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아이들 이야기

공부가 즐거워졌어요!! 엑티비티는 더 즐거워요~

글쓴이 | 2016년 08월 13일 | 99 댓글

쎈캠프에서 온 편지

안녕하세요!

글로 인사드리는

1308048370455831408_3249879751

아이들의 최쌤,

최만기 매니저입니다 😀

1314406850410466084_3249879751

매일매일

저희 실시간 갤러리를 통해

1311369535773601887_3249879751

자녀분들의 사진을

확인하시고 계신가요?

1311365566821067148_3249879751

우리 아이 얼굴이

많이 없다고

1311367124812161909_3249879751

속상해 하실까봐

선생님들이 열심히

1309836189155216236_3249879751

뛰어다니며

순간포착하려 노력하고 있으니

1310115648215204969_3249879751

핫! 앞으로도

많이 지켜봐 주세요!

1308759942442624756_3249879751

사진만으로는 부족한

우리 아이들의 생활을

1312777331261996264_3249879751

조금 더 자세하게 다룰

이번 포스트 내용은

1309834895816454976_3249879751

주중 하루 13시간씩

거뜬히 소화해낸 장한 쎈아이들이

1312778174392557581_3249879751

그려낸  너무나 즐거웠던

온천수영장과 승마등의 

1314565364667725420_3249879751

주말 액티비티들로

 시작해보려합니다.

1314403406878430562_3249879751

한껏 들뜬 남학생들은

물총으로 무장하고

1314400348920460399_3249879751

전날부터 입어보던

수영복과

1314402053795983612_3249879751

피부보호를 위한

모자도 하나씩 잘 챙긴

1311654595882018575_3249879751

여학생들까지

수영장으로 달려갔 답니다~

1314406615822912049_3249879751

몸살기운으로

함께하지 못한 태형이가

1314567265165601710_3249879751

모두들 맘에

걸린 듯 했지만

1314370154285396049_3249879751

맑은 공기와 시원한 바람이

부는 야외온천수영장이

1305839906208015139_3249879751

아이들 맘에 쏙 들었는지

너나 할 것 없이

1313489959953133409_3249879751

신나게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1305876324930185999_3249879751

비치볼과 물총은

기본이고요,

1305848694239398036_3249879751

물놀이용 매트리스까지

챙겨가 물에서 노는 법을

1305871981828936969_3249879751

제대로 보여준

우리 쎈아이들입니다.

1305864366390541092_3249879751

개인적으로 재호의

수영솜씨가 눈에 띄었는데요,

1305866311474007962_3249879751

뜨끈한 온천에서 남녀를 가리지 않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았습니다.

1305858540443660858_3249879751

“밥먹자~”란 한마디에

쪼르르 몰려드는 아이들을 보니

1305859549803042280_3249879751

늦은 아침을 먹고 출발했는데도

허기가 질 만큼

1305849100046798036_3249879751

열심히 또 열심히

물놀이를 한 것 같네요~

1305874850984634570_3249879751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날 때쯤

우리 앞에 나타난 음식은 닭백숙이었습니다.

1305869129693914443_3249879751

복날에는 기운이 없어

입에 붙은 밥알도 무겁다던데

1305868153469779774_3249879751

13시간씩 공부하며 뛰어노는

우리 쎈아이들은 오죽할까요.

1305867316034914672_3249879751

요리담당 스태프들이 몸보신을 위해

밤새 푹 고아 수영장까지

1305853373052828524_3249879751

조달한 백숙을

한 마리씩 뚝딱하며 몸보신을 했답니다.

1305859238107497061_3249879751

망고스틴과 오렌지,

코코넛 후식까지

1308035635399751200_3249879751

다른 테이블들,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1305848174422743998_3249879751

햇볕아래에 달아오른

피부를 마스크팩으로

1314399460139115918_3249879751

안정시키며 길었던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1312777882024296155_3249879751

준석이의 생일이었던

비가오던 일요일엔

1308761714401766740_3249879751

SM 몰에

쇼핑을 다녀왔습니다.

1308042763921380796_3249879751

뭘 그리도 잔뜩 샀는지

양손에 비닐봉지를

1308037421963481428_3249879751

하나씩 들고 오는 아이들이

참 귀엽죠?

1308038608045584159_3249879751

기숙사에 돌아오니 아이들이

먹고싶다던 삼겹살과

1314567008323177419_3249879751

준석이의생일파티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1314564601388434181_3249879751

어느 때 보다 많았던

친구들과 함께하는

1311656881391889025_3249879751

생일파티는 참석한 아이들 기억에

좋은 추억으로 남을 거라 생각합니다.

1311653598358979989_3249879751

취향저격 초코케이크도

한 몪 했겠죠?

1311649482597477762_3249879751

빡빡한 스케줄에

열심히 공부하니

1311370005351067685_3249879751

눈 깜짝 할 찰나

평일이 지나가고

1311370719087309016_3249879751

저번 주 토요일엔

승마를 하고 왔습니다.

1311361127351601373_3249879751

승마는 상당히

신선한 경험일텐데요.

1311361173623391300_3249879751

다행히 이번엔

말이 무서워

1311361902886938092_3249879751

못 타는 아이는

없었답니다.

1311361741708285618_3249879751

오랜만에 맑게

갠 날씨에 승마모자를

1311361929621313772_3249879751

쓰고 즐기는 모습이

그럴 듯 해 보이네요ㅎㅎ

1311361515509488335_3249879751

처음 타 보는

학생들이 많은데도

1311361294679387292_3249879751

불구하고 모두들

능숙하게 말을 컨트롤하며

1311361533503064126_3249879751

쭉쭉 나아가니

제가 말을 타고 사진찍으러

1311361515509488335_3249879751

쫓아가느라

진땀을 뺐답니다.

1311368670572625967_3249879751

오후엔 바기오의

랜드마크격인

1311363779183757220_3249879751

캠프 잔헤이

골프클럽에서 점심식사를 했는데요.

1311365566821067148_3249879751

 클럽하우스 안에서

5가지 메뉴 중 먹고싶은 걸

1311365746211470987_3249879751

각자 마음대로 선택해 근사한

점심을 먹었습니다.

1311364830234168225_3249879751

음식을 기다리며

가볍게 골프 퍼팅도 배워보고

1311366887791931005_3249879751

그늘아래에서

망고쉐이크를 마시며

1311367698182015093_3249879751

수다도 떨으니

모두들 천국이

1311364433746653365_3249879751

따로 없다는

표정들이었어요.

1311366074004872597_3249879751

역시 열심히

공부한 뒤에는

1311365980765482365_3249879751

꿀같은 휴식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1311365277254852454_3249879751

한편, 너무도 짧은

4주 여름캠프 학생들은

1313110315152189936_3249879751

다가오는 귀국일에

맘 속에 설렘과

1313116469127386708_3249879751

아쉬움이

공존하는 거 같아보입니다.

1308043965287590941_3249879751

그래서인지 이번 캠프엔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1년까지

1308042574280237637_3249879751

더 있고 싶다는 학생들이

부쩍 늘었답니다.

1308047924827823020_3249879751

수료식 행사를 위해

자기만의 연설을

1304393882163479005_3249879751

준비해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데요.

1304393682758054331_3249879751

하루하루 초심을 잃지않고

열심히 하자는 아이들의 의지와,

1304393347565966835_3249879751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항상 곁에서 지켜보시는 것

1304395040789840099_3249879751

이상의 애정과 관심을 주시는

학부모님들의 마음을 담아

1305873543578241795_3249879751

좋은 교육,

바른 생활 할 수 있도록

1304361961245341956_3249879751

모든 스태프들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1304362296219243165_3249879751

아래 댓글을 통해

아이들을 향한 에너지 가득한

1308036528945844237_3249879751

응원의 귀중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1314400987234775589_3249879751

감사합니다!

* 아이들에게 편지나 안부의 글을 전하시고 싶으시면 포스트 아래에

댓글을  달아주시면 아이들이 수시로 답장을 달아 드립니다.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혹시 페이스북 계정이 없으신 분은 아래 페이스북 가입하기를 클릭하셔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가입하기

* 매일매일 학생들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실시간 갤러리는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쎈 실시간갤러리

* 선생님들과 소통이 자유로운 사이버 교무실은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쎈 사이버교무실

choissem
아이들과 함께 친구처럼, 형제처럼 때론 무서운 군기반장으로 지내며 생활,학습관리 업무를 맡고있는 최만기 매니저입니다.
Comments
쎈의 새로운기능 "댓글 구독하기"
알림을 주세요
guest
99 댓글
오래된순
최신순 가장 많이 추천된순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유문정

준석아~~ 준호야~~
만기쌤이 올려주신 포스트를 보니..
엄마도 지금 그곳에 너희 들과 함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든다..
준석아~~어제 감기기운이 있었다며.. 몸은 어떠니?
오늘 바닷가에 간다며.. 몸도 안 좋은데.. 너무 열심히 놀다 진짜 탈 날까봐 걱정돼..
쉬엄 쉬엄 놀아~~~
평일에 많은 공부량을 감당해내는 너희들이 참 대견하구나!!
단어암기도..또 지금 부족한 부분들도 조금씩 향상될거야~~
항상 자신감 있게 화이팅 했으면한다..
이번에 화상전화할때.. 이어폰 사용하자.. ^^
오늘 다치지 말고 재미있게 놀아 ~~~♥♥♥

최환숙

이야
얼굴은 잘 모르지만 남자분께서 이리 세헤한 글을 써주셔서
감나합니다
하루라도 편한날이 없이 걱정스럽고
불안했는데 매일 몰라오는 사진과
글 속에서 위안을 얻고 있습니다
이래서 아이들이 더 있고 싶다고 했나봅니다
개구쟁이가 트러이드 마크인 두아이들
학습지도에서 부테 생활지도까지 손이 다가는
아이들
그래도 사진속에서는 신이나 죽습니다
늘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잘한점은 칭찬해주시고 못한일은 꾸짖어 주세요

멋진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장덕임

태형아!!오늘 바닷가에 간다면서..지난주엔 배탈때문에 물놀이를 못해서 속상했을텐데..오늘은 즐거운 시간이 되었음 좋겠다. 주중에 열심이 공부하며 힘들었슬텐데…물놀이로 스트레스 풀고 재미있게 놀도록!! 화이팅!!

JH Wisdom Lee

ㅎㅎ…어머니도 아시다시피 어제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바닷가는 가지 못했고 스포츠 센터 가서 볼링했슴다 볼링도 되게 재밌었어요 아무래도 수영복 쓰게 될일은 없을 것 같슴다 며칠 뒤에 만나게 될 부모님을 생각하며 마지막 주를 보내겠습니닷

최환숙

유현

너는 넘 신이 난 얼굴이구나
어제도 엄마는 너가 너무 보고 싶어서
너의 사진은 뒤척이다 잠들었딘다
오늘은 외할아버지 생신이라 가족모임이 있단다
너가 좋아하는 이모부도 오셨어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이라 신이나겠구나
일요일 전화통화하자 사랑한다 내아들

JH Wisdom Lee

재미있으시겠어요 나중에 한번더 호주가서 이모부랑놀고싶어요 ㅎ 저필린핀에서바로 호주로갈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최현숙

사랑하는 아들 우리 홍빈이를 보며……

엄마 곁을 떠나 어느 덧 3주가 지나가고 있구나.

캠프 시작 전이 문득 떠 오르는 구나.
잘 할수 있을까… 잘 지낼수 있을까…
컸던 믿음 뒤에 아주 작게는 이런 마음이 아주 조금 있었는데…

화상전화를 통해 듣는 이야기….
그리고 수시로 올라오는 사진들이 그 걱정을 덜어주곤 했단다…

그리고 그곳에서 늠름하고 씩씩하게 생활하는 모습의 사진들을 실시간으로 보며 안심하고 또 감사하며 마음을 위로 했단다.

많은 시간들을 묵묵히 해 내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 기특하고 대견하단다.

3주동안 엄마를 대신해서
항상 홍빈이를 살피고 보살펴 주신 분들에게 모두 감사드려라..

그리고 친구 .동생. 형.누나들과 앞으로 1주동안 후회하지 않을 하루하루를 만들고 컴백하길 바란다 아들~.

3주동안 멋지게 해낸 우리 아들 정말 장하다.

사랑하고 보고싶다.

예쁘게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JH Wisdom Lee

응,엄마 이제 3일인가4일 밖에남지 않았네…아쉽긴하지만 겨울에 다시 올꺼야..꼭이야….그럼 공항에서 봐~~~~~~~~~!!!!!!!안녕~~~~~!

최환숙

시현

오늘도 여전히 덥다
외할아버지 생신이라 가족모임이 있단다
긴팔은 많이 안가지고 가저
혹시 그곳에서 살 수 있으면 사렴
필리핀택배 보내기가 힘드네

오늘 주말이라 넘좋겠당
사진찍을때 넘 딱딱하게 찍지말고
저번승마탈때 반바지가 형님것 같더라
옷도 항상 깔끔하고 자신의 몸에맞고 입고
항상 아프지말고

내일이 일요일이라서 우리시현이 전화가 기대된다

내일 통화하자

JH Wisdom Lee

엄마 나 시현이야 네가 오늘 전화 하려고 하는데 전화가 안되 그리고 나 살께 많은거 같아서 1000페소 맏을께 엄마 나 토요일에 비가 어ㅏ서 수영장 못갔어 그리고 전화가 되면 전화 할께 안녕히게세요

송은영

재연이랑 재호~내새끼들

아침에 일어나서 보고픔에 엉엉 울면서 너희들에게 글을 남겼는데 또 새로운 적응기가 올라오니 언제 그랬냐는 듯 엄마랑 아빠 얼굴에도 미소가 한가득이구나.
재호의 밝아진 표정과 언제나 다부진 재연이의 모습에서 이제 적응했구나 하는 안도감이 든단다.

너희들의 주말 생활상을 보면서 아빠가 엄마에게 한마디 한다.

“그렇게 어미가 극성스럽게 다 시키더니 우리 애들이 수영,골프, 승마등 다 접했던거라 쉽게 잘하는구만.”

재연, 재호야.
늘 엄마가 하는 말이지만 배울수 있을때 배우고
접할수 있을때 접하렴.
아직 열살인 너희들에게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도 체험하고 습득해서 얻는 자신감도 중요하단다.

재호는
책벌레니까 읽기 느낌 놓치지 말고(엄마가 약속대로 WHO 시리즈 인물편과 한국사 시리즈 사 놨어~너네들 안 가져간것만 부쳐줄게) 책 계속 접하고..
재연이는 피아노랑 악기 그리기등 네가 좋아하는것 틈틈히 하면서 책 좀 읽으면 안될까?


웅진 테블릭PC를 도서로 돌려서 그 안에 보고 싶은 책 3만권 중 다운 받아서 읽을 수 있다하네.
이건 wifi 없어도 어디서든 접속해서 책처럼 꺼내 읽을 수 있다하니 둘 다 테블릭PC 갖다줄게.
엄마가 책을 보내주는것도 무게 때문에 한계가 있어서…

추석 앞인 9/11일 엄마, 아빠 너네들 보러 가니까 그때 우리 이쁜이들 만나서 그 중 하루는 수업 빼먹고 노천탕으로 놀러갈거니 그때까지 으쌰으쌰 잘 먹고, 잘 지내기야.
약속~~~~
우리식구 모두 모두 건강하게 만날 그날을 위해..

참,
우리집 금순이 마빡 혹 났단다.
이유는 복순이한테 대들다가 얻어 터지고 물렸나봐.
근데도 여전히 지어미한테 금순이가 까분단다. 조만간 혹이 몇개 더 늘것 같은 예감이 들어 ㅎㅎ

JH Wisdom Lee

엄마 나도 열심히 공부할께

서문형

사랑하는 인우야
벌써 3주나 지났네
재미있게 열심히 적응하는 인우의 모습을 보니…
우리아들 참 대견해 보이는구나…
인우가 벌써 씩씩한 모습으로 부쩍 자란것 같다
남은 1주일 잘 마치고 얼른 돌아와서 보자
너무 보고싶다 인우야
할머니도 우리 강아지 너무 보고 싶다는구나
다음주에 보자
사랑한다 우리인우
아빠가

JH Wisdom Lee

전잘하고있어요 아빠도 잘지내고 계세요

이재성

이쁜딸 벌써3주가 지났네…하루하루 우리 딸 사진보며 지냈는데. 이쁜딸이 웃으면 엄마도 사진보며 같이 웃고 미소지으며 딸울 기다렸는데 이제 일주일 남았네… 오늘은 토요일이라 즐겁게 활동하고 있겠구나. 내일은 우리 이쁜딸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엄마아빠 기다리고 있어. . 장하고 기특한 우리딸 남은 일주일 잘 지내고 … 참 딸 생일인데…. 생일선물은 도착해서 딸침대에서 기다리는 중 ㅎㅎ 이쁜딸 내일 통화하자….

이두범

사랑하는 재연재호.

아빠야.
너네들을 아주 많이 사랑하는 아빠야.
잘 적응하고 있는것 같아서 마음이 놓인다.
특히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우리 이쁜딸 재연이는 단어 시험도 잘보고 열심히 하는 소식이 올라올때마다 뿌듯하단다.
재호는 근육 없어지지 않게
운동 게으름 피면 안되니 골프랑 승마 징징거리지 말고 재밌게 하도록~ O.K?

보고 싶으니까 영상통화 꼭 해줘.
클로렐라 꼭 챙겨먹고
입술 약 잘 바르라고
아빠가 우리새끼들 사랑하는것 알지?
9월에 엄마랑 가니 그때 보자!

기다리고 있을게
꼭 전화 줘.

JH Wisdom Lee

엄마 나 연장해서 기분이 좋아 나 해리포터 시리즈랑 Who 책보내져 그럼 9월달에 보자운동안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H Wisdom Lee

싫어

송은영

재호야.
운동은 기본인거야.
어쩌면
영어 단어 외우는것보다 더 중요한게 운동이야.
승마랑 골프는 재연이랑 같이 레슨 꼭 받아야 해.
건강이 최고니까.
그리고 해리포터 시리즈 책도 샀으니
운동하면 보내줄게

JH Wisdom Lee

네 열심히 할게요,,,

정연숙

햬선아 …이쁜딸 오늘 볼링장 다녀왔나보네… 우리딸 볼링 처음이지 ? 재미있었겠네…. 잘 공 굴리셨나요…ㅎㅎ우리 딸 보고싶어서 사진만 열심히 본다..
여기는 넘 더워서 우리딸한테 가고싶다.
목소리 들려주고. 일주일후에 만나자… 이쁜딸 사랑해

JH Wisdom Lee

ㅋㅋ 근데 나 볼링잘한듯 니도빨리보고싶당 다음주 금요일에만나
공항가서 선물 챙겨야됌ㅋㅋㅋㅋ그리고 다음주 화요일이면 내생일이고
학교 개학식인데 학교안가서 좋닼ㅋㅋ 내가 돌라오면 선물사올겡ㅋㅋㅋ
기대행ㅋ

유문정

준석아.. 준호야…
밤에 추우면 두꺼운 옷 입고 자..
알았지? 밤에 춥게 자면 감기 걸린다..
엄마도 교회에 왔어.. 준석이준호도 교회다녀오고..사랑해요♥♥♥

JH Wisdom Lee

네 15분 뒤에 교회가요 그리고 교회가 꽤 재밌어요갔다가 올게요 바이!!

JH Wisdom Lee

밤에는 별로 안춥고요 교회도 열심히 다닐게요

유문정

사랑하는 준석… 준호…
시간이 참 빠르네..
울 아들들이 필리핀으로 떠난지 어느새 한 달이 다 되어간다…
우리 준석이. 준호는 이제 함께 생활하고 공부하는데
어느정도 적응 되었을 거라 믿는다..
이제부터는 다시 마음을 다잡을 필요가 있어..
한달만하고 돌아오는 과정이 아니라 너희들은 긴 시간을 그곳에서 보내야 하쟎니…
혹여나…그곳 생활이 적응 되었다고해서 생각없이 행동하지말고..잘 생각하고 판단했으면해…
엄마가..그곳에 너희들을 보내기전..그곳에 보내도 되는지 입학상담선생님과 통화한적이 있는데..
엄마는 너희들에 대해.. 이렇게 말했었어..
우리 준석이..준호는 영어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
학교생활에 있어.. 매우 성실하게 생활하는 아이들입니다…라고….
성실하다는 건….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있어 공부보다 중요한거란다…
어느곳에 있건 성실함으로 생활하면 공부는 자연히
늘게 되겠지~~~
준석아.준호야~~~
너희들이 많은 시간을 영어공부에 힘을 쏟고 있는 것 알고 있고..노력하는 것 엄마는 잘 알고있어..
그렇지만 엄마가 조금더 너희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건…시험을 100점 맞는게 아냐.. 내가 정한 목표로
성실히 노력하는 거야.. 성실히 노력하는 거는 ……..선생님이 주시는 과제를 소홀이 여기지 않는거야~~
매 시간마다 최선을 다해보는 거야~~
과제를 주셨다는 건… 너희들에게 꼭 알아야하니까
주시는거고…
준석아~~ 너는 준호랑 영어 레벨도 좀 다를 수 있고
학년도 다르지?
작은 숙제 하나라도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어..
엄마의 잔소리.. 선생님의 잔소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는 숙제는 언제나 그렇듯..도움이 안돼..
이제 준석이는 스스로 생각할 수 있어.. 엄마의 잔소리 따윈 필요없다고 생각해..
한국에서 너희들은.. 큰 문제없이..성실히 잘 지냈고..
담임쌤께서 장래가 촉망되는 학생이라고 얘기해주셨을 때 엄마.아빠는 너무 기뻤고….
친구들과 항상 잘 어울리는 것도 너희들을 칭찬해주고 싶고..동생을 잘 챙기는 우리 준석이.. 칭찬해주고 싶고..언제나 묵묵히 인내심을 발휘하는 준호도 칭찬해 주고 싶다..
가장 칭찬해주고 싶은건 너희들의 성실함이야..
공부량이 많아서 힘든점이 많겠지만 성실함의 태도가 무너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수학은 어찌되고 있는지도 궁금하네..
짬짬히 책도 읽어야하는데.. 책을 많이 못 가져 갔으니.. 그곳에 읽을 책은 있는지?
그리고 그곳에 수영레슨도 있니? 그곳은 기후가 쌀쌀해서 없을것 같긴한데…
엄마가 너무 긴 얘기를 했네.. 전화로하면 잔소리 같으니까 엄마 진심을 담아.. 이야기하는거야..
밥 많이 먹고.. 편식하지 않길 바란다…
늘 사랑하고..어떤 멋진어른으로 성장 할지 늘 꿈꾸도
상상하길 바란다.. 사랑하고♥♥♥♥

JH Wisdom Lee

엄마 열심히할게요!!!그리구 저 랩하기로 했고 최쌤이 막 비트도 만들어주시고 있어요..지금 가사쓰다 달려 왔어욬ㅋㅋ엄마 아빠 사랑해요!!!!!이제부터 준호…
엄마 저도 사랑해요!!!!! 그리고 공부는 열심히 할게요!!!!! 그리고 걱정마세요 엄마 지금도 엄마 너무 보고 싶어요ㅠㅠ 엄마 사랑해요!!!

정연숙

딸 생 일 축하해… 필리핀에서 생일 맞이하는 우리 딸 기분 어때… 오늘 아침에 우리 딸 생일인데 못 보니 엄마는 기분이 좀 그랬어.. 그래서 이쁜딸 사진 보며 웃었지. 잘 해내고 있는 딸 보며 엄마도 힘내서 출근했지.. 딸 생일 축하해.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마워 사랑해

JH Wisdom Lee

엉 나도 요기서 생일파티 잘 했엉. 여러사람과한적없어서 신기했엉
그리고 애들이 생일축하도 했줬엉.

송은영

보고싶은 재연이랑 재호랑

요즘 엄마, 아빠는 하는일이 많이 바쁘단다.
가을이면 전설처럼 겪는일이지만
여긴 덥기도 너무 덥다보니 일에 능률도 안 생기고
몸은 지치는데
더위에 직결타를 타는 금순이 혀는 항상 세치는 나와있지.

밥을 먹을때도
잠을 잘때도
땀을 한바가지는 흘릴때도 보고 싶은 내새끼들…
니네들이 있어
엄마랑 아빠는 이렇게 열심히 일을 하는거란다.
둘만 먹고살라하면
이렇게 치열하게 안 살지. 암…안살고말고 ㅠ

우리 재연이는 늘 해피하니까 물론 적응 잘 하고 있을테고 ,
우리 징징이 재호는 좀 적응하셨나?

엄마도 덥고 짜증나서 재호만큼이나 일하기 싫어!
냅다 집어 던지고 잠이나 자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보니 미래를 위해서 땀 흘리며 일하는것 알지?
그게 엄마의 직업이고, 책임이니까.
우리 재연재호는 직업이 학생이니 뭐 알아서 하겠지.

책을 사다보니 해리포터 시리즈가 7편까지 있드라.
모두 합치면 20권도 넘나봐.
Who책도, 이야기한국사도 다 사 놨는데
일부만 내일 너네들한테 발송할게.
엄마가 약속 지키니
징징이 재호도 운동 열심히 해야한단다.
제발
밥 먹을때는 책 보지 말고
집중해서 밥만 먹자. 아들~…

특히 재호는 약 잘 바르고
고루고루 잘 챙겨서 먹고
재연이는 우유 꼭 먹어야해.
클로렐라도 꼭 챙겨서 먹고…

일기쓰기 꼭 약속 지키고~
보고싶다.
엄마도
아빠도
복순이도, 금순이도 재연재호를 아주 많이 보고 싶디야.
시간이 빨리 흘러갔음 좋겠다.

다시 만날 9월을 기다리며 우리모두 건강하자!
주말에는 꼭 영상통화 좀 해주고..

송은영

재연재호..
오늘 해리포터 시리즈 일부랑 WHO 책 몇권이랑
피아노 치던 과제 재연재호것 넣어 보냈단다.
근데
책이라 무거워서 그런지
15kg 에 팔만냥이 넘는 소포비용에 허걱~

그래도
재호가 읽고 싶다는데
없으면 하늘에서라도 따다라도 주고 싶은 엄마 마음 알지?
그게 사랑이란다.
사랑해.

피아노 교재 보냈으니 레슨 잘 받고
손에 감각 놓치지 않도록…애써라.

엄마도
오늘도
땀을 한바가지는 흘려가면서 치열하게 살았단다.
아마도
내일도 그럴것이고
다가올 9월과 10월은 알다시피 최고로 바쁨을 대학원 공부와 병행하다보니 더 치열할거야.
배움이란건
죽을때까지 끈을 놓을 수 없는거니
우리 각자 서로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보자꾸나.

9월 만남을 기다리며
오늘도
보고픔을 이를 악물고 참아보련다.

책 재밌게 읽고
나머지는 엄마가 갈때 갖다 줄게.



해……… ♡

JH Wisdom Lee

엄마 알겠고 재호는 무척이나 적을을 못하는거 같아
내엘전화할게 그리고
나도 엄마 엄청 보고싶어
나 영어 공부 잘하고 있을게
사랑해

유문정

준석아~~
이번에.. 랩하는고야? 진짜루? 완전기대된다..
한동안 랩만 듣더니… ㅋㅋ 너무 쑥스러워 하지만 않으면..진짜 잘 할 수 있을거야..
준호랑 함께 듀엣으로 하면 더 좋았을텐데..ㅋ
너희들이 집에서 모자 푹 눌러쓰고 비와이 랩 하고 놀았던 생각난다…
준석..준호…
스피치연습은 잘 되가니?
이왕하는거.. 잼나게 열심히 하길바래!!
사실…조금 기대되…스피치.. 한달동안 열심히 노력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을것 같아서…
목소리 들리게… 크게 ..스피치해줄거지?
너희들이 열심히 하니까 조만간 엄마도 너희들에게
좋은 소식 알려줄께^^
사랑하고…보고싶고…. ♥♥♥♥

JH Wisdom Lee

엄마 지금은 22일 이지만 댓글은 달을게요 엄마 그리고 택배 보내주셔서 정말 김사합니다!! 그리고 좋은 소식은 또 뭐예요? 궁금하네요 마지막으로 엄마 아빠 사랑 합니다!!!

정연숙

딸 드디어 만날이 다가왔네. . 딸 빠진물건 없이 잘 챙기고 … 마지막 까지 화이 팅…. 우리 딸 보고싶다…

익명

유현에게

유현 엄마가 가기전에 세심히 챙겼어야 했는데
짧을거라 생각하해서인지 정말 아무준비없이 보냈더구나
얼마나 불편했을지 생각하니 많이 미안하다

아무래도 처음 보낸 택배가 통관에서 갈 생객을 하지않고
우제국에서도 모르겠다 해서
오늘 일터 조퇴햐고
다시 전부사서 보냈다

필리핀 통관 정말 밉다
돈이 얼마나 들던지 에효
너희들 생각하면 아깝지 않아야 하는데

두번 돈을 쓰려고해 낭비하는것 같다
그래도 그곳에서 잘적응하고
선생님말씀 잘듣는 널 생각하며 열심히 부쳤단다

긴옷이 없어서 긴옷 열벌넝게 보냈다
얇은 잠바 몇벌 보냈고
너가 좋아하는 폴로옷도 한벌 보냈다
작은건 시현이 주고

얼굴 크림 두개샀어
한개는 너쓰고 다른 한개는 시현이 챙겨주고
썬크림은 한개샀으니 너가 시현이 발라주렴

곧 다시보내줄께
아침저녁세안하고 반드시 크림 바르렴
정말 가장좋은걸로 보냈단다
꼭 치카치까 하루 세번 꼭하고

수학교재랑 영어부교재도 부쳤고
수학공부 게을리 하지말고
영어사전도 두권보냈다
영어사전은 다시는 안사준다
영원히 영어공부하는데 친구가 되라고
좋은건 샀단다
너가 찾은 단어는 반드시 잍줄을 쳐서
다시 찾을때 다시보는 기쁨을 만끽하렴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내아들
책도 보냈다
와이책하고
사이언싱 톡톡책도 보냈다

이두종류는 막둥이도 보애야하니까
반드시 귀국할때 챙기렴

책은 아마 너에게 많은 즐거움을 줄거야
절대 독서를 게을리하지 마렴

사랑해

JH Wisdom Lee

엤설 꿈을 위해열심히달리겠습니다

최환숙

시현에게

시현아 잘지냈지??
어제 분명 전화통화했는데 왜 또 보고 싶은거지??
엄마가 택배 보냈어
넘 많이 사기도 했고 택배비도 만만치않았어
넘 웃긴건
후시딘은 안보내고 밴드만 보냈어
대신 하드볼 5개나 보냈어

용돈아껴쓰기
한국은 완전 더위로 기록을 세우는 중이야
아빠랑 엄마는 더위에 집이 최고라는 지론을 가지고
너희들 사진만 본단다

항상브이하면서 웃는 모습이 엄마를 보면서
웃는것 같아 행복해

사랑해 오늘 더 사랑해

JH Wisdom Lee

엄마 나 시현이야 이메이른 아침에 댓글 달았는데 지워져서 다시 쓰는거야 그리고 나 일요일 에 1000페소 받아도 돼면 댓글에 써줘 또 선풍기는 잘산거 같아 그러면 이제 자야돼서 여기까지 쓸께 바이바이

최환숙

유현에게

오늘은 늘초 객학날이었단다
엄마반에 근표가 욌단다
갑자기 너생긱이 나서 못살겠더라
사진보니 좀 낳아지는것 같아
엄마는 너가 늘 걱정된단다

선생님 말씅 잘듣고
너긴 아무리 화가나도
그걸 어찌 해결해야하는지
영특한 너는 잘 알거야
형님들 잘 따르고
친구들은 잘배려하고
동생들은 잘 챙겨주었으면 한다

항상 너의뒤에 엄마아빠가 있다는걸 잊지마렴

JH Wisdom Lee

네 사랑하구요 택배빨리왔으면 좋겠네요 안녕히주무세용ㅅㅎㅍㅈㅁ규둊ㅅ포7ㄺ3647ㅗㅈ뎌ㅑㅛㅇ

JH Wisdom Lee

네 그리고 근표 보고싶네요 ㅠ 근데 여기가 더재미있어요 이유는 상민이형이라는사람땜에요 엄마 넘보고싶고 사랑해요

유문정

준석.준호~~~
좋은소식은.. 엄마아빠가..너희들보러간다는 거지..
너희들에게.. 힘이 되어 주고 싶어서…
빨리.. 보고 싶다..
준석아.준호야~~~
필요한 교재들..어떤것이 있는지 적어놓고..
책도 보내야 하는거 아니니? 몇권 안 가져가서..
엄마가 갈 때 가져갈께..
지금~~~영어공부에도 책읽기는 꼭 필요해..
아직.. 단어도…모르는게 많아서 힘들지?
모르는 건 창피한게 아니란다..배우고 알면 돼..배우러 간 곳이니 지금 조금 부족해도 괜찮아~~
그렇지만..매순간 성실히…알지?
숙제도 이제 스스로 하고 있을거라 믿는다…
많은 단어를 외우는데도 방법이 있을거야~~
형님들은 어찌외우는지 서로 소통해보렴..
요즘은 준석이가 모자도 벗고.. 공부에 더 집중하는 같던데?
정말 집중하면..우리 준석이.준호가..또 얼마큼의 능력을 발휘할지..기대된다…
우리 준호도 항상 열심히 하고 있는것 같고..
한달동안 우리 준호는 더 어른스러워 졌더라~~~
항상.. 자신감 잃지 말고…
화이팅해!!!

JH Wisdom Lee

엄마 공부는 열심히 하고있고요 오늘은 별로 할말이없네요….. 매일 하던 말 엄마 사랑해요!!!!

송은영

재연이랑 재호야.

오늘도 여긴 찜통 더위에 숨쉬기 조차 힘든 하루였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최선을 다해 보낸 하루였지.

좀 전에 할머니댁에 김치랑 밑반찬, 과일등 챙겨서 갖다드리고 오는데
할머니가 재연재호 소식을 물으시드라구.
“재연재호는 내년에나 한국 들어와요”
할머니가 깜짝 놀라 하시면서도 너네들이 당차고 야물딱지다면서 똑똑한 손주들이 자랑스럽다고 박수까지 치시며 좋아하시네.

그러고보니
오늘은 많은분들과 통화를 했네.
재연이 담임쌩 전화주셔서 재연이의 성장된 모습이 기대된다고 하셨고
재호쌤은 책 좋아하는 재호가 나중에 빛을 발할거라 걱정 없다고 응원주셨고
아이다쌤은 본인 나라에서 공부하는 재연재호가 돌아와선 영어로만 수업 진행 할 수 있을것 같다고 대견해 하시면서 필리핀 가기전에 재연이가 전화해져서 고마웠다고 말씀주시드라고.

이렇게 우리 재연이랑 재호를 아는분들이 응원주시니 단언컨대
우리 재연 재호는 분명 정신적으로든, 지식적으로든 크게 성장되어 올거라 믿어.

재연이 발레 공연 액자를 사무실에 걸어 놓고 보는데 이뻐 죽겠다.
운동은 늘 필수니까 골프랑 승마 레슨 잘 받고…
필요하면 승마 모자 갖다줄테니 강습 받아보고 모자 없음 얘기해 줘.
재호는 들어와서 태권도 3품 심사 볼 수 있게 관장님께 말씀드려놨으니
운동 게으름 피면 안된단다.
엄마랑 아빠도 너네들 한국 들어오면 필드 나가려고
다시 골프 레슨 받으려고 해.
엄마는 골프보다 수영이 백배는 더 자신있고 좋지만
너네들한테 밀리면 안되니까 골프 다시 시작할게.

요즘 벌써 일이 밀려서 새벽 2시까지 일하는데
다음주에 대학원도 개강이라
일과 공부를 병행해서 할 생각하면 끔찍하지만 마지막 학기인만큼 최선을 다 할것이니
우리 쌍둥이도 운동이면 운동! 공부면 공부! 놀이면 놀이! 뭐든 주어진 환경에서 ‘피할수 없음 즐기라’ 는 명언처럼 즐겁게 했으면 해.
특히, 우리집 대표 징징이 재호가 요즘 밝은 표정의 사진이 올라오니 엄마 입꼬리가 눈까지 승천하여 올라가고 있단다.
보기 좋아.
이제 우리가족 만날날이 이십일도 안 남았네.
보고 싶은 우리 새끼들
잘 지내고 있고
재연이 수영복 물들었다해서 새로 샀고
잠바랑 긴팔 웃도리도 넉넉하게 샀으니 갖다줄게.
더 필요한것 미리미리 말해주고 …
그래야 챙겨서 갖다줄거니까.

먼저 가져간것 얼른 읽어야 엄마 아빠가 새로운 책 갖다주고 읽은책 가지고 나온단다.
특히
재연아.
책 좀 읽고,
재호는 제발 밥 먹을때 책 보지 말고…
같은 뱃속에서 한날 한시에 나왔어도 어찌 이리 대조적인지..
재연이는 이번에 소포로 보낸 WHO 책은 너가 좋아할만한 인물만 보내니 꼭 읽어보렴.
꼭~
꼭 읽기 약속!
주말에
제발 영상통화 하자.
그렇게라도 안보면 엄마랑 아빠는 보고픔에 숨을 쉴수가 없어.
일요일에도 전화 기다리다 지쳐서 우울했다는 전설이~~~^^
보고싶다
아주 많이.
다음달 볼때까지 최선을 다해 버텨보자꾸나.
사랑해…내새끼들~

익명

sorry

송은영

이노무자식.
재호지..
어미는 보고픔에 구구절절 긴 얘기를 했드니만
성의없이 ‘sorry’ 가 뭐니!
암튼
여전하구나.
하루 아침에 바뀌면 울아들 재호가 아니지.

한편으론
본연의 모습을 보여준다는건
완벽하게 적응했다는 증거이기도 하지.
쏘리든 탱큐든
한줄 답변도 고마운걸 보니
내가 바로 고슴도치 엄마인가보다.
책 도착했니?
재밌게 읽으렴…
사랑한다.
내아들…
죽도록 보고 싶다.

JH Wisdom Lee

엄마 나 영어 실력 늘은거 같아 너무 기분이 좋아 엄마 빨리와 보고 싶어
사랑해 일요일 마다
전화할게 약속

최환숙

시현에게

오늘도 공부 열심히 하고 있지???
천페소나 왜 필요한데????
요새 넘 무리하게 용돈 쓰는거 아냐??
있는대로 다 쓰는것 좋지않어
항상 사람은 돈이 욍참 필요할 때가 있는법이거든
저번에도 병원갈때 돈이 없었음 큰일 날뻔했자니

그래도 너가 필요하다니 이번은 쓰고
다음부터 아껴쓰기이다
한국보다 저렴한 물건 있다고 막 사지말고
그 물건이 정말 나에게 필요한지 생각해보고
샀으면 좋겠다

알았지??
돈은 생각보다 벌기도 어럽고
쓰느것도 어렵단다

어리지만 너는 현명하니까

아참 또 책필요한거 없니??
해리포터 시리즈 너도 읽는건 어렵겠지??

그럼 또 댓글달께

Mangi Choi

엄마 나 또 썼는데 지워졌어 또 해리포터 시리즈는 안보내도 될거같아 왜냐하면 룸메이트가 해리포터 시리즈 가지고 있어서 안보내도 될거같아. 그리고 오늘 2016-8-24 택배왔어 그 안에 큐브랑 옷이랑 큐브 또 퍼즐 두개왔어. 그 중 퍼즐하나는 내가 맟었어 그리고 잘 씻고있어. 매일 매일 씻고있어. 이제 자야되서 여기까지 쓸게 안녕

최환숙

시현아 그리고 꼭 짓솔질 하루세번
칫솔질을 안하면 이에서 냉새가나고
말을 할때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 수있단다
그리고 세안후에 엄마가 택배로 보낸 크림 꼭 비르고

액티비타 활동시에는 썬크림 꼭바르기
지구 온난화로 인해 자외선 지수가 높단다

부디 꼭 매서 신경써서 행동하고
선생님 말씀 잘듣고
형님들 잘 따르고
친구들 잘 배려하고

의현이가 형들사진만 보면 좋아한다
보고싶은가보

그렁 또 댓글달께 사랑해

Mangi Choi

알았어 또 지금 나 너무 졸려. 썬크림 오면 바를께 안녕.

최환숙

유현에게

오늘도 엄마는 공부하는 너의 사진을 보며 하루를 시작했단다
부디 선생님 말씀찰듣고
장난치지말고
진지모드좀 갖자

졸업식사진때 썬글라스 끼고랩하는것 같더라
멋있더라

그럼 오늘도 하루 잘지내고 사랑해

JH Wisdom Lee

어마 야구공 잘밨았엉 나 긴바지필요해요 멋진걸로요 ㅎ 옷은 엄청멋져서 기분이 좋았어요 어마 많이 상랑해요

유문정

사랑하는 아들..준석.준호야~~
오늘 하루도 잘지냈니?
샤워는 잘 하고있지? 머리도 잘 감고..
샤워하고 크림..꼭 바르고…얼굴도…
양치 대충하면 안돼..알겠지?
사랑한다.. 잘자♥♥

JH Wisdom Lee

샤워는 2일에 1번씩하고 있어요 오늘도 별로 할말이 없네요 엄마 사랑해요!!
준호가

엄마 저는 매일 저녁에 하기 귀찮아서 매일 아침에 하고있어요 그리고 사랑해요 빠이!!!!!!

유문정

안녕? 준석..준호
사실 어제 저녁에 너희들 보고싶어서 글을 길게 썼었는데…다.. 지워져버린거야~~~ㅜㅜ
그래서 요즘 너희들 잘 씻고 있는지…그것만 적었지 뭐니~~~
너희들 사진보니 얼굴은 밝아 보이더구나~~
너희들 얼굴이며..엉덩이며..토닥토닥 두드려보구 싶다..우리 준호냄새도 그립고…포동포동 살결도 쓰다듬어 주고 싶네~~~
우리 준석이는 여드름이 더 심해진건 아닌지?
요즘 밥은 잘 먹고 있니?
공부량이 많으니.. 항상 잘 먹어야해…
방정리도 스스로 잘 하리라 믿는다..
손톱.발톱.. 길면 잘 정리하고..준호는 엄지 발톱이 아프지는 않니? 너무 짧게 깍지마…
그리고.. 준호야…그곳에서 산 물통..자주 닦아줘야 하는데..
어떻게 사용하고 있어?
글 읽으면.. 엄마한테 답글 남겨줘..
많이 바쁘지 않으면 되도록 이런 저런 글을 많이 써 줘..
엄마한테는 너희들의 답장이 힘이 돼..
그날 그날 esl선생님들께 칭찬 받은 내용이 있으면 더 좋구…ㅋㅋ
오늘도 화이팅 하자!!!
엄마도 힘내고.. 우리 아들들도 씩씩하게 힘내..
공부시간에 잘 모르는게 나와도..
틀려도…씩씩하게 해.. 자꾸 말하고 쓰다보면..
더 자신감이 생길거야~~~
보고싶고. 사랑하고… ♥♥♥♥♥

JH Wisdom Lee

엄마 저 잘 공부하고 있어요..그리고 엄마 14일에 오시죠?요즘 시간이 빨리가요 그럼 나이트 스터디 하러 갈게요!!!

최환숙

유현에게

오늘도 너의 사진을 보며 잠들려고해
너의사진이 엄마에게 완전 꿀잼이거든
드디어 택배가 갔나보다

총네개보냈는데
어찌되었는지 모르겠다

엄마는 요새 너가 없으면서 많은생각을 한단다

내아들이 최고인줄알고 최고로 키우고싶었고
최고인줄 알고 있지 지금됴 여전히
하지만 엄마는 이제 최고의 자리에서 너를 살짝 내려놓으려고한다 최고보다는 바른유현이가 되었으면해서 말이다
최고의자리보다는 남을 배려하고 바른길을 걷는 너가
엄마는 더 좋다는걸 지금에서야 깨닫는단다

무조건 자신으 의견을 누르는것이 착한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일을 해내는것도 바른길임을 잊지말고
가장 기본적인것에 중점을 두어서
방청소하기부터 시작하자
공동생활이다보니 방청소는 필수란다

부디 방청소 내물건아껴쓰기를 실천해서
최고민 너보다 바른 엄마아들이 되었으면 한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내아들
남을 사랑함에 있어 자신의 몸가짐과
청결상태가 우선임을잊지말자

승마하고싶다고 교무실에서 연락이 왔더라
잘배우고 용돈도 아껴쓰고

잘샘활하렴
잘자고 사랑해

JH Wisdom Lee

네 엄마 정말사랑해요 택배는 잘왔어요 택배오니 정말조아요

최환숙

시현에게

시현아 잘지내니??
이는 닦고자는거지???
안닦으면 냄새난다

세안하고 나서 크림 꼭 바른고
후시딘하고 일기장 사서 보낼께

슴마배우고싶다고 했다더라
승마 잘배우고
겁 많은 너라서 승마 할 수 있겠니???

곹 토요일 다가오니 신나겠다
방청소쟐하고
자기물건 잘 챙기고
옷은 항상 깨끗이 입고 다니고

책 부족하면 말하렴

아참 혹시 피아노나 기타배우고 싶으면 말해요

JH Wisdom Lee

엄마나 시현이야 그리고 기타랑 피아노는 안배워도 될거 같아. 또 후시딘보낼때 와이책보내줘. 그리고 일기장은 안보내 줘도 돼. 왜냐하면 마켓에서 공책사서 거기다 일기 쓰고 있어. 오늘 3번째 택배가 왔어. 다행이 수학책 왔어. 또 곧일요일이야. 곧 전화 할께. 안녕☺☺☺☺☺

송은영

사랑하는 재연, 재호.

일이 끝난 지금 시각은 새벽 2시가 넘었구나.
한국은 여전히 찜통 더위고,
그 무더위 속에서 엄마. 아빠는 주문이 밀려서 여전히 빡세게 일하고 있단다.
갈수록 늙어가는 엄마, 아빠는 우리 둥이가 언제 커서 일을 그만해도 되나? 푸념 아닌 푸념을 늘어놓으며 너네들 대학 들어가는 60살이 되면 은퇴하자고 오늘 합의했단다.
그렇다면 그 안에 노후대책까지 다 해놔야겠지.
그러려고 이렇게 땀을 뻘뻘 흘리며 일에 몰두하고 있단다.
그리고 율현이 엄마하고 통화했는데 미국도 놀러오라하니 돈 많이 벌어놔야 쌍댕이 뒷바라지 할 수 있을것 같단다

오늘도
우리 재연재호 보고 싶다는 소릴 열번은 한것 같아.
그리움이 너무 커서 오후에는 일을 이모와 직원에게 맡겨 놓고, 감성돔 낚시를 갔다왔단다.
입질도 없고,
덥긴하고,
깔대기라는 벌레는 자꾸 물어대길래 낚시에 몰두한 아빠 사진만 찍어주고 왔단다.
우리 재연재호가 있었음 수영도 같이 했을테고
조개도 잡고, 고동도 잡고, 게도 잡으며 전에 놀듯이 재밌게 놀았을테지만
니들이 없다보니
여행을 갈일도 없고
토욜마다 바삐 일어나 축구교실과 도예수업이나 박물관 수업등을 듣고 맛난거 먹으러 다니던 분주함이 없어지다보니 맥이 끊겨 늘어만지고 있단다.
얼른 다시 우리 쌍둥이랑 이런 소소함을 즐기고 싶단다.
암튼
니네들 돌아오면 바로 영어를 잘하는 니들 앞세워 홍콩 가족 여행을 가보자꾸나.
엄마는 작년에도 다녀왔으니 니네들과 함께 가면 세번째 방문이지만
지금까지 다녔던 중국, 일본, 태국, 캄보디아, 남아공등 많은 여행지보다 느낌은 또 다를거야.
홍콩도 중국땅이지만 지금까지 가봤던 북경, 상해, 칭다오랑은 완전 다른 자유로움과 마카오가 주는 매력을 꼭 함께하고 싶으니 기대하고 있어라.
이젠 부자연스럽고 억지스런 미숙한 엄마표 영어에서 벗어날수 있으니 좋단다.
대세는 니네들이니 가이드가 되어 이끌어 주려면 자꾸 대화를 하면서 언어 구사력을 높여보거라.
니들만 믿는다.
니들만 믿을거야…^^
그런 생각을 하면 웃음이 절로 나온단다. 신나서~ ㅎㅎ

토요일이나 일요일 오로지 니들 전화만 기다리고 있을게.
꼭 전화주고
니들 사진이 올라오는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있으니
더 밝은 미소로 사진을 찍혀주면 행복할것 같아.
사랑한다.
사랑해.
주말 엑티비티 잘 즐기고 골프랑 승마 수업도 주말에 한다니까 신나게 즐겨보렴.
놀때도 최고가 되어야 에너지가 생겨 집중력이 좋아진단다.
금요일까진 공부에 집중해서
훌륭한 가족 여행 가이드가 되어줘야지.
보고싶다.
보고싶다고..
이틀에 한번은 너무 보고 싶어서 엉엉 운단다.
그만큼 사랑해.
아니 그보다 백배는 더 많이 사랑해.

이두범

이쁜딸, 멋진아들

너네들이 보고싶어서 안달난 아빠야.
요즘 아빠도 니네들이 보고싶어서 일이 손에 잡히질 않는단다.
함께 있을때 너네들과 한방에서 잠도 자고, 축구도 같이 하고, 기타도 가르쳐줄걸 하면서 후회를 해본다.
돌아오면 아빠가 기타는 꼭 가르쳐줄게.
요즘 마음이 허전해서 낚시를 즐겨가는데 고기도 잡히질 않고
잡아도 회킬러인 재연재호가 없으니 회를 뜨고 싶지도 않아.
시간이 휘리릭 흘러가서 겨울이면 열번은 갔었지만 따스한 동네인 거제도나 여수를 가서 아빠는 낚시해서 잡은 감성돔으로 회 떠주고 니들은 여행 좋아하는 엄마랑 실컷 돌아다녔으면 해.
요즘은 니네들이 없다보니 엄마랑 둘이 하는 시간이 많이 늘었어.
토요일마다 영화를 보러 가고
이모도 할머니네로 가서 우리가 1층 방을 쓰다보니 넓은집이 휑하단다.
엄마는 2층에 올라간지 한달이 되었다하네
집에 돌아오면 재연이방을 넓은 2층방으로 옮겨줄게.
그때 아빠가 약속할게.
우리 이쁜딸이 원했던 공주 커튼도 달아줄게.
뭐든 우리딸이 원하면 다 들어주고 싶은 딸바보 아빠니까.
그러니까 이젠 다시 이렇게 헤어져 지내는 시간을 만들지 말아야지 속으로 결심도 했단다.
너무 보고 싶어서…..
엄마는 이삼일에 한번씩 엉엉 울어대고
그럴때면 아빠도 함께 울고 싶어진단다.
내일 토요일에는 영상통화 하려면 거기시각으로 10시 넘어서 부탁해.
내일 영화보는 데이트를 엄마랑 즐길거거든.
전화 자주해줘
재연이 목소리 듣고 싶어.
재호도 그립고
그럼 안녕!
내새끼들…..
9월12일에 보자.
노천온천 가서 수영도하면서 실컷 놀아보자구.
몸땡이가 퉁퉁 불도록 ㅋㅋ
갈때 책 갖다준다고 엄마가 옆에서 잔소리중이다.
주말에는 꼭 전화 주렴

JH Wisdom Lee

JH Wisdom Lee

아빠 진짜 기타,방도 옴기기 등등 해줄거지?ㅎㅎ
아빠도 울면 울지마. 알겠지?
꼭 약속이야.
알겠지?나도 아빠 보고싶어서
눈 딱감고 기다리고 있으니까 울지마
알겠지?
아빠 사랑해 그리고보고싶어
ㅎㅎ
나 영어 실력도 는거 같아
나 영어 실력 많이 늘은거 확신하니까 걱정하지마
알겠지? 그리고 사랑해

JH Wisdom Lee

엄마 나 잘지내고 있어 나도 5개월만 있으면 나도 가니까 열심히 열공할게 해리포터 와서 재밌게 보고 있으니까 잘 지낼게 WHO언제 오는지 몰으니까 그냥 빨리 오면 되니까 괜찮으니 9월에 봐.

JH Wisdom Lee

엄마 나 WHO기달리니까 빨리 왔으면 좋겠고 9월에 보자.

JH Wisdom Lee

엄마 울지마 나 오늘 아침에 어떤 오빠 죽인 꿈 꿨어 그런데
무서워서 울었어 그리고 6시30분에 승마 타고 그 다음에
인나잇 스케이트도 타고 엄청 재밌게
놀았어 그리고 오늘 젠가도하고 너무 재미있었어
나도 엄마 보고 싶은데
참고 있어ㅠㅠ 그러니까 엄마도
조금만 참아ㅠㅠ 우리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응? 알겠지? 내일
전화할께. 나도 엄마 보고싶고
ㅛㅏ랑해

송은영

역시 내딸은 속도 깊어..
어쩜 오십을 바라보는 어미보다 열살 재연이가 더 어른스러우니 대견하기만 하다.
니 답장 읽으면서 또 울게 되네.
영어 실력 느는건 Rose쌤이 피드백 해주셔서 알고 있지.
훌륭하다. 쌍둥이.

WHO책은 헬렌켈러랑 스티브 쟙스, 정조 김만덕 임상옥등 몇권만 5~6권 넣어 보냈는데 이번 소포에 안들어있든?
나머지 신사임당, 허난설헌등 스티븐 호킹 아인슈타인 가우디등은 다음 갈때 갖다줄게.
우선 나왔다가
다시 영어하고 싶으면 4학년 겨울방학때 나와.

오늘 참 축구교실에 음료수와 아이스크림 사서 감독님과 친구들에게 나눠주고 왔지.
감독님은 2년이라도 너네들 기다려주신다고 하드라구.
와서 축구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로 선발되려면
승마든 골프든 인라인스케이트등 운동 열심히 해.
운동을 한 사람은 어떤 운동을 시켜도 하는 요령을 터득했기 때문에 잘 적응한단다.

사랑해~
지금 엄마아빠는 영화보러 갈거야.
필리핀 시각으로 10시쯤 전화주면 만날 수 있을거야.
보고싶어.
엄청 많이..

JH Wisdom Lee

응 엄마 나도 넘보고 싶어 그래도 열공할게

최환숙

시현에게

택배가 모두온 것 같아 다행이다
조만간 긴바지하고 후시딘 와이책보낼께

시이언싱톡톡하고 와이책은 막둥이가 보아야 하니까
깨끗하게 보고 귀국할때 꼭 가져외야한다
음악하고는 거리가 먼 것 같고
골프레슨받고 싶으면 애가하렴

내일도 정말신나겠다
수학책보냈으니 열심히 해야 늘초다시 입학할 수 밌단다
오늘 담임선생님한테 가서 시현이 필리핀에서 공부한다고
해서 오늘 잭적처리했어 넌 더이상 늘초학생이 아니지

그런 다시올때는 영어시혐을 보는것이 아니라
국어 수학시험을 본단다
그러니 와이책말고 엄마가 보내준 책 독서게을리 하지말고
하루 두시간있는 수학수업에 최선을 다하길빈다

다시 토 3학년이 되기는 싫지??
그리고 열심히 교회에 가서 예배도보고

하루에 쉬는시간마다 너서진하고 형님사진본단다
보고싶고 또 보고싶은 내아들
백번보아도 싫증나지 않은 내아들
가슴속에 넘보고싶은거 얼마나 누르고 있는지 모르지???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더

JH Wisdom Lee

엄마나 시현이야. 나오늘 승마 타서 좋았어. 감사합니다. 또 오늘 오리배 타고 인라인 스케이트도 탔어.그리고 점심은 음식점에서 먹었는데 업청 맛있었어. 또 1년 한건아니지? 만약에1년했으면 바꿔 주세요. 그리고 엄마 사랑해요.

최환숙

유현에게

유현 댓글좀달아라
엄마 하루종일 댓글달리나 안달리나 보는데 넘 한거 아냐??
오늘 담임선생님께 이야기해서 너도늘초 재적처리했단다
올때 국어시험햐그 수학시험보니까
독서와 수해공부 게을리하지말고
다시 오학년 다니기 싫으면
최고가 아니라 항상 최선을 다할것

골프도 배우고 싶음 말하고
기타도 배우면 멋있을것 같은데
암튼 너의 결정예 따를께

넘 보고싶다
방청소 항상 신경쓰고
내물건 어디있는지 확인하고

내일 또 신이 나겠다
엄마는 부럽다
주말에 너희들이 없으니 탄천산책만 해

잘자고 넘 사랑해

JH Wisdom Lee

네 엄마 잘지내고있고 긴바지가많이 필요한것 같아요 그리고 엄마 살랑해요

JH Wisdom Lee

엄마 아침 6반에 일어나서 승마했는데 말이 빨리 달려서 엄청나게재미있었어요 그리고버나 파크 갔는데 재미있었어요

최환숙

유현
옴마 너 전화 기다리는데 슬포

JH Wisdom Lee

안녕하세요 지혜쌤입니다. 어제 전화 드렸는데 못받으셨네요, 오늘 다시 전화드리겠습니다!

최환숙

유현군 슬퍼요
용돈 안보낼거예오

지금까지 기다리다 자요

송은영

미안~ㅠ
몇번 전화했었구나.
내포신도시에서 블우이웃 돕기 장터 행사가 있었어.
블탑 모임에서 체험 진행을 맡게되어
효소만들기, 장아찌 담기, 고구마맛탕 만들기외
이모네 사과도 시음행사도 하고 쥬스로도 판매했어.
행사장님 손님은 엄청 많이 와서 정신없이 바빴단다.
거기 함께했던 블탑 멤버들이
봄에 팜파티와 체험행사때 재연재호가 음료 담당으로 최고 많이 팔었었잖아.
이번에 니들이 안 도와줘서 음료를 조금 밖에 못 팔았다고 아쉬워 하시드라구.
대신 오늘의 판매왕은 이모네 사과였지.

어제부터 행사 진행 준비를 하느라 아주 바빴단다.
오늘 저녁 8시경 행사 마치고 돌아와선 녹초가 되어
진동 울리는 소리도 못 듣고 자느라 전화를 늦게 받았네.

통화하는데 재호가 오늘 또 눈물을 보여
엄마가 울음을 참느라 힘들었어.
재호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멋진아들’

재연이는 여전히 야물딱지게 존댓말도 쓰고 다부지다보니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이쁜딸’ 이지.
재연아
재호 입술 마르지 않도록 약 바르는것 신경쓰게 도와주고
우리 빠릿한 재연이에게 엉성하고 여리디여린 재호를 부탁하니 1분 일찍 태어난 재연이가
세심하게 신경을 써 주길 부탁할게.

역시 오늘도 일 마치고나니 새벽 3시 가깝구나.
이 시각에도
울 애기들 사진 보고 싶어서
들어왔다가 글 남기고 간다.
WHO책은 조금 더 사 갖고 갈게.

사랑한다.
사랑해~
가슴이 터지도록 외치고 싶어.
사랑한다고….^^♡♡♡

송은영

재연&재호

오늘 용돈 십만원씩 보냈어.
엄마가 없을때일수록 돈 든든히 갖고 있어야 해.
너네들도 알바해봐서 알지만 돈은 벌기는 어렵고,쓰기는 쉬운법이야.
엄마가 요즘 손이 짓무르도록 일해서 버는 돈 보내는거니 무분별하게 사는건 NO!

그리고 WHO 책 10권 추가로 더 샀어.
9/11일 들어갈때
WHO랑 해리포터 후편, 한국사시리즈 갖다줄게.
특히
재호는 한국사 잊지 않도록 반복해서 읽기 바래.
재연이는…으음… 성공한 여성 인물과 과학자 위주로 보내니
독서가 싫어도 꼭 읽는거로…

다시한번 말하는데
엄마, 아빠 9월에가면 먼저보낸 책은 회수해올거야.
부지런히 읽도록!

주말에는 꼭 전화하기!
주중에는 양치질 잘하기!
공부는 요령껏~
운동은 필수로~
놀때는 격하게 즐기면서~~~^^

안녕..
내새끼들..
며칠 후에 보자꾸나.

JH Wisdom Lee

엄마 땡큐 나도 열공 할게

JH Wisdom Lee

엄마 언제와요? 빨리와요 보고 싶어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 보고 싶어요
엄마 빨리왔으면 좋겠어요
제 바람 데로 해주세요
알겠죠? ㅎㅎ
엄마 사랑하고 보고 싶어요 엄마 바이바이
빨리와요

송은영

엄마도 빨랑 가고싶지.
9/11일 티켓 예매 해 놨으니까 12일되야 보겠네.
이번에는 13일에 열일 제끼고 간만에 우리가족 온천가서 놀아보자구.
재호는 엄마 접영 실력 따라올려면 멀었을걸..재연이도 수영장가면 접영 연습 좀 하고~

휴~~~
엄마도 오늘부터 대학원 개강해서 수업 들으러 가는데
어제는 주문이 폭주해서 새벽3시까지 쉬질 못하고 일했더니 죽을것 같애.
이제 두달은 이렇게 버텨야할텐데 어쩌니.
졸립고 피곤해서 뭐하러 사서 고생인가? 순간 후회도 돼.
재호도 지금 이런 마음일거야.
근데
하다보니 벌써 졸업학기잖니.
너네들도 힘들어도 어찌어찌 하다보면 얻어지는게 있어.
시간 활용이란것은
어차피 내가 만들어가는거니
능동적으로
적극성을 갖고 임하렴.
즐기는 자를 이길 방법은 없거든.

9월에 보자꾸나.
내새끼들.
책 많이 싸들고 갈게.
밥 잘먹고
형과 언니들말 잘듣고..
특히 재호야~ 위계질서가 깨짐 그 조직은 무너지는거야.
명심!
사랑해
내새끼들~^^

JH Wisdom Lee

엄마 저 집에서 가져올게 많은데요
저 빨리 전화빨리 할게요 알겠죠?
그러니 전화 꼭 받으세요
약속이에요

JH Wisdom Lee

엄마 나 팬티 많이 필요 하니까 많이 가져오고 옷도 많이가져와 그리고 9월에 보자

송은영

그래.
엄마가 피로감에 쌓여 이번주는 무조건 집에서 쉴거니 주말에 전화줘
대신 필요한것 메모했다가 불러주세요.
엄마도 받아적을 준비할게.
재호도 미리미리 메모해 놓으라하고.
참 Who책 오늘 왔는데 재연이가 좋아할 생각하니 미소가 지어져.
이야기한국사도 이번책은 쉽게 풀어진책이니 재연이가 꼭 읽으렴.
역사박사 재호는 좀 시시하겠다 하겠고.
그래도
자꾸 일고 또 읽어서 자긍심을 키워야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재호가 존경하는 단재 신채호선생님 말씀 새겨 듣고..
주말에 우리 통화하자.
참 오늘 할머니 전기압력 밥솥 고장나서 하이마트에서 새로 사서 보내다 근처에 쇼핑갔는데
너무나 이쁜 푸들 핑크핓 배게가 있어 재연주려고 샀단다.
곰돌이 푸우인형은 너무 작은게 왔어.
그래도 푸우 사랑에 빠진 재연이니까 끼고 자렴.
엄마랑 생각하고
끼고 아빠라 생각하고 배게 베고 자렴.
재호도 사주고 싶은데 좋아하려나?
물어봐줘.
비쥬얼이 너무 이쁘거든.
그럼 주말에 보여줄게.
안녕.
너무나 사랑하는 내새끼들

송은영

팬티랑 타올은 캐릭터 타올로 바뀌지 않게 샀단다.
한국에서 드럼 하던거라 드럼 강습있음 시켜주려했더니
재호가 기타를 배우고 싶다하더라.
아빠가 가르쳐줘도 되지만 니 아빠가 성질이 급하잖니.
그리고 음악성은 필리핀 사람들이 뛰어나니 배우고 오는것도 괜찮을것 같애.

재연이 생각은 어때?
엄마가 늘 하는 얘기지만
영어단어 외우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건 열살의 나이에 이것저것 배워 놓는거란다.
지금 이시기가 아니면 한국 들어와선 학교공부와 수업에 밀려 할 시간이 없거든.
마음껏 즐기면서 하라고.
그래도 절대 놓치면 안되는게 독서!
엄마도 여태 읽은 책의 반은 초등학생때 읽은거니까.
이번에 들어가면
Why 책은 모두 빼올거니까 잘 챙겨놓길…
그럼 재연재호
기타를 배울건지 합의해서 말해줘
안녕.
사랑하는 이쁜딸과 멋진아들!

JH Wisdom Lee

드럼이나 악기는 한국 가서 배울레요.
알겠죠?
이건 좀 글이 조금이네요
ㅎㅎ
다음엔 더 길게 써줄거죠?
ㅎㅎ
농담이에욯ㅎㅎㅎ
엄마 사랑해요.

최환숙

유현
엄마 안찾는거 보니 그곳이 좋고 잘 적응하는거라
좋은쪽으로 생각해야지 모 우짜겠어 ㅋ

대신 용돈은 없다 ㅋ
책 잘읽고
수학공부게을리하지말고

사랑해

JH Wisdom Lee

네 엄마사랑해

전태욱

준석.준호야 승마 신청했다..이번주부터 하면될꺼야..다치지않게 조심 하거라

JH Wisdom Lee

네 감사합니다 승마 열심히 할게요 아빠 사랑해요!!!

송은영

Hi! 재연 재호

재연이가 엄마의 긴 소식을 원하다보니 글을 남기게 되네.
엄마 얘기가 재밌니? ㅎㅎ

오늘의 즐거운 뉴스는
금순이가 복순이 한테 까불다가 된통 혼났다는 이야기.
어디 딸년이 어미한테 겁도 없이 대드는건지..
그건 절대 있어선 안되는거란다.
엄마는 금욜저녁이 가장 행복하단다.
오늘도 역시 아빠랑 영화보러 cgv를 가다가 할머니가 밥솥고장에 이어 보청기를
또 새로하셨다고 연락이 왔드라구.
구십을 바라보는 할머니다보니
영화보러 가는길에 잠깐 들려 보청기값 드리고 왔단다.
요즘 같으면 엄마가 밤샘 작업을 해서라도 돈을 벌어야한단다.
재연재호 유학비도 벌어야지…
할머니 공양도 해야지…
복순이,금순이 너무 잘 먹어서 사료값과 주사약값으로 한달에 15만원은 든것 같아.
거기다 한국은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풀가동 시켰더니 전기요금만도 60만원이 넘게 나온것 있지.

휴~
사는게 이리도 어렵단다.
부모 역할도
자식 역할도
사업자 입장도
하다못해 반려견 리트리버 엄마, 할머니 역할도 어렵고 말고..

사람이 제대로 사람 노릇하고 사는게 가장 어려운 부분인것 같아
늘 강조하지만 어른들 보면 인사 잘하고,
말 함부로 하지 않기… 그래야 엄마, 아빠가 욕을 안 먹는단다.
그리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늘 품고 있기.
그런 기본기가 있는 자식에게 재산 물려준다는 공헌 기억하지? ㅎㅎ
잘해보거라 ㅋㅋ


재호는 기타가 너무 배우고 싶다하는데
재연이는 빡빡한 일정에 무리하는거라 싫다는거니?
기회가 주어질때 그걸 잘 활용하는것도 지혜거든.
다시 한번 생각해봤음 좋겠어.

내일은 주말이라 승마랑 골프로 몸 좀 풀겠는걸.
스트레스 날려버리고 최대한 웃는 얼굴로 맘껏 즐겨보렴.
웃음끼 많은 얼굴도 이렇게 자꾸 연습하다보면 얼굴 표정도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거야.
째호.
이번주 내내 오만상 찌프린 사진을 보면서 내내 속상했지.
이젠 그러지 않으리라 믿고
엄마의 크지 않는 바램을 충족시켜 줘 봐.

ROSE 쌤이 재연 재호 칭찬 많이 하시드라.
든든한 우리집 보물들.
한주만 지나면 우리새끼들 만나러 가는구나.
보고싶다.
얼른 시간이 갔음 좋겠어
엄마가 좋아하는 작가중 ‘박완서’ 라는 분이 계시단다. 이미 고인이 되신분인데
그 분 작품중에 ‘그 많던 싱아는 다 어디 갔을까?’ 라고 있는데
우리 재호의 ‘그 많던 수건과 팬티는 다 어디 갔을까?
제발 스스로의 물건은 스스로 챙겨보도록.

이제 엄마,아빠는 추석 앞 다음주가 가장 바쁜 한주가 될것 같아.
선물세트 준비로 주문이 많단다.
그러다보니 식품 제조 가공하다보면 잠자리에 드는 시각은 여전히 새벽 두시가 넘게되지.
그래도 상관없어.
그건 성실함이고 책임감이니까.

우리 재연, 재호는 열심히 사는 모습을 충분히 봐왔으니까.
그치?
사랑해
사랑한다고.
들리니?
엄마의 사랑 고백이 메아리쳐서 바기오까지 들릴거라 믿으며
안녕!

익명

재연,재호
주말인데 왜 전화를 안줄까?

어제랑 오늘 싈거라는 묵언의 약속은 여지 없이 깨졌단다.
일이 밀려서 쉬려고해도 마음이 편치 않드라구.
이제 다음주면 택배가 마무리인데
엄마가 태어나 지금까지 사는동안 가장 바쁜 한주가 될것 같아.

우선
자유하기제라고..
올해부터 시행하는건데 중학교 1학년 2학기가 되면
시험 대신 본인이 하고 싶은 직업을 미리 체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단다.
그 요청이 와서
화요일에는 중학교가서 pt강연해야하고 끝나자마자 바로 대학원가서 ‘문학의 이해’라는 책을 읽고
엄마가 수업 진행을 하게 되있어..
수욜에는 고구마 발송건이 잡혀있고
수욜 오후에는 사진 공모전 낼 작품을 고구마밭 가서 동호회분들만 찍어야하고..
가공즙과 가공차등도 추석앞 선물세트로 많이 나가서 그 양을 못 맞추고 있잖니.
그래서 어제는 아빠랑 같이 일하고
오늘은 아빠가 중종산 납골당 벌초하러 가는 바람에 엄마 혼자서 가공했지 뭐니.
효준이 엄마가 선물세트 사러 잠깐 왔었는데
성환이랑 주리라는 아이가 교실문을 잠그고 안열어줘서 주먹으로 유리창을 깨쳤다지 뭐니.
재호반은 여전히 조용할 날이 하루도 없단다.
재호도 있었음 그 무리에 끼어 장난쳤을텐데
한편으론 엄마속은 편하단다.
우리 쌍둥이가 구설수에 오를 일도 없고,
주변 엄마들의 시기와 질투에서도 벗어나니 마음은 편해 ㅎㅎ

이번에 재연이반 반장 선거에 대남이랑 시은이가 나온것 같드라.
지혜는 회장선거에 나간것 같은데 결과는 모르겠고 밴드에서만 봤어.
‘호랑이 없는 곳에서는 여우가 왕이다’ 라는 속담도 있어.
내년에는 울 재연,재호가 전처럼 쌍반장 또 휩쓸어야지.
그러려면
반복해서 하는 말이지만 역량이 되어야 해.
수학, 사회, 과학, 국어 참고서 보내준것 잘 훝어보고
무엇보다 재연이는 배려심 많던 그 심성을 그대로 유지하기 바래.
재호는 으음~
인기남이니까 자기 스타일대로 끌고 가겠지만 자만심은 버려야 해.
꼭 방향성 잡고 이성적으로 제어하는 방법을 연습해보도록.

주말 엑티비티를 바닷가에서 노는 사진 너무 멋지드라!
그러고보니
우리도 스파 이용티켓 끊어놓고 올해는 가지도 못하겠네.
내년에도 리솜스파로 가서 엄마, 아빠는 줄설테니 니들은 맘껏 즐기거라.
엄마는 물속에 한번도 들어가질 않은 유일한 해로 기록되겠어.
그럼 섭하니까 우리 만나서 노천탕 가서 신나게 놀아보자.
아직 접영 자세가 완벽히 안 나오는 재연이 코치도 엄마가 해줄게.
그럼
제발
영상 통화 좀 해줘라.
보고싶어 죽겠다.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목 빠지겠다.

JH Wisdom Lee

엄마 저요 얼굴에 뭐가 났어요
흑흑
엄마 여기 올 때 약 갔고 와주세요
부탁해요
빨리오세요

최은정

♥엄마딸 지원~^^
엄마가 자주 글 안쓴다고 삐진거 아니지?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리라 믿으니
엄마의 글이 다소 뜸하여도 섭섭해 하지 말도록~~ㅋ
처음에 캠프 보냈을때는 하루하루를 사진보며 편지쓰며
틈만 나면 핸드폰 들여다보며 지내기도 했는데 이것도 익숙해 지나보다..
우리딸 멀리있어도 척척 자기일 스스로 잘 할거라는 믿음이 그동안
팍팍 쌓여서 그런거야~~~
고로 네 탓이지.. 엄마의 게으름으로 돌리지 말것..ㅋㅋ
늘 그렇지만 엄마는 엄청 바쁘게 지내고 있다.
요즘엔 더더구나 우리딸이 보내라는거 빼먹은거 없다 생각도 하고
명절이 다가오니 할머니 올라오시기 전에 집안 대청소에 냉장고정리며
이불빨래며..피곤했는지 감기기운도 살짝 돌고있어.
우리 딸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밥 잘 챙겨먹고~~
교정기 조심 또 조심하고~~~^^
사랑해♥♥♥♥♥♥♥

JH Wisdom Lee

삐지지는 않았고 살짝 섭섭한 정도?ㅋㅋㅋㅋㅋ
장난이구 엄마 잘 지내면 괜찮아요:)
엄마 믿는만큼 공부도 엄청 열심히하고 선생님들이랑도 많이 친해졌어요!
택배보내느라 바쁜건 죄송합니당ㅎㅎㅎㅎㅎㅎ
저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지윤이 이모 이모부 고모 고모부 사촌언니,오빠 콩이 다 보고싶어요ㅜㅜㅜ
추석때 전화할때 가족 다 같이 있으면 좋겠어요ㅜ
다들 건강하시라고 전해주세요! 엄마도 여름에 감기걸리지말고 조심!!
지윤이도 공부좀하라고 전해줘요:P 콩이도 맛있는거 많이주고요!
진짜 다들 너무 보고싶은데 그만큼 공부 열심히 하고갈게요ㅜㅜㅜ
수학도 열심히하고있고 역사나 사회나 국어 같은건 보내주시면 따로 공부할게요~
사랑해요 엄마♥♥♥♥♥♥♥♥♥♥♥♥♥♥

김세화

보고싶다

Continue reading

의지하며 감싸며..자존감을 키우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학생들은 이곳 생활에 완벽히 적응한것 같습니다~ 먼저 온 친구들은 3차와 4차로 도착한 학생들의 본보기가 되며 친구들을 잘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 한명 한명이 서로를 잘 어울려 다니며 보살펴주는 모습이 항상 보기 좋습니다! 선생님의 지도하에 열심히 공부하고 즐겁게 음악 시간과 체육시간을 즐기는 모습도 매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 한명 한명이 가지각색의 성향을 가지고 있고 성격도 소리도 모두 다 다르지만 음악 시간에는 다함께 합창을하고...

CHAPTER I. 웰컴 쎈 캠프 친구들!! CHAPTERII. 2차 학생들의 등장!!

웰컴 쎈 캠프 친구들!!   쎈영어학교에서 쎈캠프 포스트로 다시 돌아온 이사장님 정이사님 그리고 매니저쌤들 입니다! 1차 학생들과의 2주차 생활도 무사히 잘 끝났습니다! 아이들이 첫주때보다 더 체계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며 이곳 생활에 더 적응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표정도 한결 편해졌고 밝아보였습니다, 처음엔 어색했던 선생님들과의 수업도  이제 적응이 다 됬는지 여기저기에서 웃는 소리들이 자자합니다!  수업도중 한국 말을 사용하면  당연 안되기 때문에 영어로 수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