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휴식 시간의 작은 행복
선생님은 너희들 기분 다 이해 한다 캠프기간에 친구들과 우정을 더 나누고 싶은 마음에 더 가까워 지고 싶고
잠도 같이 자고 모든 행동을 같이 하고 싶은 거야. 정말 사랑하고 아끼는 관계가 되고 싶은 거야.
선생님도 어릴적에 그랬엇지, 친구가 항상 그립고 보고 싶고 그리워지고 그랬지.
그만큼 어릴적 친구는 소중하고 많은 것을 서로 경험하고 같이 나눈단다.
이곳에서 영어와 친구 좋은 관계되어서 평생 잊지 않도록 하여야 해 순수한 마음을 가진 너희 나이 때에는 인격도 거의 형성되고
인성도 완성된단다. 앞으로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한 과도기인 것이며 무한한 꿈과 희망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는 밑거름을 제공하는 중요한 시기란다.
선생님들이 그들의 모든 재능을 나누어줄 때 스폰지처럼 빨아들이며 열심히 하여라. 꼭 성공할 수 있는 영어캠프가 되거라. 너희 모습을 보니 부럽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