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캠프 팔씨름 대회
예선전을 마치고 본선에 무시무시한 녀석들만 남았네. 본선까지 오기에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이녀석들에게 항복 했을까 저절로 쓰러지는 녀석도 있네요. 겁이 나나봐!! 민훈이는 일본학생 하시모토 와 한판이야 ~
네 무시무시한 한판이 될 것 같네요.
서로가 캠프에 참가해 우정을 나누고 친한 사이지만 타이틀이 달린 대회이다보니 양보가 안보이네요.
누가 이기든 깨끗하게 파이팅 하거라!!! 주위에 친구서로 팀을 이루어 응원전이 벌어졌고 아마 지는 아이는 실망도 할 것 같은 분위기이네요.그러나 우리는 목적이 따로 있기에 이런 것쯤은대수롭지 않는것이다 라고 일러줍니다^^
아이들아 내일을 위해서 오늘 승부에 모든걸 걸지 말기를 바란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