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윤이의 새로운 친구 민규와 함께 마인즈뷰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우리 모두 사이좋게 지내요, 상윤이와 현우는 초등학교 때문터 친한 친구였습니다. 캠프에 처음 도착했을때 둘이만 다녀서 다른 친구들과 사이좋게 어울릴지 못하면 어쩌나 걱정을 조금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됬습니다~
여기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기 때문입니다~ 같은 또래 친구 민규입니다^^민규와 수업시간은 다르지만 쉬는시간에는 항상 함께 있고 민규와 함께 방을 쓰면서 둘은 더욱 친해졌습니다~ 성격도 비슷하고 공부도 잘하고 서로 비슷한 점이 참 많습니다~
민규는 현우와도 매우 친하고 다른 친구들과도 친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남은 캠프기간 모두들 사이좋게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애들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