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 좋은 아담한 크기의 새우
쎈 캠프 영양사들은 오늘 새벽에도 새벽시장을 갔다 왔단다.
새벽시장에서 직접 구입한 신선한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제공하는 것은 공부에 지친 피로와 성장기에 충분한 칼로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필수적인 노력이랍니다.
여기서 먹는 웰빙식 부페는 어느 특급부페에 비교해도 질적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네요.
왜냐면 영양사들이 직접 매일 매일 새벽시장에서 갓 도축된 고기와 갓잡은 해산물, 야채등을 갖고 오기 때문에 그 재료의 질이 오성급 호텔보다 더 좋다고 합니다.
오늘은 싱싱한 새우 요리가 나왔습니다. 경기도 분당에서 온 상필이는 쎈 캠프에 참가해서 식단에 포함되어있는 새우의 싱싱한 맛에 반했다고 합니다. 특히 소금구이 새우…
그리고, 평소 좋아하던 새우인지라 포만감을 가지며 만족하고 좋아라 하 네요. 선생님 들도 너로 인해서 행복하고 사랑스런 상필이를 잊지 못할 것 같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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