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아이들 이야기

쎈캠프에는 쎈아이들이 많아요~

글쓴이 | 2015년 02월 05일 | 125 댓글

쎈캠프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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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캠프에는 쎈아이들이 많아요~

안녕하세요! ST. JUDE국제학교의 교목이며 쎈캠프의 학습커리큘럼을 담당하고 있는 그레이스 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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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트는 제가 담당 하였는데. 쳅터1은 우리 아이들의 학습적인 부분위주로 제가 포스트 하고, 쳅터2는 지혜샘과 만기샘 의 생활부분 포스트로 꾸미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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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캠프에서 커리큘럼담당을 하지만, 동시에, 우리아이들의 파워영문법 특강과 “공부 잘하는 방법”에 대해 멘토링 분야를 맡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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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네이티브 그룹수업 또는 저의 특강 중 하나만 선택하도록 되어있는 선택과목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저의 특강을 선택 해주어, 덕분에 하루 7~8시간의 빽빽한 특강 스케줄과 커리큘럼 조정업무로 하루 3~4시간을 자며, 바쁘게 일 해야 했지만, 우리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웃음과 항상 함께 했기에 전혀 힘든 줄을 몰랐답니다^^

덕분에 우리 아이들 한명 한명 의 성향과 학습스타일을 정확히 파악하여, 수업 내용 이외에도. 짬짬이 글로벌 리더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멘토링도 많이 해 줄 수 있었답니다. 또한, 재학중인 현지 필리피노 초중학생들을 위한 영문법 특강에서도 수업시간 내내 한국에서 온 캠프학생들과의 글로벌관계를 충분히 강조 해주어 교내에서 영어 대화 및 교류를 활발히 하도록 이끌어 내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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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작년 캠프때 보다, 이번 겨울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전반적으로 레벨이 좀 더 높게 분포 되어 있었습니다. 초등학생들의 경우 Overall Performance Rating 이 주로 익스플로러 영역이 대부분인 것은 작년과 같았지만, 특이한 점은, 테라영역에 분포되어있는 상위권 초등학생들의 수가 상당히 많아 졌습니다.

쎈캠프 레벨로드맵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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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는 저학년임에도 불구하고, Actual Level 이 마운틴에 속해 있는 학생들도 보여, 적지 않게 저를 놀라게 만드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대부분 대원외고나 용인외고등의 특목고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 이 그러합니다. 반면, 중학생들은 작년과 비슷하게 테라에 주로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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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캠프(단기과정)의 레벨과 커리큘럼(교재포함)은 쎈영어학교(중장기과정)의 것과 연동됩니다. 그러므로, 레벨테스트에 있어서, Listening Comprehension/Language Form and Meaning/Reading Comprehension/Speaking/Writing의 5가지 영역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데, 그중 Speaking/Writing의 영역이 높은 배점을 차지합니다. 그러다 보니, 한국에서의 학원레벨테스트보다 약간 낮게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높은 레벨분포로 저를 놀라게 하여, 해마다 실력이 상승하는 우리 학생들이 대견할 따름 입니다^^
심지어, 대전에서 참가한 어떤 학생은 초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월단위가 아닌 주단위로 실력이 수직상승하여 에메랄드레벨까지 올라가는 사례를 보고, 새삼스레 우리 쎈커리큘럼의 일대일 및 그룹 헤드티쳐 선생님들의 교육역량에 감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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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캠프와 쎈영어학교의 영어커리큘럼은 전반적 영어능력상승을 꾀하는 트랙1 과 창의적,비판적 사고력으로 발전 시키는 트랙2 로 구성되어, 체계적으로 영어완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쎈캠프는 정규국제학교 직영 캠프로서, 학교 캠프답게 학습프로그램 뿐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 인성과 지성 그리고 자존감을 조화롭고 균형 있게 발전시키는 좋은 교육현장이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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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생들은 공항에서 부모님과 작별인사 하고 홀로 떠나는 순간부터, 공동체 속에서 자신을 관리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단체생활 속에서 규칙을 지키고 자신을 관리하는 법을 배우는 아이들은 부모님들이 염려하고 걱정했던 것과는 다르게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시키며 여러모로 훌쩍 성장하였음을 캠프가 끝날 때 쯤 되어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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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필리핀영어캠프를 통하여 아이들이 얻게 되는 유익성은 다음과 같은 점들이 있습니다.

[message_box title=”필리핀영어캠프 쎈캠프에 참가함으로서 얻어지는 유익한점” color=”blue”] 1. 캠프의 가장 큰 목적인 영어로 강의를 들으며 영어로 의사소통하기 위해서 노력하게 됩니다. 의사소통을 위해서 바디 랭귀지등 각종 방법을 동원하여 시도하는 과정을 통하여 자신이 말한 언어를 선생님이 이해하고, 선생님이 말하는 뜻을 이해할 수 있게 되면서부터 아이는 영어에 자신감을 가지게 됩니다. 소통을 경험하는 것에서부터 실력이 쌓여지게 되는 것 이죠. 이것은 또한 쎈영어커리큘럼중 가장 강조되는 트랙1에 속하는 과정으로서, 학생 뿐 아니라 선생님들이 먼저 소통에 적극적이어야 하므로 선생님들의 뛰어난 교육역량이 가장 절실히 요구 되는 과정입니다.

2. 핵가족 시대에 온실 속 에서 보호받고 자란 아이가 독립되어 홀로 생활해야 하는 과정을 통하여 협동심과 작은 사회를 경험하게 됩니다. 때때로 양보도 해야 하며, 또 다른 아이를 통하여 저것은 나쁜 행동, 저것은 좋은 행동 등.++++++++++.. 저절로 얻어지는 교훈이 많이 있습니다. 부모님의 품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은 언제든지 쉽게 얻을 수 있는 아이 였다면, 단체생활을 통하여 얻는 것은 그 내용이 다르며, 그 아이템의 가지 수는 부모님 품보다 훨씬 무궁무진해 질 것입니다.

3. 타국의 문화를 체험하게 됩니다. 캠프가 이루어지는 교내에는 현지 학생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나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귀중한 정보를 얻게 됩니다. 여러나라의 학생들과 교류하면서, 넓은 시야 뿐 아니라, 창의성”도 키워 집니다. 특별히 먹거리 문화의 체험을 통하여 편식등 나쁜 습관을 저절로 고치게 됩니다. 야채, 고기, 과일 등 다양한 영양을 골고루 시도하면서 편식등이 고쳐지고, 성격 또한 모든 상황을 수용할 줄 아는 “마음이 넓은 아이”로 변화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체계적인 커리큘럼 으로 이루어진 1대1 수업, 그룹수업, 수학수업, 예체능수업, 신나는 주말 액티비티, 골프, 필리핀, 중국, 일본등 다양한 국가 학생들과의 교류, 자연으로 부터 배우는 공부 등 다양한 학습과 놀이를 배우는 아이들은 작지만 커다란 사회를 경험하게 되며 동시에, 심성 착한 필리핀 사람들과의 아름다운 추억도 덤으로 간직하게 됩니다. 또한 한 사람 한사람 자녀처럼 생각하고 돌보아주는 쎈의 이사장님과 사모님 그리고 마음씨 좋은 쎈캠프 선생님들을 만났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놀라운 축복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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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모두 거론하기엔 지면이 작지만, 참 인상 깊었던 학생들도 많았습니다.
이번 캠프 참가생들 중에 가장 저학년인 성우 학생은 초등학교 2학년이죠. 초등학교 2학년이면 이제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2년 밖에 안된 어린 나이이죠. 어린 성우는 수업시간에 엄마가 보고 싶다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눈물을 훔치기도 여러 번 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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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 마다, 한국의 어머님과 통화를 할 수 잇게 해주었지만, 어머님은 몇 번 달래주더니, 완강하게 전화를 끊으셨답니다. 덕분에 성우는 2주차가 지나면서 마음에 안정이 오고, 엄마 아빠 없이 생활을 꼭 잘 해야겠다면서 열심히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캠프 졸업식을 마치고 한국에 귀국 할 때 제가 인솔교사로서 같이 왔는데, 공항에서 헤어진 후 엄마 아빠와 같이 귀가하는 차 안에서 “다시 쎈캠프 가고 싶다고 난리 라며 감사합니다”는 어머님의 문자를 받았답니다. 저는 바로 감격 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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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초등학교 3학년인 원우, 정우, 윤서, 수호 와 수업시간에 대화를 나누면서 나이에 맞지 않게 참 기특하고 대견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이 학생들은 나이 어린 초등학교 학생들인데도, 자신들의 공부페이스를 정확히 알고 있기에, 쎈캠프가 끝난 후 쎈영어학교 장기과정 공부를 더 하고 싶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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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서 공부를 더 하고 싶다고 할 때,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이곳에서 혼자 공부할 수 있을지 걱정하곤 하지만, 오히려 아이들은 부모님이 자기들을 너무 보고 싶어하기 때문에 더 남아서 공부를 하는 것에 대해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자신들의 미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씩씩하게 남아서 공부하겠노라고 말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용돈으로 산 과자나 사탕을 저에게 건네주는 모습을 보면서 “쎈캠프 라는 이름 에 걸맞게 정말 쎈아이들이 우리캠프에는 아주 많이 있구나!” 라는 생각에 혼자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았습니다.

이렇듯, 하루 11시간의 수업도 마다 않고 이렇게 대견하게 캠프생활을 해내는 우리 쎈아이들, 우리나라의 미래들, 많이 많이 믿고 사랑 해주셔야 합니다^^
이어서, 아래는 지혜샘의 생활상을 담은 포스트 입니다. 계속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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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기약하며..

안녕하세요. 생활매니저 지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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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12주 학생들과 쎈 영어학교 학생들과 함께

번함파크 공원에 미니 배와 인라인 스케이트

타러 갔었는데 기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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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8도의 가을날씨인

시원한 바기오 이지만,

저저번주엔 온천 수영장에서 땀좀 뺏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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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주엔 바기오 대표 스포츠인 승마

역시 땀좀 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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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즐겁게 땀좀 뺄것 같네요^^

마닐라라 세부처럼 더운 지방에서는

땀을 빼면 곤란해 지겠지만

가을날씨인 이곳에선 땀좀 빼는것은

오히려 건강에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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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쎈영어학교 학생들과

12주 8주 7주 6-2차 학생들과 함께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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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번함파크는 사람들로 북적거렸습니다.

또한 미니배타는 사람들은 왜 이리도 많은지

저희 학생들이 다 탈수 있을지도 걱정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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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도 잠시 저희들은 자주 이용하던

미니배타는 곳으로 가서 바로 탈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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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탄 배는 호돌이와 곰돌이푸^^

배에 탄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노를 저어서

앞으로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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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노를 저어보는 학생들도 으싸 으싸~

배가 뒤집어지면 어쩌나 걱정하면서도

얼굴은 즐거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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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를 열심히 젓고 나온 학생들은

다음 코스로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러 갔습니다~

대망의 인라인 스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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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인라인 스케이트가 타고 싶어서

번함에 오자고 그 전날부터 이사장님에게 졸랐었습니다.

소원성취해서 기분이 좋아 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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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예의 바르게 줄을 서서

인라인 스케이트를 받았습니다.

인라인 스케이트를 받은 학생들은

재빨리 신발을 벗고 인라인 스케이트로 갈아 신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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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링크장으로 슝~ 날라가 버렸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을 보니

지켜만 봐도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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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잘 타던지ㅠ 같이 보던 레슬리 선생님과

저도 너무 타고 싶었지만..

학생들의 가지고 온 가방들도 지켜야 하고

다친 친구들도 돌봐줘야 했기 때문에

다음을 기약하며 즐겁게 타는 아이들에게

인사를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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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타는 학생들도 많았지만

생각보다 못 타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인라인은 스케이트보다 쉬워서

더 빨리 터득하기가 쉬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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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 스케이트를 끝낸 학생들은

한국으로 출발하는 학생들을 배웅하기 위해

학교로 빨리 돌아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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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와서 친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차에 타는 모습을 끝까지 지켜보다가 보냈습니다.

친구들을 보내고 가는 친구들,

남아있는 친구들은 모두 30분동안 울어서

교내가 모두 눈물바다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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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이 가니

너무 섭섭한 마음에 눈물을 그치려고 하면

또 눈물이 나오고 또 그치려고 하면

옆에 있는 친구가 울어서

덩달아 눈물이 나오는 사태까지 발생했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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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마지막까지 귀국 준비해서

학생들을 보내고 나니 마음이 뿌듯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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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까지만 해도 멀쩡하던 학생들이

차에 올라타니 너도 나도

울먹 울먹거리는 모습을 보니

마음도 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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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학생들의 마음을 더 속상하게 하지 않으려면

밝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에 더 마음을

굳게 먹고 웃으며 보내주어서 조금 속상했습니다.

또한 친구들을 보내고

남은 친구들은 방에 모여서 실컷 울고

다음 만남을 기약했습니다.

추억을 간직한 채

떠나가며 다음 만남을 기약하는 학생,

남아서 더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

모두 모두 사랑으로 응원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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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최. 현)필리핀 세인트쥬드국제학교, 크리스찬 레거시 스쿨 명예교목. 필리핀 쎈캠프 & 쎈영어학교 교과 연구원. 전)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석사, 박사. 협성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 The University of Queensland(호주) English TESOL Certi. The University of Madras(인도) 심리학 석사 수료. 배화여자고등학교, 재현고등학교 영어교사. 국립한경대학교, 인천교육대학교,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 한서대학교 영어교육과 외래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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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jin Lee

레오짱! 벌써 금요일!! 일주일 열심히 공부했으니, 이젠 신나게 주말놀이로 고고~ 요즘엔 승마랑 골프를 같이 하니?? 이사장님께서 정우 골프실력이 좋다고, 필드에 데려가신다네~ 부럽부럽ㅎ~ 그리고, 하영이 형이 댓글 올렸어~ 이젠 정우가 본격적으로 1년을 공부한다니까, 할아버지부터 이모, 형들까지 모두가 정우를 응원해주는구나~ 초당 담임샘께선 3-6반 친구들이 4학년때 정우랑 같은 반이 되게 해 달라며 정우를 보고 싶어 한데~ 인기도 짱!! 정우는 어디서든 잘하리라 믿는다..가끔 힘든 일도 있고, 감기도 걸리지만, 마음의 힘은 강하게!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리라 믿는다. 엄마는 오늘 콘트라베이스로 재즈 연주법을 배웠어.. 정우랑 매년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갔던 기억이 나는구나~ 기다릴께~ 정우가 그리움을 참고 얻어낼 많은 경험을 차곡차곡 쌓아서 돌아오렴~~많이 사랑한다…

이지혜

응 엄마열심히공부하고있는데,계속쌕쎅거려서 힘들고 슴쉬기 힘들어.사랑해.

허수정

♥사랑하는 윤산~^^*너의 사진이 여기엔 별로 없어어 갤러리에 가서 열심히 보고 왔단다~엊그제 통화해서 많은 이야기 했지만 그래도 사진속의 너의 미소를 보고싶어 이렇게 짬내어 보고있어~ 혹시라도 산이가 엄마 보고싶다 그러면 이번 연휴때 필리핀으로 가려고했는데 이젠 6학년 올라가더니 더 든든해진거 같아~잘 지내고 있으니 안와도 된다는 대답에 엄마랑 아빠는 스페인+포르투칼로 여행지를 정했어~16일 오전에 출발해서 24일경에 올거야~아마 그땐 연락이 잘 안될수도 있으니 참고하고~^^*
어딜가든 어디에 소속되어있든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있을거란 걸 알기에 공부걱정은 안하고있단다~다만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재미나게 보내고왔음 하는 엄마의 바램은 이뤄진것같구나~친구들과 넘 논다는 간략일지를 보아하니~ㅋㅋ
산아~건강하고 친구들 잘 배려하고 공감하면서 멋진 친구를 사귈게 아니라 네가 멋진 친구, 동생 형이 되도록 해보자~참고로 엄마는 요새 건이때문에 속상한 날들이 조금 있어~^^*내 맘 알지~?넘 귀여운 건이인데~네가 와서 건이 정신교육 좀 시켜라~ㅋㅋ
식구들 모두 잘 지내고있고 엄마도 ~^^*

태어나준 산이가 항상 고맙고 엄마의 아들이란게
자랑스럽구나~힘든일도 있겠지만 우리 화이팅하자!!!

이지혜

네 엄마 저도힘낼게요 주말엔서바이벌 게임도해요 여기선 잘지내는데 친구들이 거의다가서 걱정돼요 엄마아빠랑 여행잘 다녀오세요♡

손영희

수호야 잘지내니? 엄마이제교육끝났어 아침저녁 지옥철 안타도돼니 얼마나좋은지몰라 너도하루하루 집에갈날이 기다려지지 아마 다음주는 금방 지나갈꺼야 내일이면 즐거운주말이구 남은하루하루 후회되지않게 즐거운마음으로지내 주말에 통화하자 사랑해

이지혜

엄마 말이 맞네.진짜로 집이 기다려져.그런데 벌써 교육이 끝났어?그리고 우리 일요일에 전화하자.그럼 엄마도 잘있어.

김수진

경무야 어느새 7주가 훌쩍 지났네
사진 속 밝은 모습을 보니 엄마 아빠가 너무 뿌듯하다. 이제 마지막 한 주, 마무리 잘하고
15일에 보자^^ 경무 만날 생각하니 엄마가 맘이 설레네.. 내일 통화하자~~

이지혜

네 내일 통화해요 할얘기가 많아요.받아주세요

우은교

하이 아경

일주일이 훌쩍 지나고 즐건 불금 ^^
아경이의 하루도 보람되고 가벼웠길~~
지윤언니가 오늘 졸업했데.
일요일이 외할아버지 제사라 이모랑 같이 온데~~

내일은 아경이 모할까?
무얼하든 재미나게 마지막 주말 보내~~
이제 정말 일주일 남았네. ^^
보고프당~~~^^

이지혜

ㄴㅐ일서바이벌한데 ㅌㅌ 오늘굉장히슬픈일이있었는데 다음주에알려드림 ㅋㅋ 아벌써일주일ㄹ지나감 ㅜㅠㅜ 금요일밤이라단어끝ㄴㅐ고놀고있다 ㅎ ㅂㅂ 아맞ㄷ 15000원입금햇ㅅ숴 ??

정교연

원우야~
즐거운 금요일이네^^ 오늘 수업 끝나면 원우는 그곳에서의 마지막 주말을 보내게 되는거구나. 지금 원우 마음이 어떤지 참 많이 궁금해.
엄마아빠도 못보고 괜히 왔다 싶은지 아님 다음에도 다시 오고 싶은 생각이 드는지…
처음 원우가 캠프 가겠다고 했을때부터 엄마는 원우를 믿었고 또 잘해내리라고 생각했어. 물론 너무 낯선 환경에 외롭고 힘들기도 했겠지만 엄마는 원우가 많은걸 배우고 있다고 생각해. 그래서 끝까지 잘 해주는 원우가 얼마나 이쁘고 대견한지 모를꺼야.
얼마 남지않은 날까지 아프지 말고 보람되게 지내자~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해~^^

이지혜

하하하하하하하제가참부끄럽네요 그건너무과대평가했어요 그리고 엄마,친구들 선물을 따뜻한털모자로 했어요. 아빠는잘있죠? 빨리보고싶어요 I want
you have a nice day

장문정

♥♥ 그리운 한슬아♥♥♥

우리 한슬이가 6주 안하길 잘했다는
소릴 들으니까 짠하면서도
기특하네~~
그만큼 지금 우리한슬이가 열심히
만족하며 지낸다는 말!
열심히 공부한 한슬~~
주말을 쉰나게 ~~
공부할때도 최선을
놀때도 최선을~^^

우리 한슬이 만날날이 가까이 오네
엄마는 낼 묵상의 집(남한산성)엠비 리더쉽 모임있어서 가

오빠는 상담갔다가
도서관으로 봉사활동하러가고

울 한슬이 즐거운 시간 보내렴
사랑한다
귀하고 예쁜 딸~~♥♥★★♥♥

이지혜

엄마, 주말 잘 보냈어요.
토요일날에 페인트서바이벌을 했는데, 진짜 재미있었어요.
저 오늘 라면도 많이 사고, 기념품도 많이 샀어요
저 다음주에 세션 갈 때, 가방 하나 살려구요
오늘 열심히 절약해서 사서 돈은 더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엄마 이제 7일이면 엄마를 보내요 ㅎㅎ
엄마 사랑해요!

Sanghun Lee

생생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우은교

씩씩한 아경이~~~

오늘 어떤 슬픈일이 있었을까?
전화할때 얘기해줘~
걱정할 일은 아니지? ^^
한국오면 거기 얘기 많이 들려줘.
어떤 아이들을 만났는지, 수업, 선생님,시설,느낌,배운점, 즐거웠던점,힘들었던점 등등 듣고싶은게 많아~~

용돈은 말한대로 수욜에 입금 바로했어.

글에서 하루하루 지나가는게 아까운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네. 여기오면 거기가 많이 그리워질것같다 그치?

엄만 아직 서바이벌 못해봤는데.. 맘껏 뛰어놀아.
아경이 계주선수였던 달리기 실력발휘도 하고~~~

저녁엔 엄마운동가고, 일욜엔 할아부지제사로 집에 있으니까 이번주는 일욜에 전화하면 더 좋겠다.
최대한 니가 전화할때 받도록 노력은할께 ^^

이지혜

그 슬픈일은 상관없는데 오늘sm가서 더 슬픈일이생겨ㅕ써 ㅡㅜㅡㅜㅜ게임방에서 얻은티켓 물건으로바꾸고있는데 그때 내주머니에 넣어둔 소니카메라 누가가져갔어 아 진짜 오늘까지딱거의 300장찍었는데 ㅜㅠㅜㅜㅠㅠ어떡 ? ..쿠ㅠㅠㅜㅠ 정말심각하게우울 ㅎ ㅜㅐ해 ㅡㅜㅜㅠㅜㅠㅜ한국가서다시카메라사야게ㅔ서..(?).. 미안ㄴㅜㅜㅜ으아ㅏㄱ 내일월요일이야 좀있으면 한국간다 가기싫지ㅣ만 여기너무소매치기범이 많아ㅜㅜㅠㅜㅜ짱시ㅣ뤄 며칠뒤ㅣ에봐ㅂㅂㅂ 내카메라는정말 아 ..ㅇ루ㅏㅜㅏ리ㅜㄴ아ㅜ거ㅣㅝㅇ

ByongSun Choi

한슬아 벌써 토요일이네~~
이제 딱 일곱밤 남았다 아빠는 어제 회사 직원들 그리고 유밍아저씨랑 곤지암 리조트에가서 스키 잘 타고 왔어 어제 처음으로 밤 12시까지 야간스키를 탔더니 오늘은 좀 피곤하네~~
슬이 오면 아빠랑 곤지암 스키장에 같이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집에서 40거리라서 부담스럽지도 않고 거기는 오전에 딱 5시간만 타고 오후에 집에와서 쉴수도 있고 ㅋㅋ

슬이는 이번 주말 어떤 좋은 계획이 있는지 궁금하넹
아빠가 이번주는 전시회와 유밍아저씨 한국 방문으로 약속이 많아서 정말 정신없이 없었는데 다음주는 좀 여유가 있을것 같아
우리 다음주 한주 잘 지내고 일주일 후에 웃는 얼굴로 만나자

우리 이쁜 껌딱지를 사랑하는 아빠가~~

이지혜

아빠 스키를 잘 타시고 오셨다니 좋네요
아빠 주말에 잘 주무셨어요?
아빠 저 어제 토요일에 페인트 서바이벌도 하고 오늘 sm가서 쇼핑을 했어요
아빠 딱 다음주에 뵙네요
아빠 사랑해요!
아빠의 껌딱지가

신정유

내사랑서연~♥♥♥
벌써 주말이네~
오늘은 일정이 어떻게 되는거야~??^^
딱 일주일 남았네..울딸 얼굴보는 날~^^
Sm가는것도 이번주가 마지막이겠네;;
즐겁게 활동하고 행복한시간들 보내셩
사진많이 올라왔네~^^
남은 시간들 알차게~^^♥♥♥

이지혜

엄마!!에스엠가는건 다음에 재래시장가니꺼 갠차나 사랑햅

장문정

♥♥♥한슬아♥♥♥

오늘 즐겁게 잘 지냈니?
엄마는 오늘 묵상의 집 갔다가
저녁에 족발먹구
가락수산물 시장에서 꽃게도
사고 조개도 사고 생선도
샀단다
울 한슬이 오면 맛있게
구워줄께~~
낼은 마지막으로 sm가나?
한슬이 사고 싶었던거 사고
꼭 필요한것만 사~~
한국오면 뒹굴어 다닐수도^^
가방,짐정리는 지금부터 조금씩 해
가지고 간것 잘 기억하고
넘 무거운건 고려해보고
무게를 고려해서 짐을 싸야해~
벌써 짐싸는 얘기하니까 좀 그렇지만
리스트를 작성해서
체크하는게 도움이
될거야 모르겠는건
엄마에게 물어봐
울 한슬이 평안한밤
되거라 굿 나잇~^^♥♥♥♥

이지혜

족발! 맛잇겠다!
생선, 꽃게랑 조개 완전 맛잇을 것 같아요
엄마 저 오늘부터 짐 싸고 있어요
미리 싸는 것이 좋을 것 같더라고요
엄마 좋은 조언 고마워요
사랑해요!
엄마의 딸이

Sujin Lee

정우야! 감기는 어떠니? 약은 먹었니?? 호흡은 어떤지도 궁금..빨리 전화통화 하고 싶다..전화주길..

이지혜

엄마 그냥 그렇고 약은 안 먹었어 전화는 하고 싶은데 연결이 잘 안되서 내일 음성전화할께 사랑해 빨리 낫기를…

은주 손

윤서야 몸은 어때? 왜 전화가 없니? 바뻐? 시간내서 전화좀해라 그리고 필요한거 메모해서 꼭알려줘

이지혜

저몸은괜찮고요. 전화 못해서 죄송해요. 내일 전화할께요.그리고 필요한것은 긴바지3개, 양말3짝, 알로에주세요. 필요 한거있으면 댓글쓸게요.

지희 문

보고싶은 현빈아!! 조금 전에 통화했는대도 보고싶네^^ 이제 한 주 남았구나… 그동안 잘 견딘다 싶더니 힘들다 우는 모습보구 마음이 아팠단다. 갑자기 공부를 많이 하려니 힘들었구나!! 그동안 잘 참고 공부해서 대견하네!! 이제 며칠 안남았으니 조금만 더 힘내렴!! 홧팅!! 사랑해!

이지혜

엄마 나 사장님이 그 그룹클래스 않하고 단어 외우는거 허락 하셨는데 또 사모님이 허락을 않해주시네? 엄마가 사모님께 직접말해봐그리고엄마 ! 나 6일 후면 엄마 얼굴 볼수이다!!!!!!!!!!!!!!!!!!!!!!!!!!!!!!!!!!!!!!!!!!!!!!!!!!!!!!!!!!!!!!! 돼게 신나. 그리고 오늘은 배가욱신거리고 머리가어지로워서 쉈어 여기는 돼게 아프더라 어쩐지 공항이 처음부터 병걸리는거 조심하라그랬어 엄마 그리고 아빠 선물이 노트북 수첩이랑 드림케쳐 팔찌로 결정햇어 잘햇지? 오늘 한번더 물어볼게 내일 은 누나가 댓글다는날이네! 누나한테는 길게달아야돼 아님 누나가 삐져 알았지? 통화는 토요일에 하고 사랑해! 나도 힘낼게 아랐지? 바이바이 ㅎㅎㅎㅎ 나도 보고싶어1!!!!!!!!!!!!!!!!!!!!!!!!!!!!!1 ㅃㅇㅂㅇ♥ㅎㅎㅎㅎ

이지혜

헐…..나한테는 뎃글않보네에?????으허허허허ㅓㅎ어허ㅓㅇ허ㅓㅓㅇ허ㅓㅓㅇ헝ㅎ허실망함…….헤헤헤헤ㅔ헤헤헤헤헤ㅔ헤헤ㅔ헤헤ㅔ헤헤헤헤ㅔㅎ엄마 나도사랑해!그리고 올해 겨울방학에 다시오고싶어 나돈많이남아서 에스엠 한번더간다 ㅎ ㅎ ㅎ 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헣 일주일뒤에보자아아아아ㅏ아아ㅏ아아아ㅏ아아

우은교

사랑하는 아경

초기에 잃어버린것도 아니고 300장이나 찍은 디카 잃어버려서 어떻하니?
너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있을텐데…
정말 속상하겠다.
엄마아빤 니가 안 다친게 다행인데….
아깝다 정말~~~

이제 이모네랑 삼촌가족 모두 모여서 제사 지내고 헤어지고 집으로 내려왔어.
다음주는 점심때 이모네랑 모두 다시 모여서 장어 구워먹기로했어.
아경이가 오면 모두 함께 모일 수 있겠다. ^^

마무리하는 한주겠다.
하루하루 소중하고 감사한 맘으로 맞이하고,
최선을 다하렴.
짐도 슬슬 싸야겠지만 그건 아경이가 알아서 잘할꺼고~~~약 같은건 우리나라꺼가 좋아서 거기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고오면 귀하게 쓰일텐데,
그런 사람만나기가 쉽지않겠지?
아경이가 그걸 쓸 일이 없었다는게 기쁘고 다행이야.

어제오늘 전화기 신경쓰고있었는데, 전화없네. ^^;;;
서바이벌은 잼있었고.. SM 마지막 쇼핑때 사고싶은건 다 샀어?
더 있겠다는 말은 없고 올 생각하는거보니 일요일 귀국하는거지?일단 그리 알고 있을께 ^^

마지막 한주 화이팅!
사랑해 ^^

이지혜

ㅠㅠㅠ아쉽지만 빨리미련ㄴ좀버려야될텐ㄷㅔ ㅡㅜㅠ 자꾸미련남아ㅏ서생각나면 우울해짐 그래서지금우울하니까 라면먹을꺼야 ㅎㅋㅎ ㅎㅎㅎ sm쇼핑때 먹을꺼사고싶은건다샀ㅇㅓ ㅋㅋ 그목배개사고싶엇는데 그건시간없어서못샀음 ㅔ엫 아무튼엄청나게잘지내고있으니까 걱정은안할꺼라믿ㅇㅓ ㅋㅋㅋㅋㅋ ㅂㅏ이 라면먹으러감 잘자 ~~~ ~~ !!!

손영희

전화기다리다 잤나봐 전화소리못들었어 몇시에 전화한거야 그시간이면 잘시간아니니? 좀빨리하지 온종일 전화기다렸구만 주말은 잘보낸거지? 시간되면 꼭전화해수호야~~~오늘하루도 잘보내고 후회되지않는 마무리잘하는 한주가 되길바래 사랑해 수호야♥♥♥

이경숙

성진아…
캠프마지막날이네 마지막 통화를 하고나니 웬지 서운하네 ㅎ
매일 편지쓰는것도 이제 끝이구..아들 얼굴 보는건 너무 기다려지는데
이 허전함은 뭘까 ㅋㅋ 다행히 그곳 생활이 좋아 더있고싶어하는 아들이지만
엄마는 내일아침이 엄청 기다려지네..영어공부도 많이 됐다니 궁금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잘적응하고 많은걸 배웠을거야..공부도 그렇고 작은 사회를 느끼면서 한층 성숙해졌을 아들을 기대해볼께..^^
뭐든 혼자힘으로 해내는 아들이 대견하고 가슴뿌듯해..
송별식하고 헤어지기 아쉽겠다 그동안 다들 정들었을텐데,,
선생님들께 감사인사 잘드리고 칭구들과도 잘 마무리하고 오길 바래..
그럼 내일 아침 공항에서 만나자~~아들 사랑해^^

Sujin Lee

보고싶은 정우야~ 어제 통화가 안되어 더욱 궁금..서바이벌하는 사진 속 정우는 완전 짱짱해 보이는데..지난주 많이 힘들었지? 네뷰라이져(폴미칸)를 해도 힘들면, 하루 2~3번(아침/점심/저녁) 해보렴~ 빨리 좋아지길 기도하고 있단다..그리고 요즘엔 바기오도 쌀쌀하지? 따뜻한 옷을 보내줄까? 용돈으로 엄마 선물 살 생각 말고, 정우가 꼭 필요한 물품을 사도록 해~ 정우가 행복해야 엄마 맘이 편안하단다..집 떠나서 생활하는게 불편한 건 당연하지만, 필요한 것은 샘께 빨리 요청해서 좀 편하게 지내길 바래~ 2월인데도 오늘 서울은 눈보라가 심하다..월욜!! 또 한주가 시작이야~ 이번주는 웃는 일만 가득!! 화이팅!!!

이지혜

그래엄마 서바이벌 재밋었고래뷰라이져하기도힘드고 귀찮고 또 한번 쓰며 소독해야하니 영 불편한게 이만 저만이겟어?하하정우 S.M에서가족거 안사면 돈이 너~무많이 남고 눈보라 잘이겨내고 사랑해 활팅!

김수진

경무야! 서바이벌 사진 보니, 완전 재밌었겠다~
일욜에 sm 가서 쇼핑은 잘했구?
이제 경무 만날날도 며칠 안남았네^^
가져갔던 물건들 빼먹지 않게
적어서 체크하며 챙기면 좋겠다 특히 중요한 물품 순으로… 전자사전, 운동화, 에세이 공책 등등…공부 마무리 잘하고 , 선생님들께도 인사 잘드리고.. 물론 경무가 알아서 잘하리라 믿어 의심치않지만 확인 차원에서.
경무야, 내일은 엄마가 학교가서 교과서랑 받아올거야. 아마 반 배정도 알수 있을듯해. 경무한테 알려줄 소식이 있으면 글 남길께. 마지막 감기 안걸리게 건강 조심하고. 사랑해^^

이지혜

네 저는 건강하게 이곳에서 마지막까지 잇다가
갈께요.토요일에 다시전화하고 저데리러 오실꺼조?
안녕히게세요

이지혜

엄마!저 한슬인데, 짐을 싸야 하는데, 공간이 많지 않아서 고민을 해야되요
옷을 실내로 가져갈까요? 아님 드라이기나 세면도구 책 같은 것들을 기내로 가져갈까요?
엄마 만약에 저 20kg넘으면 어떻해해요?
엄마 저 20kg나 기내에 들고 갈 것 10kg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엄마 저 무게 넘어도 되나요?
답변 부탁해요
사랑해요! 엄마 이제 6일 남았네요!
아빠도 사랑해요!
우리 가족의 유일한 껌딱지가

장문정

♥♥♥혼자서 척척 한슬♥♥

짐을 싸는데 고민이구나
연두색겨울잠바는 두고 와
엄마가 겨울잠바 가지고 갈께
수건도 두고 와도 되고 쎈캠프티셔츠도 두고 와도 되고
책은 무거우니까 그래머,수학은쎈정도 가지고 와도 될것 같아.한국와서도
봐야하는지 한슬이가 판단하고

최대한 무게를 줄이고
다쓴 샴프,린스등도 두고 오고
슬리퍼도 두고 와도 되고

무게를 대충 달아보면 좋은데
샘께 여쭈어봐

그리고 한슬이가 고민스러운 짐,산물건들 엄마에게 알려주면
엄마가 얘기해줄께

울 딸 6밤 지나면 만난다
쉰난다

오늘 서울에 눈이 펑펑내렸다
울 한슬이도 좋아했을텐데~~
잘 자~~예쁜 딸멩이★☆♡★☆♡

이지혜

엄마 안그래도 어떤 선생님께서 제 연두색 패딩을 원하셨는데 , 잘됬네요
크리스마스 슬리퍼는 다 헐고 쥐가 조금 갉아먹은거 같아서 두고갈께요.
6밤지나면 만나네요! 신난다!
필리핀에도 눈오면 좋겠다
엄마 사랑해요!

장문정

한슬아
옷을 조금 껴입고
허리에도 잠바를 두르고
옷을 부피나가지않게 돌돌말아서
넣고 ~아직 캠프에서 입어야 되니까
벌써 그럴필요는 없고 알아두고

과자류는 박스에
배낭에는 부피가 작은것과
책종류 몇권 넣고
여행가방에는 부피크고
자질구레한것,책종류 넣어서
무게를 함 달아봐야 할것 같아
정해진 무게가 넘으면
돈을 얼마정도 더 내야 하는지
여쭈어보고
꾀 비싸다고 하는데
엄마도 함 알아볼께~~

이지혜

옷을 조금 껴입고 가야겠네요
엄마 좋은 조언 감사해요
엄마 저 가방 하나 샀는데, 많이 예뻐요
마지막으로 스카이프 할때 보여 드릴께요.
엄마 사랑해요!

지희 문

사랑하는 수빈아! 오늘도 잘 지내고있지? 늘 즐겁게 공부하고친구들과 잘 지내는거같아서 대견하고 자랑스러워!! 이제 진짜로 며칠 남지 않았네… 우리 이쁜 딸 보는 날이!! 아프지 않게 옷좀 따뜻하게 입고. 마지막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너가 오면 그 동안 못 먹은 음식들 실컷 먹자!! 물론 리스트를 적어놓고 있겠지? 회나 초밥같이 수빈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볼때마다 항상 엄마는 네 생각이 났어!! 보고싶다. 우리 이쁜 딸!! 사랑해!!

이지혜

헤헤ㅔ헤헤헤헤ㅔ헤레헤ㅔ헤헤레당연히 리스트적어놓고 있찌이이이이이이ㅣ이이이ㅣ이이잉조금있으면간다 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ㅏㅇ 엄마기대해 ㅎㅎㅎㄹㄹ나 폭풍 식사를 해주껭 ㅎ ㅎ ㅎ ㅎㄹㄹㅎ사랑해

장영수

정우야! 호흡이 힘들면 꼭 불편해도 내뷸라이저 해서 호흡기를 안정시키는 것이 좋아…감기가 빨리 낳기를 기원합니다… 정우야! 아빠는 항상 정우를 응원한다.

이지혜

어 아빠그럴려고,그리고 정우도 빨리 낳고싶어.ㅎㅎ.아빠사랑해!♡~항사우정우는 아빠곁에있어.

손영희

수호야 바빠? 어제왜전화안했어 선생님한테 말씀드려서 점심시간에 꼭 전화해줘

이지혜

응 엄마. 나 아주 재미있게 놀아서 전화를 못 했어.그리고 이제 별로 안 남았네.나 집으로 올 때 마카롱 만들어 줄거지?그럼 잘 있어.

익명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무사히 잘도착한 성진맘입니다.
쎈캠프 처음이라 걱정하며 보냈었는데 두달동안 아무일없이 잘다녀와 너무 감사합니다. 영어도 많이 늘었고 무엇보다 현지생활과 여러가지 체험들로
한층 성숙해져 왔네요..아침부터 밤까지 공부가 좀힘들었지만 보람있는 결과가 있어 뿌듯하고 다시 가고싶다고 합니다.어린 동생들은 적응하기좀힘들어하기도 하고 엄마 잔소리 없으니 식사대신 라면같은거 많이 먹거나 선생님들 말을 잘안들어 혼이나는 아이도 있었다고 하네요..집에서도 마찬가지로 잔소리해야하고 공부하란말 지겹도록 해야하잔아요..편식하는것 잔소리도 많이하고 ㅎㅎ 어딜가든 아이들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물건 정리정돈 안해서 기숙사가 엉망이된 경우도 있다고 하구요..그런 속에서 아이들은 많은걸
배우고 느끼고 성숙하게 커가는것 같습니다.
조금은 힘들어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고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아이들은 나름 자기들 속에서 잘적응하고 힘든 공부도 이겨나가고 있으니까요..공부가 힘들었지만 즐겁고 행복한 시간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들으니 저또한 뿌듯합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신경쓰며 보살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Sanghun Lee

성진 어머님, 같이 온 학생은 클락공항에서 필리핀떠나는게 아쉬워 울었다고 해서 걱정을 좀 했었습니다, 성진학생은 씩씩한 남학생이라 집으로 잘 귀가 하였군요^^ 게다가 이렇게 좋으신 말씀도 적어주시고 감사 드립니다. 선생님들도 힘이 나겠군요^^ 오늘저녁 성진이 좋은추억을 안고 귀가한 기념으로 제일로다 맛난거로 많이 주세요~

신정유

서연아~♥♥♥
오늘 하루 어땠어~?
한국오는날 기대도 되지만 슬슬 아쉬움도 남지 않은까 싶은데~~^^
엄만 오늘 병원가서 소독하고 왔어~
급피곤하넹~;;
그치만 울 서연 볼 생각하면 눈이 반짝반짝♥♥♥
어젠 눈도 많이 내리고 오늘 엄청 추워요~~
봄을 기다리는 엄마 맘이 무색할 정도로 말얌;;^^
엄마선물 짱이쁘던데~~?
고맙다~
늘 신경쓰고 챙겨주고~~
역시 엄마딸이넹;;♥♥♥
하루 하루가 아쉬울텐데 친구들과 잘지내고 정도 많이
나누길~~~
좋은추억 많이 만드시고~~~
행복하고 넉넉한 저녁되시길~~~.사랑한다~♥♥♥♥

이지혜

응 엄마도 잘자구 선물이 어마맘에 들어서 다행이다♡♡♡항상 사랑하고 이제 며칠안남앗으니까 다음에. 공항에서 볼수잇으면 보장ㅎㅎ( 공항에 꼭 와주면 좋겟엏ㅎ)사랑햅♡♡♡♡♡♡♡♡♡♡♡♡♡♡♡♡♡♡♡♡♡♡♡♡♡♡♡♡♡♡♡♡♡♡♡♡♡♡♡♡♡♡♡♡♡♡♡♡♡♡♡♡♡♡♡♡♡♡♡♡

김수진

ㅎㅎㅎ 경무야 당연히 공항에 데리러 가지.. 아님 혼자 공항버스 타고 올래? ㅎ
오늘 학교가서 교과서 7권 받아 왔어. 박수현 헌생님께서 경무 생일 선물 챙겨 주셨어. 나중에 감사인사 드려.. 반 배정은 내일 알려주신대. 선생님께서도 경무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하시네. 그리고 토요일에 분당 집으로 전화해.. 엄마 그날 저녁까지 행사 있어서 전화 못받을 확률이 높아. 그러니 아빠 핸드폰으로 하던가, 아님 분당 할머니랑 통화해 꼭!!!!스카이프 하지말고.
마지막까지 화이팅!!!

이지혜

선물이요?보나마나 학용품이겟지요.엄마 저집에돌아가서 공부열심히할려고 노력하기로 결심햇어요.
남은시단도 열심히 공부하다갈께요.

장문정

♥♥한슬아~~♥♥

오늘 마지막 필리핀에서의
화요일~~
어땠니?
울 한슬이 힘내고
마지막 추억들 많이 만들공~~

엄마는 으슬 으슬 좀 춥고
소화가 안 되네~~
부여할머니 오셨어
우리 한슬이 없다고 엄청
허전해 하시더라~~
담주는 설날이니까
부여가서 할머니랑
얘기 많이 하렴~^^
5밤을 기다릴께
코~~잘자~~♥♥♥

이지혜

엄마 오늘 저녁 삼겹살 나왔어요.
많이 맛있어요.
부여 할머니께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엄마 몸 관리 잘하세요!!!
엄마 그리고, 아빠 !사랑해요!♡
몸관리 잘하세요!저도 잘 할께요!
한슬이가

우은교

그리운 아경

그래. 이미 지나간 일은 미련을 빨리 버리고 잊는게 맞는거지. 근데 그게 또 맘대로 안되기도하고~~
살면서도 그런일들이 더러 생겨.
이런일들을 통해 마음 다스리는 걸 연습하는거야.
일종의 좋은 훈련의 기회지.
남은 시간동안 거기 친구들과 사진을 찍어서 남길 방법이 없을까?

슬슬 짐을 헤아려보고 부피나 무게를 예상해봐야겟다.
아경이가 말한대로 수건이나 두고와도 좋을 물건은 두고오고, 주어도 되는거는 거기사람들 주고~~
자주사용하고 작은거는 새로산 아디다스와 나이키배낭에넣고, 포장도 부피를 줄이고~~
(아디다스 배낭은 찾았니?)
그것의 판단은 아경이한테 맡길께.
거기 선생님들이나 이사장님께서 아이들을 많이 봐오셨으니 조언을 구해보는것도 좋고~~~

엄마는 오늘 월차를 내고 소백산을 다녀왔어.
어제 마침 눈이와서 위쪽에는 허벅지까지 빠져가며 다녔는데 넘 재밌었어. 바람이 너무쎄서 휘청거릴정도인데 정말 차고 시원하드라.

안타깝도록 얼마안남은 소중한 시간 아껴서 알뜰히 쓰렴. 사랑행~~~~

Sujin Lee

내사랑 정우야~어제 정우랑 길게 통화를 하고 나니, 맘이 편해졌어~ 정우도 그랬니? 그래선지 어젯밤엔 12시간이나 잤네~..사랑스런 정우, 다시 그림 그리기를 시작했구나~ 과자를 멋지게 그렸다니, 보고싶네..좋은 도화지랑 연필도 보내줄께~ 정우는 5월에 오라지만, 엄마는 좀더 빨리 정우를 만나고 싶다..조만간 달려갈테니 기다려다오~~사랑해..알라뷰~~쪼옥~!

정교연

원우야~
드디어 드디어 이번주다~^^ 원우는 짐도 잘챙기고 준비 잘하고 있어? 엄마는 원우 볼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들뜨네 기분이 너무 좋다 ㅎㅎㅎ
엄마랑 아빠랑 토요일에 올라가서 먼저 기다리고 있을께~
사랑해사랑해~~~밥 맛있게 마니 먹어~^^

Mangi Choi

이제 5시강남았어요!그리고 아빠테 올데그거도 사와달라하세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박규리

안녕하세요~!한국에 잘 도착한 박규리입니다!!우선 사모님과 이사장님께 감사하단말씀 전하고 싶구요.그동안 지혜쌤과 레슬리쌤 최쌤 마이클쌤까지 저한테 너무 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저는 어제 아침 7시에 한국에 도착했구요 오늘도 여기서 부모님과 잘 지내고 가족분들께도 인사 드렸어요!그래서 제가 1년동안 저를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분들께 인사드리려고 이렇게 댓글을 씁니다.
사모님~!가는날 못뵙고 간게 정말 많이 아쉬웠어요!ㅠㅠ제게 항상 충고주시고 칭찬도 해주셔서 감사했어요.제가 초심을 잃지않게 잘붙잡아 주신것도 다 사모님 덕분인것 같아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사장님~!가는날까지 잘 신경 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지혜쌤~!저랑 같이 방쓰면서 힘드셨죠??ㅎㅎ그래도 저는 쌤이랑 같이 방쓰면서 정말 재미있게 지낸거 같아요!그동안 진짜 감사했습니다!
Teacher leslie~!You are my best friend right?haha!thank you for your presents with nice letter. I`ll never forget you!
최쌤~!쌤ㅋㅋㅋ저랑 만난지 얼마 안됬지만 짧은 기간동안 정말 많은것을 얻어간거 같아요!그동안 정말로 감사했어요!마지막에 쌤 못보고 가서 아쉬웠어요ㅠㅠ
프라다~!나 생일이라고 열심히 편지써준 우리 프라다!그동안 나랑 볼거 못볼거 다보면서 정 많이 들었는데 내가 이렇게 먼저 와서 미안하네ㅠㅠ그래도 집가까우니깐 한국오면 연락해!그동안 진짜 고마웠어!
그외에 여기 이름을 쓰지 못한분들!나랑 같이 지냈던 여은이,효정이,서연이그리고 나중에 와서 친해지지 못한 규빈이까지!나랑 잘 지내줘서 고맙고 거기서 공부열심히 해서 한국가서 부모님께 기쁘게해드려!정말 고마웠어!
우리 학생대표들!제일 오래있었던 연수,형주,뒤늦게온 지훈이까지 그동안 재미있었어!곧 올 이형주는 올때 조심히오고!이연수는 있는동안 누나 고생시키지 말고!이지훈은 간지 얼마안됬으니까 공부 열심히 하고!정말 고마웠어!
마지막으로 나이트 스터디와 튜터쌤들!최쌤,박쌤,영웅쌤,마이클쌤 다고마웠어요!그외에 T.Leslie,T.Farah,T.Osang,T.Nanette,T.Donna,and T.Michelle thank you!모두들 절대 잊지않을께요!감사했습니다!

이지혜

아!!!!!규리언니 당ㅎㅎ 언나 저 효정이에요 간지얼마안됐는데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ㅠㅠㅠㅠ
규리언니 먹을거 나누어 주고 아껴주어서 정말고마워용 ㅎㅎㅎㅎㅎ 언제나 봐도 이쁜 규리언니 ^^ 사랑해용♡♡

이지혜

Hello Wendy!!! This is t.Leslie!! I miss you already! Don’t forget all the things you’ve learned here ok? ofcourse also those things you’ve learned from me; not only about English, but about life, you know what I mean;) anyway, I hope to see you again! Study hard ok? Always take care of yourself and your parents^^ ♡

박규리

haha don`t worry about that~I`m sure that I`ll never forget about that I`ve learned from you!thank you teacher!

이지혜

규리언니 ㅜㅜ저 서연이에요 언니가 한국에 가니까 허전하고 너무너무 보고싶어요!!규리언니!!한국가서 연락할께요♡♡♡♡♡♡

이지혜

규리언니 저 여은이에요 규리언니 마지막선물로 화려하게 챙겨주지는 못했었도 캘린더 잘 써야돼요!ㅎㅎ 그리고 규리언니없어서 “해맑!”도 못하고 늘같이보던 별 세짝 짜리도 혼자 보고 ‘헐 규리언니가 엄성 ㅠㅠㅠ’ 그러고 놀아요 ㅋㅋㅋㅋ 규리언니는 엄청 성격 좋았으니까 한국에서도 잘 지내고있어야돼요!:) (뜬금포) 할수있으면 카톡할께요! ㅎㅎ

이지혜

하이~ 귤! 한국에 잘 도착해서 다행임!! 너없으니까 방이 좀 허전해 보인다, 너 짐이 많긴 했어ㅎㅎㅎ 아, 맞다 너가 말한데로 책이랑 잘 싸서 넣었는데 그 작은 박스 안에 있는것도 풀어서 책이랑 같이 정리해서 넣었어 드라이기 포함해서, 체중계로 재보니까 17키로더라=_=;;;헉; 내가 짐이 없어서 참 다행이지!!ㅎ 너 짐은 잘 챙겨갔냐?!ㅎㅎ 성진이가 잘 도와줬지?!! 페메하자~ 빠이염~ 한국에서 열공해라!!ㅋ

우은교

사랑하는 딸 아경~~

오늘 담임쌤한테 연락해봤어.
반배정이 아직 안 나왔고 체험학습보고서 화욜 오전에 가져오면 그때 알려주시고 교과서도 주신데.
아경이가 온다니 설레네. ㅋ
다음날부터 또 싸우겠지만~~~큭

가방은 찾았니?

마무리 잘 해 ^^
이따~~~~만큼 사랑해~~~♡♡♡♡♡

장문정

♥♥ 참 고은 한슬♥♥

한슬아
엄마 배가 많이 아파 병원
다녀왔어
약먹고 쉬고 많이 좋아졌어
우리 한슬이도 머리가
아팠다고 샘이 알려주셨어
얼마나 어떻게 아팠는지
잘 기억해둬
한국오면 병원을 함 가보던지
해야겠다

연두색 잠바 샘께 잘 드리고
수건이나 꼭 필요하지 않은 물건들
혹시 필요한 사람에게 주고
포장부피가 큰건
포장지 빼고 물건만 넣고

한슬이가 산 가방 보고 싶네
알뜰하게 우리 한슬이가 용돈
사용한거 같아
병원비때문에 돈이 좀 모자랄수도
있었을 텐데~~

장성복선생님이 우리 한슬이는
보석과 같은 마음을
가졌다고 하신말씀이 생각나네

그렇다고 남에게만 잘하고
정작 자신은 돌아보지 말라는
얘기는 아니야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잘 보살필수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도
진정으로 지치지 않고
잘 보살필수 있다는 말이지

우리 한슬이 캠프 기간동안
많이 컸을것 같아
엄마랑 긴긴밤을 새며
얘기할까?

한슬아~~
너를 만나는게 꿈만 같을것 같아
오늘도 수고 많았어
토닥토닥
머리 아파서 힘들었지
좀만 더 힘내
잘자구~~사랑해~♥♥

이지혜

엄마, 약 잘 복용하시고 빨라 낳으세요.
엄마 오늘 선생님께 제 연두색 패딩을 잘 드렸어요
잘 압축하고 정리해서 왠만하면 놓고 간는 것이 없게 할께요.
절약하면서 가방울 샀는데, 한국돈으로 21000원이에요.값은 모르겠는데, 가방은 예뻐서 마음애 들어요.
엄마 몸관리 잘하세요!
저도잘할께요!
추신:오빠 공항에 오게 해주세요 ㅋㅋ

이지혜

Hello Wendy!!! This is t.Leslie!! I miss you already! Don’t forget all the things you’ve learned here ok? ofcourse also those things you’ve learned from me; not only about English, but about life, you know what I mean;) anyway, I hope to see you again! Study hard ok? Always take care of yourself and your parents^^ ♡

장영수

안녕! 정우! 아빠야. 감기는 어때? 캠프가 마무리되는 친구,형,누나들이 귀국하고 하면서 다소 어수선하기도 하겠구나. 인사 잘 나누고, 새마음으로 정우의 스케줄을 잘 유지해 주길 바래. 내일은 담임선생님하고 과정 더 하는 것에 대해 상담이 있단다. 선생님, 친구들도 정우 잘 지내느냐고 궁금해 하며, 대단하다고 칭찬하고 격려해 주시네. 정우야! 여러가지가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라고 생각해. 좋은 컨디션 유지 잘 해..아빠는 언제나 정우를 응원한다..

이지혜

어그래아빠 감기는 많이 좋아졌고 아빠 댓글많이기다렸어.정우도 한국 가고싶지만,마지막 9개월 잘마치고 돌아갈께.사랑해!

지희 문

현빈아안녕!! 잘잤어? 사진보니 서바이벌 게임을 한 거 같던데 엄청재미 있었겠다^^ 캠프가서 그 동안해보고 싶었던거 다 할수 있어서 좋지? 엄마는 어제 드뎌 허니버터감자칩을 구했다. 잘했지?^^ 아들얼굴을 볼수 있는 날이 점점 다가온다!! ^^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공부해보기!^^ 알았지?사랑해!!

이지혜

3일만더공부하면도착해 대박좋아 어마어마 하게 좋아 누마 바꿔줄게 수진이누나 ㄱㄱ
…헤헤헤ㅔ헤헿ㅍ페ㅔㅍ 허니버터칩 먹눈다아다아다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헤헤헤헿

Soonok Lee

사랑하는 신엽아!!
이제 금방 신엽이 볼수 있겠네, 조금만 기가리고 힘네~
대전에서 인천공항에 6시 정도에 도착할것 같아, 혹시 엄마가 늦더라도 다른데 가지 말고 앉아서 기다리고 있어 *^^*
신엽이 빨리 봤으면 으면 좋겠네ㅎㅎ

신엽아 !!, 손은 어때 ?
잘먹고 건강 잘 챙겨라 응~
사랑해 !! 화이팅**^^**

이지혜

저이제 3일뒤에 도착해요 그리고 손은 별로 안아퍼요. 20kg넘으면 돈 따로 내야되는거죠? 3일뒤에 뵐게요

손영희

수호야~~~엄마방금 학교가서 책이랑성적표 받아왔어 선생님이 수호잘있냐고 물어보시더라 그리고너5학년5반이래 책받고보니 니가 빨리왔으면 하는생각이들어 보고잡다우리아들~~ 마무리잘하고 웃는얼굴로 공항에서보자 누나도 공항에 같이 갈꺼야 너빨리 보고싶데 우리수호 남은날 후회되지않게 하루하루 잘보내고 사랑해♥♥♥

Sujin Lee

정우야~엄마아빠 방금 초당 담임샘 뵙고 왔어~친구들이 정우랑 더 신나게 놀고 싶다는 편지를 많이 썼다는구나~글구, 정우그림(전례동화)이 신문에 실렸구, 기증했던 책이랑 4학년 새책이랑 정우작품 받아왔어~담임샘께선 정우가 잘 할꺼라고 걱정하지 말라시며, 정우가 자랑스럽다고 하셨어~물론, 보고싶다고..꼭 전해달라셔..정우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구나 싶더라~모두가 응원하며 기다릴테니 시작할때 맘으로 하루하루 충실하게 지내길 바래..오늘도 엄마아빠는 정우를 위해 기도할께~홧팅!!(사진에 정우가 콜라를 먹는 듯..새로운 맛이 어떠니?ㅋ 몸엔 안좋으니까 적게 먹도록~~ㅎ)

이지혜

핫 엄마 정우 그림이 신문에그림 실렷다고?ㅎㅎ정우도 하루하루를 어렵게 살고있어그리고 콜라는 않사먹고 여기서 주는 것많 저금 먹어.정우도 물론 보고싶지많 남은9개월 잘 맟치고 돌나갈께.사랑해!

신정유

서연~♥♥
이제 얼굴 볼날이 삼일 남았네~!!
처음 적응할때와 마찬가지로 마무리도 순서가 있으니
순차적으로 잘 했으면좋겠당~^^
짐은 잘 정리해서 차곡차곡~넘치는 짐은 굳이 무리하지마~^^
남겨진 친구한테 베풀어도 좋고~~
속옷이나 책은 되도록 잘 챙겨주길~~
미리미리 조금씩~^^
사랑하는 엄마딸 ~~
일욜에 봐요~^^♥♥♥

이지혜

ㅎㅎㅎ근데 엄마 오히려 주는것 보다 받고 잇어 ㅎㅎ 하지만 샴푸같은것 덕분에 내용물 줄였으니까 갠찬을거얗ㅎ일욜일 날보자!!(일요일날 공항올수잇어??)

장문정

♥♥ 웃음이 예픈 한슬♥♥

필리핀에서의 마지막 목요일~~
한슬아 벌써 쌤께 잠바드리면
한슬이 춥지는 않아?
엄마가 그곳 날씨를
잘 몰라서리~~
암튼 마지막까지 건강관리
잘 하구~~
한국에 새벽 5:40분 도착 예정이더라
오빠도 공항에 꼭 가고 싶어하는데
새벽이라 어떨지 모르겠어
오빠 꼭 보고 싶은거야?
아님 다른 계산이 있는거야?^^
암튼 노력해 볼께
오늘 하루도 수고많았어
잘 자렴 우리 아가~~~~~^^

이지혜

엄마,이제 내일 비행기를 타네요
잠바는 드렸어요.
많이 고마워하셨어요
저는 오빠를 순수한 마음으로 그냥 보고싶어서 ㅎㅎ
엄마 ㅅㅏ랑해요.

우은교

아경이에게~~

다른사람이 댓글이 안 달릴땐 다 그런가보다하는데, 다른 사람이 댓글이 달리는데 왜 울 아경이만 답이 없을까?
ㅠㅠ

짐정리는 잘 되어가니?
가방은 찾았는지~~짐은 다 넣을수있는지 궁금하당.
6주동안 잔병치레없이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서 정말 다행이고 감사한 일이야. ^^

아경이가 돌아온 뒤 수학이나 영어쌤한테도 연락을 취하며 준비중에 있어.
한껏 커서 돌아올까? 변함없이 그대로의 모습일까?
만남이 설레인다.

사진을 좀더 적극적으로 찍었음 좋았을것을~~
재래시장갈때 좀 더 많이 잘 찍어.
체험학습 작성해서 제출해야하니까.

소식 전해주렴. 무척 궁금해.

Mangi Choi

응 ~ ~ 짐정리잘되감 차피내일하루종일은 짐정리할시간이니까 걱정ㅇㄴ말고 장기생폰으사진찍고있어 2일후면 보겠ㅆ네 ~~ 공항올때 핸드폰풀충전해서들고와줘 ~ ㅋㅋ 핸드폰그립다 ㅜㅜㅜ엄마랑아빠랑ㅇ단비도 ㅜㅡㅜㅜ 가긴싫은데 의외로갈생각하면 설렌다 ㅋㅋㅋ 시간맞춰서오고 ! 핸드폰꼭가져오기 ~~~~~~ ㅂ =ㅏ이바이 나는사진을찍으러간다 라면먹고잘꺼ㅓ야 ㅎㅎ캏 2일후에봐 안넝ㅇ 잘자 ~

김수진

경무야~ 이제 이틀후면 경무 만나네^^
엄마 아빠 모두 만날 날을 고대하고 있어
동네 이모들도 궁금해하고.. 하준이 엄마는
경무 환영파티 열어주자네 ㅋㅋ
경무야 너 6반 됐어.. 남자애들 거의 다
아는 애들이네 지금 반에선 민수, 지훈이, 윤재
같은 반이고 희건이, 기쁨이, 수영이., 같은반이야. 선생님이 6반에 좋은 친구들이 많다고 하시네..

경무야 내일 분당집으로 전화하는거 잊지마.
아님 아빠 핸드폰으로 하거나..
짐 잘 챙기고, 건강한 모습으로 일요일에 만나자~

Mangi Choi

네 알앗어요 일요일에뵈요

손영희

수호야~~~마무리잘하고있니? 오늘이 선생님들과의 마지막수업이겠네 아쉬워서 어쩌나 선생님들께 꼭 감사인사드려 울진말고 후회되지않는 하루가되길바래 엄마는 빨리 주말이왔음 좋겠다 우리아들 사랑해♥♥

Mangi Choi

응 나 지금 마무리 잘하고 있어.그리고 이제 주말이네?나 엄마 빨리 만나서 놀았으면 좋겠다. 나도 엄마 사랑해~

지희 문

사랑하는 수빈. 현빈아!! 방금 학교가서 남은 교과서와 성적표받아오고 선생님들께 안사드리고 왔어. 성적도 좋고 모든면에서 칭찬만 쓰여있어서 엄마가 기뻤단다! 어디 내 놔도 자랑스럽다!! 이제 두밤만 자연 되내^^ 뭐 먹고싶어? 오자마자 먹을수 있게 준비해줄게^^ 먹보대장들이 집에 오면 또 다시 집이 들썩들썩이겠다! 생각만해도 즐겁당!! 끝까지 아프지 않게 조싱하고 ~~ 얼른 보자!! 사랑해!!

Mangi Choi

내 성적이 좋을줄 몰랏어 기분이좋아 엄마 내일 보내 야호!!!!!!!!!!!!!!!!!!!!!!!!!!! ㅎㅎㅎㅎ ㅂㅇㅂㅇ

장문정

♥♥ 한슬아~~♥♥

오늘 종업일이었어
그래서 엄마가 학교에 가서
교과서랑 생활기록표랑 받아왔어
당근 울 한슬이 모범어린이
다독상장도 기록되어 있더라
6-8반 됐어
같은반 친구는 송민준,김보경,새로전학온 학생남자애래
민준이랑 또 인연이 되었네~~

송태환이랑 다른반 된거는
다행이지?
아이들 모두 그런거 같더라

암튼
새로운 6학년을
울 한슬이는 어떻게 맞이 할까?
한국 오면 박석원샘께
인사드리러 함 가도 좋고
오늘 캠프에서 마지막 금요일
화이팅?
2밤 자면 한슬이 만난다~^^
야~~~호~~^^
즐건 추억이 되는
주말 보내렴~
혹시 시험보니?
최선을 다하면 되공~★☆♡★☆♡

이지혜

엄마 , 학교에서 송태원과 같은 반 되지 않은 게 다행이네요
근데 송민준도 싫은데, 어쨌든 2일 뒤면 만나요
사랑해요!!!

신정유

공항에 나가야징~^^
걱정마셩♥♥♥
이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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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하며 감싸며..자존감을 키우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학생들은 이곳 생활에 완벽히 적응한것 같습니다~ 먼저 온 친구들은 3차와 4차로 도착한 학생들의 본보기가 되며 친구들을 잘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 한명 한명이 서로를 잘 어울려 다니며 보살펴주는 모습이 항상 보기 좋습니다! 선생님의 지도하에 열심히 공부하고 즐겁게 음악 시간과 체육시간을 즐기는 모습도 매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 한명 한명이 가지각색의 성향을 가지고 있고 성격도 소리도 모두 다 다르지만 음악 시간에는 다함께 합창을하고...

CHAPTER I. 웰컴 쎈 캠프 친구들!! CHAPTERII. 2차 학생들의 등장!!

웰컴 쎈 캠프 친구들!!   쎈영어학교에서 쎈캠프 포스트로 다시 돌아온 이사장님 정이사님 그리고 매니저쌤들 입니다! 1차 학생들과의 2주차 생활도 무사히 잘 끝났습니다! 아이들이 첫주때보다 더 체계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며 이곳 생활에 더 적응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표정도 한결 편해졌고 밝아보였습니다, 처음엔 어색했던 선생님들과의 수업도  이제 적응이 다 됬는지 여기저기에서 웃는 소리들이 자자합니다!  수업도중 한국 말을 사용하면  당연 안되기 때문에 영어로 수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