 있사오니
학부모님들 께서는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24시간 경비들이 지키고 있는
가장 프라이빗하고 조용한 곳입니다.
매일 8시부터 시작하는 수업에는
우리들에게 즐겁게
영어를 가르쳐 주시고
아이들에게 마음으로 다가가는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최저 학년인 Reigh Lee 도
언니 오빠와 똑같이 시작하여
저녁 10시 수업을 마치고 잠을 잡니다.
우리쎈 캠퍼들은 언제나 재미나게 화이팅 입니다!!!
매끼 식사는 한식으로
제공되며
맛있게 식사해 주어
아이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서로 서로 의지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영어 공부에도 열심히 임하는
저희들을 응원해 주세요!
토요일에는
모두 함께 엑티비티를 나갔습니다.
첫번째 엑티비티는
우리가 생활 하고 있는 도시가 어떤가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바기오 투어입니다.
재미있게 생긴 필리핀의 명물 지프니를 타고
다니며재미있는 체험들을 했죠.
대통령 별장과 마인즈뷰와 번함파크등 에서
보트놀이도 하고 재미난 시간을 보냈죠.
대통령 별장은 필리핀 대통령들이
휴식을 취하는 역사가 깊은 거처로,
평온한 분위기와 푸른 자연 환경을 제공합니다.
관광객들이 바기오에 오면 꼭 들러야 할 명소입니다.
마인즈 뷰는 벵겟 지역의 광산 마을과
아름다운 산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인기 관광지로,
기념품 쇼핑과 사진 촬영에도
관광객들의 핫스팟입니다.
번햄파크는 바기오 시 중심에 위치한
활기찬 도시 공원으로,
아름다운 인공 호수, 정원, 레크리에이션 공간이 있어
관광객들이 편히 쉬고 즐길 수 있습니다.
일주일간의 공부 스트레스 도
확~ 날려버렸습니다.
이국적인 필리핀 바기오의 문화와
사람들의 사는 방식도
많이 보고 듣고 했습니다.
야외에서 점심과 간식도
함께 해결하였고
저녁에는 숙소에서
영화 상영을 시청하였습니다.
일요일날은 SM 쇼핑 날입니다.
영어로 물건을 사고
먹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 직접 사보는 체험의 시간도 갖게 되었죠.
저녁에는 숙소에 돌아와
저녁 먹고 쉬면서
친구들과 하루의
휴일 이야기로 마무리합니다.
내일을 위해서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서 잠을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댓글로 많이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