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 고향이신 자상한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하고 있어요^^
저희 학교에서 9년 동안 꾸준히 학생들을 지도해 주시고, 쎈커리큘럼을 만드는데 가장 공헌을 하시고 또 가장 자상하신 선생님입니다~
찰스 선생님은 미국 뉴욕에서 오신 선생님입니다~ 이사장님과 함께 학교를 대표하시는 교장선생님이시라 처음엔 엄격한 룰로 학생들을 긴장시키지만
실은 매우 친절하시고 재미있는 선생님입니다~ 학생들을 정말 사랑하시는 분이죠.
항상 좋은 말들로 학생들을 격려하고 배려하며 학생들의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줍니다.
찰스 선생님과 수업을 하게 되면 영어 발음도 전보다 더 좋아지고 많은 단어들을 배우게 됩니다.
찰스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항상 단어를 숙제로 내주며 영어 뜻과 문장을 쓰게 하는데요,
숙제를 잘 해간 친구들에게 Very Good을 적어줍니다~ 이번엔 준상이라는 학생이 Very Good을 받았어요^^
다른 학생들에게도 자랑하고 싶었는지 선생님에게 찍어달라고 해서 찍었네요~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Very Good을 받았으면 참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