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학생들은 이곳 생활에 완벽히 적응한것 같습니다~

먼저 온 친구들은 3차와 4차로
도착한

학생들의 본보기가 되며
친구들을 잘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 한명 한명이
서로를 잘 어울려

다니며 보살펴주는 모습이
항상 보기 좋습니다!

선생님의 지도하에 열심히 공부하고
즐겁게 음악 시간과

체육시간을 즐기는 모습도
매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 한명 한명이
가지각색의 성향을 가지고 있고

성격도 소리도 모두 다 다르지만
음악 시간에는 다함께 합창을하고

체육시간엔 서로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매 순간을 협력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3차 학생들과의
첫 액티비티는 온천 수영장 이였습니다~

1, 2차 학생들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더 북적 북적되고
시끌벅적이였어요.

챙겨야 할 짐도 지켜봐야
할 학생들도

늘었지만 그만큼 더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수 있었어요~

특히 남학생들이 단체로
에반쌤을 물 먹이려고

온갖 노력을 다해 공격하는 모습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에반쌤은 항상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며

아이들을 잘 챙겨주고 놀아줘서
아이들이 잘 따르고 좋아하네요^^

아이들에게 좋은 매니저쌤 , 형
그리고 친구가 되어주며

잘 이끌어주어서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수영장에서 실컷 놀고 이번에도
온천에 들어가서 따뜻한 온천을 즐겼습니다^^

저번에는 아이들 모두가 온천탕을
즐거워 했는데 이번에는

온천탕을 즐기지 않는 학생들도 있어서
온천탕보다는 온천수영장에서 더 오래 놀았어요~

그래도 수영만 하다 보면
몸이 차가워져서

옆 뜨거운 온천탕에 살짝 몸을 녹이고
온 학생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수영후에 준비된
바베큐도 너무 맛있었어요~

열심히 수영하고 나오니
배가 너무 고파서 더 맛있게 먹었네요!

후식으로 나온 망고는 인기가 너무 좋아서
전 먹어보지도 못했답니다ㅠ

아이들 식사부터 하고 늦게 밥을 먹었더니;;
보니 없더라고요ㅋㅋㅋ

아쉽지만 아이들이 맛있게 먹었으니
그걸로 만족했어요ㅎㅎ

그래서 다음엔 아이들보다 더 많이 먹으려고요ㅎ
아이들이 허락해 주겠죠?ㅎㅎ

수영장 액티비티를 끝내고 돌아오는 길엔
멋진 석양을 보며 숙소로 돌아왔어요.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하며 …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고 나눈
아이들과 매니저쌤들을 격려했습니다~

두번째 액티비티는
클럽하우스에서 진행했습니다~


공평하게 4팀으로 나눠서
게임을 했습니다!

축구, 발야구, 볼살리기, 릴레이
농구게임 등을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에는 발야구가
제일 재미있었어요~

원래도 축구 농구보다
야구를 좋아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하는 발야구는
모두가 함께 즐길수 있어서 더 재밌네요~

게임을 하면서 세이브냐 아웃이냐
서로 옥식각신 할 때도 있었지만

주위 팀들의 공평한 심판과
다수의 의견으로

서로의 플레이를 인정하고
페어플레이를 할 수 있어요~

이번에도 저번과 같은
점수 시스템으로 정하고 최종적으로

점수가 제일 많은 팀이
제일 큰 1등 상품을 받았습니다~

물론 2등 3등 4등도
상품을 받았습니다,

등수에 따라 과자상자의 크기는 달랐지만
열심히 운동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해주고
서로 오순도순 나눠 먹었습니다~

서로를 의지하고 감싸주며
잘잘못을 따지지 않고 즐겁게 생활하는게

저희 쎈자존감 캠프 목표인데
조금씩 이뤄지는 모습이 보입니다!

일요일에는 SM을 다녀 왔습니다.
SM은 필리핀 최고의 가족단위 쇼핑몰이죠.


아이들은 배운 영어를 써가며
즐기기도 하고, 학용품도 구매했답니다.

4차 학생들은 1월 20일 4시 55분에
이곳 바기오에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원래 예정대로라면
5시에서 6시 사이에 도착해야 하지만

이번엔 한시간이나
빨리 도착해서 잠결에

비몽사몽 부랴부랴 쎈교무실어플에
공지를 올렸습니다~

아이들도 많이 피곤했는지
방배정을 받자마자

바로 방에 들어가서
꿈나라로 빠졌어요ㅎㅎ

늦은 아침까지 잠들어 있던 학생들도
있었지만 부지런히 일찍 일어나

부모님께 안부 전화를
드리며


먼저 온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며
친화력을 발휘하며

곧 바로 친해져 같이 다니는
학생들도 보였습니다~

이번에 온 친구들도
먼저 온 친구들처럼


다 착하고 밝은
아이들이였습니다,

몇몇 학생들은
부모님이 보고 싶다며

쓸쓸해 했지만 첫주는
적응기간이니

옆에서 아이들이

잘 지내고 열심히

공부할수 있도록 격려를
많이 해주었답니다~

같은 방 친구들도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응원해주고 있습니다^^

4주간 많이
즐기고 배우고


멋진 추억 남길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명절 연휴 저희는 지금
산환 바다 수영장에 놀러와 있습니다~

신나게 물놀이하고 맛있게 바베큐와
싱싱한 해산물도 먹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신나게
따뜻한 온천수영장에서

매니저샘들과 함께 열심히
물놀이 할 동안

전 일찍 올려드리지 못한
포스트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급한 마음에 머리를 굴려가며
포스트를 써낼려고 있지만

아이들 노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어 보여서

사실 저도 너무 놀고 싶어서
집중이 안되네요ㅠㅠ

아이들과 즐겁게
시간 보내려 왔으니

여기서 포스트를 줄이고
아이들과 합류하려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명절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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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2045

웰컴 쎈 캠프 친구들!!

 

쎈영어학교에서 쎈캠프 포스트로 다시 돌아온

이사장님 정이사님 그리고 매니저쌤들 입니다!

1차 학생들과의 2주차 생활도

무사히 잘 끝났습니다!

아이들이 첫주때보다

더 체계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며

이곳 생활에 더 적응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표정도 한결 편해졌고 밝아보였습니다,

처음엔 어색했던 선생님들과의 수업도

 이제 적응이 다 됬는지

여기저기에서 웃는 소리들이 자자합니다!

 수업도중 한국 말을 사용하면

 당연 안되기 때문에

영어로 수다를 떨어야되는

어려움은 있지만!

선생님들의 쎈스 넘치는

재치로 학생들을 항상

 즐겁게 수업에 참여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레쌤이 잠깐 스피킹 수업을 맡았을때는

 아이들이 서로 협동하며 참여할수 있도록

 그룹을 나눠서 잰말 놀이와

 품사 맞추기 게임도 했습니다!

리더들은 어린 그룹멤버들이

뒤쳐지지 않도록 옆에서 잘 도와주고

 함께 퀴즈를 맞출수 있도록

 지도해주었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겁게 참여하고

 서로 이끌어 주는 모습도 보기 좋았어요~

레쌤이 이긴팀에게는 맛있는 간식을 준다고해서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을 확인할수 있었죠ㅋㅋ

 역시 간식은 언제나 옳아요!

토요일엔 간식보다

 더 달콤함 휴식이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었어요ㅎ

 아이들과 함께 팜그루브

온천 수영장에 갔다왔습니다!

 사실 저희 매니저들은 매번 캠프때마다

 한번을 빼놓지 않고 가는

 팜그루브 온천 수영장이 지겨울만도 하지만

 매번 다른 학생들과

 함께 가기 때문인지

항상 그곳이 새롭고 즐겁습니다~

이번엔 특히 더 쉼을 느끼고

마음이 가벼웠습니다,

 아이들이 노는 모습만 봐도

마음이 즐거웠고

 매 순간 순간 행복을

느끼며 즐거웠어요.

매니저쌤들이 아이들과 어울려 노는 모습은

 시간가는줄 모르게 봤던거 같아요ㅎㅎ

 저도 아이들과 함께

너무 놀고 싶었지만ㅠㅠ

 보기만해야되서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휴..

 어쩔수 없이 다음을

기약해야죠!!ㅎㅎ

 일요일엔 아이들과 함께

에셈 쇼핑을 갔다왔어요!

 새로 확장한 에셈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로 분비고 있었어요,

크리스마스땐 발 딛을 틈도

없었을꺼 같네요;;

 저희는 숙소에 도착해서

영화타임을 갖고

 다음날 올 친구들

맞이를 했습니다!!^^

 

2차 학생들의 등장!!

 

 한국에서 22일 저녁 2차 학생들이

부모님곁을 떠나 무사히

23일 이곳 필리핀 바기오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아이들이 제일 보고싶어 했던 사모님의

 인솔하에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도착했구요!

그 중엔 낯익은 얼굴 서진이와

 서연이도 함께 있었습니다^^

 그리고 새로 쎈캠프에 도착한

 여러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오래만에 만난 서진이는 안 본 사이에 키도

 더 크고 날씬했던 몸매는 어디로 갔는지

 살이 통통하게 쪄서 다 푸근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어요ㅎ

서연이는 저번 캠프때와 같은 모습으로

 더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왔네요~

 서연이를 맞이 한다던 소율이와 가연이 그리고

 혜빈이는 기다리다 잠들어서

 막상 서연이가 도착했을때는

 꿈나라에서 서연이를 맞이하고 있었나 봅니다ㅋㅋㅋ

 오전에는 부모님께 전화를 드리고 1차로 온 학생들과

 바로 친해지며 서로 친화력을 과시했습니다~

 이곳에 왔던 서진이와 서연이가

다른 친구들과 잘 어울려 다니니

 덩달아 새로온 학생들도 기존에 있던 친구들과

 빨리 친해질수 있었어요ㅎ

 평소에는 주말에만 꾸미던 우리 여학생들은

 남학생 오빠들이 왔다고

 아침부터 꽃단장(?)은 아니라고 했지만ㅋㅋ

 예쁘게 꾸미고 나왔답니다!

이거 이거 주의해야겠는데요~~ㅋㅋㅋ

오후에는 어느때와 똑같이 레벨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사실 하이라이트는 이 다음부터에요!

왜냐면 아이들이 도착한 다음날부터

 이번달의 하이라이트인

 크리스마스 주였기 때문이죵!

24일엔 크리스마스 이브임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오전 수업을 진행했어요!

그리고 오후엔 선생님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선물교환을했어요!!

그 전날 도착한 학생들도

한국에서 정성스레 가져온

 크리스마스 선물을 자기가 뽑은

마니또에게 전달할수있었어요~

 거창한 크리스마스 파티는 아니였지만

 선생님들이 준비해준 케익도 먹고

 사진도 찍으며 포근한 크리스마스

 덕담을 나누었습니다~

 25일 크리스마스 날에는 아이들과함께

클럽하우스로 종종걸음으로 건너 갔습니다!

 그룹으로 팀을 나눠서 배드민턴 토너먼트,

풋상, 족구, 릴레이, 농구 게임을했습니다!

 모두들 즐겁게 참여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1등에겐 맛있는 간식이 주어지기 때문에

 또 열심히 젓먹던 힘을 다해

게임에 악착같이 참여한것 같습니다ㅋㅋㅋ

 역시 간식이 답이였어요ㅎㅎ

 여자매니저샘들도 아이들과 함께 배드민턴과 풋살을 했어요!!

그러나 족구는 룰이 헷갈려서 참여하지 못했고

 릴레이는 다리가 짧아서 어려웠고ㅠㅠ

 농구는 공이 무섭다는 핑계로

ㅋㅋ 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레쌤의 멋진 슛 득점으로

 서진 지호팀을 승리팀으로 이끌수 있었습니다ㅋㅋ

 당연히 에반팀이 이길줄 알았는데

 이런 반전이 있을때도 있네요!!

 즐거운 플레이였어요!! 25일의 특별수업을 뒤로하고

다음날부터는 바로 정상수업했습니다!

 28일엔 주말 액티비티로

승마를 갔다왔습니다~

 말을 무서워하는 아이 한명없이

모두들 즐거워했습니다!

다음주엔 또 어떤 액티비티로

아이들을 즐겁게 해줄지 고민이네요!

 평일엔 하루 하루 같은 일상이라는

 아이들에게 주말만큼은 특별하고

 재미있게 보낼수 있도록

준비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한해도 이제 다 끝나가네요,

새해 새 다짐과 모습으로 다시

인사 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아이들

열심히 공부할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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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1. 아이들이 좋아하는 선생님들과 영어공부^^

.

.

안녕하세요, 바기오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지혜쌤 레쌤 지수쌤입니다~하하하..

한창 캠프가 진행중인데 필리핀 우기철로 인해

비가 오락가락 합니다ㅠ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선생님들과  열심히 수업을 따라오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ㅎ

매일 13시간 공부를 하는 아이들에게는

하루 하루가 같은 일상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저희들은

매일 새롭고 즐겁기만 합니다~

사실 매일 같은 수업을 해도

공부 내용이 하루 하루 다른데

아이들에게는 왜 하루 하루

일상이 똑같이 느껴 지는 걸까요?ㅎㅎ

아이들의 수업시간표는

여기서 치루는

레벨테스트 결과에 따라

시간표가 각자 다 다릅니다.

오전 첫 수업에 있는 스피킹과목을

가르키는 선생님들과의 스피킹 수업 내용은

매일 다른 발음 연습과 conversation

대화 주제들로 가득합니다~

Phonics가 부족한 한국 학생들을 위해서

선생님이 발음 하나 하나를 짚어주고

올바른 발음을 구사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스피킹 수업이 끝나면 아이들은 맨투맨으로

또는 라이팅 수업과 그래머 수업으로

각자 흩어져 각 과목별,

레벨별 선생님부스로 들어갑니다, 다 다르죠.

라이팅 수업시간에는 선생님과 함께

라이팅책에 있는 주제를 가지고

브레인스토밍을 한 후에

에세이로 옮겨 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쓴 에세이는 선생님의 재검토로

다시 매끄럽게 다듬어 지고

아이들이 놓쳤던 부분들을 다시 짚어주고

더 좋은 에세이를 쓸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래머 시간에는 어려운 문법들을

선생님들과 쉽게 풀어 배울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한국어로 배워도 어려운 영어문법을

영어로 배워야 한다고 하면

처음에는 다들 겁을 먼저 먹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선생님들의 문법 수업을 들어보면

생각했던것 보다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알고보면 한국에서 배운문법이든  외국에서

배운문법이든 모두 “영어”가 근간 이라는 점입니다.

오히려, 외국에서 배우는 문법은 훨씬

현실적으로 피부에 와닿아

한국에 가서 시험볼때

실력발휘가 더 잘된다고 하네요.

쎈캠프 영문법 선생님들이

정성스럽게 해주는

  자세한 설명과 보기 문제들이

아무래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시간은

오후 리딩 클래스 인것 같습니다~

책에 나온 다양하고 유익한 주제들을 읽고

그룹메이트들과 함께

토론하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조용하던 아이들도

리딩수업시간에는 수다쟁이가 되지요^^

이쯤 되면 쌤들과 아이들이

함께 가장 좋아하는 수업시간도 궁금하지 않나요?^^

바로 매일 한시간씩 하는 영어예체능인

체육시간과 음악시간이에요^^

선생님들과 함께 게임도하고

체육도 하고

음악도 배우며 서로 즐기며

배울수 있는 시간이죠,

가사 한줄 한줄 외우며 팝송과

더 친해지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저희 쌤들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따라올때 제일 행복하고 보람을 느낀답니다^^

 

쳅터2. 모두의 행복한 생활^^

.

.

아이들 모두 이곳 생활에 잘 적응하고

서로 사이 좋게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남학생 여학생 너나 할거없이

서로 잘 어울려 다니고

선생님과 친구들과 이야기도 하며

즐거운 캠프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농구코트, 놀이터 같은 실외 활동장이

필리핀의 우기철로 인해

비로 종종 젖어 있을때는

실내게임도 자주 찾게 되네요^^

다행히 남학생들 뿐만 아니라 여학생들도

포켓볼게임을 좋아해서 함께 즐기고 있습니다~

그외 즐기는 게임들이 다양 하답니다.

그중에 매점가기도 포함되구요 ㅎㅎ

아이들은 모여서 아이엠그라운드 등등

모션게임등도 즐겨 하죠^^

중1 여학생들은 선생님과 함께

졸업식때 발표할 춤도 연습했습니다~

 

또 막내 지유와 서현이는 음악 수업 시간에

배운 노래를 흥얼거리며 언니들과 함께 따라 부릅니다^^

쉬는 시간에도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선생님과 즐겁게 노래 부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죠~

아이들이 이곳에 도착한 게 어제 같은데

벌써 졸업식 준비를 하고 귀국 준비를 하게 됐네요^^

저번주 액티비티는 승마와 명소투어를 갔다 왔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갔는데

저희보다 더 빨리 온 다른 한국 학생들 팀이

승마를 끝내고 오더라구요, 와우!!

저희 뿐만 아니라 바기오에 있는

우리또래 다른  학생들도

승마를 즐기러 이곳 박달 라이트 파크에

많이 온다고 합니다~

승마는 다이어트에도 좋고 신체의 유연성,

평형성을 향상시켜 줄 뿐 아니라

근력과 지구력도 향상시켜준다고 합니다~

승마 최고!!??

멋진 카우보이모자를 모두 지급받고

머리에 쓰니 모두들 서부의 카우보이들이 되었습니다.

자기말과 친구가 되어 바기오 구석구석을 다니며

구름과 아우러지는 신비로운 절경들을 즐겼습니다.

아참 이곳은 미세먼지의 미자도 없는

신선한공기 인것 다들 아시죠?

아토피나 천식까지 치료되고 내려간다는

그 전설의 도시 입니다ㅎㅎ.

한편 승마가 끝날때쯤 보슬비가 내려서

승마 이후에는 바기오 투어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갑자기 생겨난 안개때문에

맨션하우스 대통령 여름별장도

잘 안보이고 그 멋진 바기오 전경도

제대로 구경 못하고 돌아왔답니다,,,

대신 더 알차게 최고의 명소

굿쉐퍼드 수녀원에 가서 구경하고

맛있는 오트밀 수제 쿠키도 사오고

바기오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할 우베 수제 잼도 사왔습니다~

바기오 굿쉐퍼드 수녀원에서 만드는

수제 디저트는 필리핀내에서 아주 인기가 많아서

평일에도 사람들이 줄 서서

디저트들을 사갑니다~

또한 굿쉐퍼드 안에 있는 전망대에서도

멋진 전경을 볼 수 있는데  저희가 그곳 전망대에

갔을 때는 바기오 산들을 하얗게 덮은

안개가 신비로움을 자아 내었습니다.

바기오는 고산도시인 덕분에

4계절 시원한 가을날씨 라 공부에 집중할 수 있죠,

또 고산도시인 덕분에

발밑에 구름이 깔려 마치

근두운을 부른 손오공이 된듯한

절경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곳 특유의 “맑고 곧은 기운으로 말미암아 호연지기”

가 절로 길러 지는 대목입니다^^

쎈의 하늘에서 공부하고

한국으로 돌아갈때쯤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영어실력은 하루 13시간 너무 열심히 해서

당연히 올라가고요.

덤으로 아니 가장 중요한

근면, 자립심, 튼튼한 건강, 사랑하는법, 호연지기,

자존감, → 자신감 → 강함 → 순서로

“쎈!” 아이들로 변신한답니다!

바로 우리가 사랑하는 바기오시의 닉네임은

“천상의 도시” 이니까요!

날씨가 더 좋았더라면 멋진 전경도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을 텐데.,

조금은 아쉽네요ㅠㅠ 그래도 저번 여름캠프때 보다

더 좋은 날씨라서 만족합니다ㅎㅎ

돌아오는 주말은 날씨가

더 따뜻했으면 좋겠네요^^

이곳 아름다운 쎈의 하늘에서 남은 캠프 기간도

아이들과 즐겁게 생활 할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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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2045

안녕하세요~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지혜쌤과 레슬리쌤 지수쌤입니다^^

저번 영어학교 포스트에 이어

이번에는 캠프 포스트를 쓰게 됐습니다^^

저번 포스트에 잠깐 6주차

학생들에 대해 언급하였었는데요~

먼저 6주차 학생들의 첫 주

생활이야기를 먼저 시작하려 합니다 ~

일기예보의 예상과 달리

첫 날 날씨가 매우 좋아서 걱정은 없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화요일부터

5일간 내내 비가 내리더라구요ㅠㅠ

정말 거짓말같이 이사장님과 동주가

한국으로 가고 딱 그 다음날부터!

ㅠ  5일 동안 세게 내리더니

토요일부터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ㅎ,

비는 많이 왔지만

공부에는 지장이 전혀 없습니다.

선생님들은 한결같이 열심이셨고

아이들도 선생님들의 지도하에

열심히 따라오며 더욱 집중해서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첫날에는 선생님의 딸 피아가 저희 기숙사에

방문을 해서 함께 보드게임에 참여했습니다.

태풍으로 인해 바기오 전 지역이

휴교령을 내려서 선생님을 따라 오게 됐죠^^

오랜만에 재연이와

피아가 다시 만나는 시간 이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보드게임을 하고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날은 날씨가 조금 더 풀려서

피아는 학교를 갔고

저희는 보드게임대신

이번에는 영화를 봤습니다~

재미있는 영화는 태풍으로 다운됐던

아이들의 기분을 밝게 만들어 주었습니다ㅎㅎ.

아이들은 선생님의 지도하에

잘 따라와주었고

뭐든 즐거워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줘서 사실 너무 고마웠습니다^^

참 감사하게도 토요일 오전에는

날씨가 많이 풀렸었습니다~

오전에 날씨가 좋을 때

아이들과 클럽건물로

이동해서 볼링과

당구를 쳤습니다.

스포츠활동을 끝내고

배가 출출해서 맥도날드에 갔는데

맥도날드 창문밖으로는

이미 많은 비가 내리고 있었더라구요~.

맥도날드에서 간식을 먹고

다시 집중 공부를 하러 고고 했습니다,

이날 저녁에는

저녁식사를 먹고 바로 영화 상영을 했습니다~

영화 상영은 이번 년도에 개봉을 한

명탐정 피카츄와

1996년작 고전영화

101 달마시안을 봤습니다^^

처음보는 영화라서

더 집중해서 보고

 처음 보는 최신영화와 고전

영화라 즐거워 합니다~

일요일에는

첫 SM 쇼핑을 갔다 왔는데,

에셈에 가면

필요한 물건들과 먹을 것들을

사오라고 했더니 여학생들만

휴지 과자 라면등 조금 사오고

남학생들은 거의 빈손으로 왔네요ㅎㅎ

집 근처에 매점이 있기 때문에

매점에서도 사 먹을 수 있지만

아무래도 매점이 조금 더 비싸서

에셈에서 사오라고 한건데

살게 별로 없었다고 하네요ㅎㅎ

6주 학생들과의

1주를 보내고

7월 22일 4주차 학생들이

쎈캠프에 도착했습니다~

어린 남학생들 얼굴에는 자는둥 마는둥 와서

피곤함이 제법 보였지만

어린 여학생들과 중학교생들은

매우 신기한듯 숙소를 둘러보았습니다~

4주차 학생들 중에는

낯익은 얼굴도 보였습니다^^

아이들의 숙소를 배정해주러

마중 나왔더니

 

혜빈이가 웃음 가득한

얼굴로 인사를 하더라구요^^

예전과 변함없는 그대로

환하고 밝은 웃음이었습니다^^

혜빈이는 또래 친구들과

예전에 쓰던 1층 숙소로 들어갔습니다~

룸메이트 친구들도 모두 혜빈이처럼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도착했습니다.

혜빈이 옆방에는 막내 동생들이 들어가고

2층 숙소에는 중2 언니들이 방배정을 받았습니다^^

남학생 숙소는 2층에

중2 성진이와 또래 친구들이

A방에서 지내고 그 옆 B방에서

태욱이와 재호 윤규가 지내고

C방에서 막내 남동생들이 지내고

1층 숙소 F방에는 6학년 학생들 D방은

지수쌤 그리고 고1 큰형 태호는

E방에서 지내게 됐습니다~한편 4주차 학생들이 이렇게 방으로

입실 하는 동안

6주차 학생들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또 수업 준비를 했습니다~

새로 온 학생들과 짧은 인사를 나누고

아침 식사후에 수업에 들어가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첫 수업은 선생님과 함께 주말에 있었던

액티비티 이야기와 SM 쇼핑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오상쌤과 파라쌤은 토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테니스를 치러 번함 공원에 갔다 왔다고 하네요^^

6주 학생들이 공부하는 동안

4주차 학생들은 좋은 날씨를 만끽하며

농구게임도 하고 숙소 주위로 산책도 갔다 왔습니다~

중2 여학생들은 방에서 짐 정리후에

1층 동생들 방에 가서

동생들 방도 구경했습니다~

아침 식사후에 부모님께 전화도 드리고

책도 읽었고. 점심식사 후에는 레벨테스트를 준비했습니다.

레벨테스트 시간 후에는

저녁식사를 먹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했습니다^^

오리엔테이션때는 6주차 학생들과 인사도하고

자기소개도 하며 더 진해질 수 있었습니다.

성진이는 자기 방 친구들이 너무 조용하고

아이들이 너무 심각해서 떠들 수가 없다고 이랬는데

지금 보니 성진이 방 아이들이

제일 활동적이고 시끄러운 방이였네요;;; ㅎㅎ. 성진아~

아이들끼리 잘 단합해서 사이 좋게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여학생들도 첫날은 매우 조용하게 지냈었는데

하루이틀이 지나고 나니

이곳 생활에 다 적응이 됐는지 늦은 시간까지

이야기하고 떠드느라 늦게 잔 적이 많았습니다ㅎㅎㅎ

정식수업은 화요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첫 수업이라 몇몇 아이들은 긴장된 표정이었지만

씩씩하게 자신감을 갖고 선생님들과 대화를 하며

수업을 진행하는 아이들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첫 시간은 선생님들과 서로 자기 소개로

수업을 시작했고

쌤들에게 받은 책의 레벨을

레슬리선생님과 확인한 후에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적극적으로 수업에 따라오고

선생님의 지도하에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주에는 날씨가 좋아서 선생님들과 체육시간에는

고무줄 높이 뛰기, 림보, 피구, 농구 게임을 하고

골프코치와 함께 골프 이론을 배우고

골프수업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음악시간에는 조별로 나눠서 노래를 배우고 있는데

여학생들이 음악시간에 배우는 노래가 너무 조용하고

지루하다고 해서 더 밝고 신나는 노래로

바꾸기로 했다네요 ^^

토요일에는 뜨끈뜨끈한 팜그루브

온천수영장에 갔다 왔습니다^^

모두들 들뜬 마음으로 그 전날 수영장 갈 준비를 하고

토요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

도착하자 마자

수영할 기세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수영장으로 출발했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수영장에

도착하자 마자

아이들은 단체 도착 사진을 찍는둥 마는둥

윗옷을 벗고 바로 수영장에 입수했습니다^^

날씨도 많이 덥지 않고 해가 적당히 구름에 가려져서

놀기에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수영장 놀이 이후에는 맛있는

바비큐 점심도 먹고

디저트로 바나나와

수박도 먹었습니다^^

오후에는 온천 수영장에서도 놀고

4시쯤 다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숙소에 도착해서는

저녁식사를 먹고 영화상영을 했습니다~

영화상영 이후에는 룸메이트 아이들끼리 모여서

수다도 떨고 게임도 하며 토요일을 마무리했습니다^^

일요일에는 교회를 갔다 왔습니다.

회에 갈 아이들과 성당에 다니는 아이들을 깨웠는데

5학년 서현이를 제외하고 다른 아이들이 가기 싫다고 해서

서현이와 함께 교회를 갔다 왔습니다.

교회 예배를 드리고 숙소에 와보니

다른 아이들은 이미 SM갈 준비를 하고 있어서

저희도 빨리 점심식사를 하고

SM갈 준비를 했습니다^^

예정시간보다 30분 늦게 출발했지만

교통체증이 심하지 않아서 빨리 도착 할 수 있었습니다^^

도착해서 단체 사진을 찍고

정해진 그룹끼리 해산해서 SM쇼핑을 즐겼습니다~

SM을 돌아다니다 보니 슈퍼에서 간식을 사는

학생들도 보였고

간식 코너에서 음료수를 사 먹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빵가게를 가던 중 중간에 있는  피시방을 확인해 보니

여학생들이 유튜브와 웹툰을 보고 있더라구요ㅎㅎ.

숙소에 도착해서는 저녁식사를 하고

일기를 쓰고 영화상영을 했습니다~

영화상영후에는 잘 준비를 하고

일요일 저녁을 마무리 했습니다^^

4주차 학생들의 첫 주도 무사히 잘 끝났네요~

이제 한주 지났는데 다들 잘 지내고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처음 몇일 공부에 스트레스 받았던 아이들은

액티비티와 주말쇼핑으로 주간 공부스트레스를 말끔히 극복했습니다^^

아! 조금 적응하기 힘들었던 점이 있었더라면

아마 나방, 벌레, 도마뱀친구들 때문일 일거라 생각이 듭니다ㅎㅎ

아무래도 저희 숙소는 친환경 나무 소재로

만든 숙소이고 주위에 공기를 맑게 해주는

나무와 풀들이 많이 있다 보니

그 만큼 나방, 벌레, 도마뱀들도 많이 나옵니다.

특히 바기오는 다른 필리핀 지역보다 더 환경을 가꾸고

보호함을 중요시 여기고 있어서

다른 지역보다 공기가 더 맑고 에코필리핀이라는 정부시책에 의해

깨끗한 친환경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쉽게 보지 못하는 벌레들이

여기에서는 집 어디서든 출몰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문화적 쇼크가 아닌

환경적 쇼크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벌레로 겁에 질려 할 때마다

레슬리쌤과 지수쌤이 벌레 나방 도마뱀등 잡아주며

아이들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벌레를 제일 무서워하는 중2 여학생들은

이번 첫 SM 쇼핑 때 청테이프를 사와서

창문도 봉쇄하고 벌레들이

들어올 수 있을 만한 곳들을 다 봉쇄했더라구요ㅎㅎ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제 와서 다시 생각해보니

아이들은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이곳 생활에 훨씬 더 빠르게 적응해가고 있긴 하네요~하.하.

아 참, 한국은 미세먼지가 극성이라죠.

이곳 바기오는 미세먼지 가 없이 공기가 청정합니다.

낮에는 맑고 파란 하늘이 반겨주고,

밤에는 빤짝빤짝 수많은 별들이 함께 한답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 아이들이 이곳에서

즐겁게 생활하고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저와 레슬리쌤 지수쌤이 항상 아이들 옆에서

잘 보살피고 격려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19-01-31-2안녕하세요, 필리핀영어캠프 쎈캠프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이지혜, 레슬리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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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아이들과 화상전화,

또는 댓글 소통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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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소식을 많이

접하셨으리라 생각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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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번째 포스트를 통해

다시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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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학생들이 오고 숙소는

그 어느때보다 시끌벅적 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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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에 모여서 함께 생활하고

공부하고 밥 먹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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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2차 학생들만 있을 때 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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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학생들과 함께 온

윤쌤과 최교수님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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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님의 지도하에 아이들은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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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들 덕분에 아이들이 캠프 생활에

더 잘 적응하고 활기차게 지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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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학생들의

첫 주 액티비티는 바기오 투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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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바기오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마인즈 뷰에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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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마인즈 뷰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많은 관광객들이 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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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기오는  공기도 맑고 시원하기 때문에

필리핀 각지에서 오는 현지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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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바기오에는 다른 지역에서는

자라지 않는 소나무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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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의 도시로도 알려져 있고

특별히 소나무와 사진찍기 위해 오는 관광객들도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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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덕분에 소나무로 만들어진 기념품들이

유명하고 바기오 트리니다드 지역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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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되고 있는 바기오 딸기가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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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지 뷰에서는 기념품 뿐만 아니라

꽃들과 화초 허브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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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손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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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마인즈 뷰를 구경하며

전경에서 사진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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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대통령 여름별장

“더 맨션”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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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맨션은 필리핀 대통령의 집무실로

태통령이 휴양을 즐기기 위해 만든 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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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현지 선생님들의 말에 의하면

더 맨션의 게이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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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버킹햄 왕궁에 영감을 받아서

지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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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문인지 더 맨션 게이트 앞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아주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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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중간 중간 아이들과 사진을 찍고

싶어하는 현지인들도 몇몇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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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사람들 중 특히 지방에서 올라온 현지인들은

외국인들과 사진찍기를 좋아하고 한국인들을 더 좋아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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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학생들이 지나갈 때마다 말을 걸거나

한국말로 인사를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고 상당히 호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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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맨션에서 사진을 다 찍은 이후에는

더 맨션에서 5분정도 떨어져 있는 바기오 식물원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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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기오 식물원은 바기오 관공지로도 손꼽히는 곳이고

필리핀에서 유일하게 다양성의 식물들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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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의 도시 답게 소나무를 제일 많이 보유하고 있고

여러 종류의 소나무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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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다른 지역에서는 보기 힘든

푸릇푸릇한 식물들과 꽃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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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기오는 한국의 강원도 태백시와 환경이 비슷하다 하여

태백시와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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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꾸민 태백공원은 현재까지 보존되고

바기오시에 의해 관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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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에 태백공원 옆에는 중국인들이 꾸며 놓은

작은 중국화원과 그 옆으로는 12간지 동물 동상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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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져 있었고 동물들이 상징하는

년도와 설명들이 써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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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간지 동물 동상들을 따라 내려와 보니

태국을 상징하는 매우 큰 코끼리 동상이 세워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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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바기오에 최초로 기증된 코끼리 동상이라 그런지

주위가 꽃으로 예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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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 크기도 태국에서 본 코끼리 크기와 비슷해서

실제 코끼리와 찍는 것 같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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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 이후에는 숙소로 돌아와 맛있는 점심을 먹고

농구게임도 하고 영화상영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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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기오 투어에 이어 그 다음주는 바기오 최고의 자랑,

바기오에서 가장 큰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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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제일 많이 모이는

만남의 장소 번함파크에 갔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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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번함파크 액티비티는 2팀으로 나눠져

액티비티를 번갈아가며 진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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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팀이 인라인스케이트와 롤러스케이트를 탈때

다른 한 팀은 스릴 넘치는 카트라이더를 타고 그 다음 순서를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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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팀이 카트를 탈 때 다른 팀은

인라인스케이트와 롤러스케이트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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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 스케이트를 못 타는 친구들을 도와주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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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몇몇 아이들은 얼마나 더웠는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친구들과 하하 호호 이야기를 나누며 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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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티 이후에는 시원한 그늘 아래에서

맛있게 준비된 파스타와 토스트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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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숙소로 돌아온 후 아이들끼리

모여 농구게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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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 아이들 모두

땀을 뻘뻘 흘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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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을 잊은채 열정적으로

게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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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열심히 운동했는지

아이들의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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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빨갛게 변하여

숙소에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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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에 서먹 서먹했던

시간도 순조롭게 지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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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협력해서 즐겁게 생활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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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학생들이 이곳 바기오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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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4차학생들이 분주하게

이곳 바기오에 올 준비를 하고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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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날 도착한 학생들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래만에 돈기와 태기를 봐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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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동생 탁기도 왔네요.

태기가 하도 많이 탁기 이야기를 해줘서 너무 친근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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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생 학생들도 기쁜 마음으로

돈기와 태기를 맞이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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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도착한 학생들은

이곳 생활에 적응이 필요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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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온 친구들의 도움으로

빨리 적응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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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서먹 서먹했지만 이틀 지나고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생활하며 지내니 금방 친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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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학생들과 함께 캠프 잔헤이

페인트볼 서바이벌 액티비티를 갔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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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인원이 움직여야 돼서 걱정을 조금 했지만

아이들의 협력으로 순조롭게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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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초등학생들부터 고등학교 언니 오빠까지 모두가 함께

페이트볼 서바이벌 액티비티를 즐거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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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요원의 도움으로 안전한 게임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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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학생들 또한 첫 액티비티에 잘 참여해 주었고

다른 학생들과 즐겁게 어울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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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볼 서바이벌 액티비티 이후에는

맛있는 점심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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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잔헤이 그라운드에서 축구 게임도 하고

 각종 친선게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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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하하 호호 웃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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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는 또 다른 즐거운

액티비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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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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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사이버교무실

comment2045

2019-01-11

안녕하세요. 쎈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지혜쌤 레슬리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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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영어캠프 쎈아이들의 새로운 이야기가

담긴 포스트를 많이 기다리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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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트에는 1차출발,

2차출발,3차출발한 쎈아이들까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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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맛있게 시간 순서대로 들려 드리겠습니다 ㅎㅎ

(마지막 4차 출발학생들도 곧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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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2월 23일에는 2차 학생들이

바기오 쎈캠프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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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학생들은

부모님과 떨어져 이곳 타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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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그리고 새해를

맞이해야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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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서 새로 만난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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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지도 덥지도 않은 그런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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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작된

우리들의 특별한 크리스마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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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가정의 작고

사랑스러운 귀여운 가족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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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해서

보다 더 따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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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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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리쌤과 장기생및 캠프학생들이

준비한 우크렐레 공연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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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과 크리스마스용

다양한 게임을 통해 단합심도 길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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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송도 불렀고 오후에는 영화를 보며

간식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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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에는 학생들과 모여

부모님께 새해편지 쓰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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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부모님께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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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들을

깨알 같은 글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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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 내려가며

편지를 채워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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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쓴 편지 속

한글자 한글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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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소중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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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에게 잊지 못할

큰 새해 선물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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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편지를 쓰고 그 다음엔

신년계획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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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새로운 계획들로

더 활기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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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내자는 의미에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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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 재미있는 계획들도

많이 보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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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실천했으면 하는

좋은 계획들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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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타지에 와서 가장 크게 느끼게 되는

부모님에 대한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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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느껴져

앞으로도 더욱 부모님께 효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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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누나 언니 그리고

동생들과 사이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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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잘 챙겨주겠다는

약속 다짐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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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진로와

학업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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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중학교, 고등학교때의

공부 계획도 빼곡히 채워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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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로 된책을 많이 읽고

한국에 돌아가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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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꾸준히 영어 단어를

외우겠다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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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개수를 더 올려서 외우겠다고

다짐한 친구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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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현재 외우고 있는

단어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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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어려운 단어를 외워보겠다고

다짐한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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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학생인 친구들은

향후 대학과 졸업후 사회적 진로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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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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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타지에 나오게 되면

환경이 바뀌어 한층 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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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지고 시야가 넓어져서

다양한 생각들을 할 수 있게 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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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생각하고 계획한 모든

일들이 뜻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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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되고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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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윷놀이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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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나눠 토너먼트식으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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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긴 팀에게는 특별 간식 상품이

지급됬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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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이기겠다는 의지가

불타올랐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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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운이 좋은 건지

윷과 모가 연달아 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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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업어서

통과한 팀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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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 게임의 승자는

수비와 인욱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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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이끌고 있던 팀이 이겨서

맛있는 간식을 상품으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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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 이후에는

아이들과 모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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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오목 체스를 두며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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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어김없이

아이들과 한 약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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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기 위해

영화 상영 해리포터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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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과 급친해진

우리 쎈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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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공부를 하는것이

점점더 힘들지 않아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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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도 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열심히 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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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가 서로의

마음속에 있었기 때문이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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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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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팜그루브 온천 수영장에도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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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그루브 온천 수영장은

캠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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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정도 떨어진

Asin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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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n지역은 바기오보다 몇 분 안 떨어져 있지만

더 따뜻하고 주위로 온천수영장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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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찾은

팜그루브 온천 수영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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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한국인들이

제일 많이 찾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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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깨끗하고

좋기로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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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야외 온천 수영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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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000m 암반에서

올라오는 건강에 좋은 온천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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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리쌤과 콜윈쌤등

여러 선생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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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매의 눈으로 살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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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안전하게

수영장 시설을 이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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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장에서 재미있게 놀고

즐길 수 있도록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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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학생들과 함께

풀장에서 게임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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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도 나누며 놀아주다 보니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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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에는 배고픈 아이들의 위해

맛있는 점심식사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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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노릇 맛있게 구워 진 바비큐와

신선한 양상추와 깻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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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달달하게 잘 익은 망고 간식이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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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너무 열심히 수영하고

슬라이드 타며 놀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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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더 많이 먹는 학생들이

대다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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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흐뭇하고 제가 더 배부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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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후에는

수영장에 들어 갈 준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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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수영장에 들어가면

배탈이 나거나 다리에 쥐가 날수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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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준비운동을 통해 몸을 풀어주고

소화를 시켜준 다음~ 수영장에 들어 갈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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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슬라이드도 타고

공놀이도 하며 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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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반에는 뜨끈뜨끈한 열온천탕으로

학생들과 함께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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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학생들은 온천탕보다

수영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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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놀고 싶다고 해서

수영장에서 실컷~ 놀았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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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탕에 모인 학생들은 옹기종기 모여 앉아

수영장물로 차가워진 몸을 따뜻하게 녹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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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들으며

수다들 떨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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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분이 지나자

수영장에서 놀고 있던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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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열온천탕으로 들어왔고

또 몇몇 학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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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끈후끈 더워졌다며

다시 수영장으로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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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정도 되니 모든 학생들이 너무 덥다고

우루루~ 수영장으로 내려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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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약한(??) 저와 레슬리쌤이

따뜻한 열온천탕을 끝까지 지켰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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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물이 너무 따뜻해서

열탕에서 나오니 매우 춥더라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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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는 볼 수 없었던 웃음과 여유로움을

각자의 얼굴에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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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재미있게 놀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스트레스가 풀리고 기분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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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주말에는 이렇게 신나게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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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리며 함께하는 시간 또한

중요하다고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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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그루브 온천수영장 액티비티 후에는

숙소에 도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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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김치볶음밥과

새우탕면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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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라면~ 라면~ 노래를 부르는 학생들에게

최고의 저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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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볶음밥도 먹고 라면국물에 밥도 말아먹고

실컷 배부르게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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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상영 시간에 또~ 자기 라면을 챙겨와서

먹는 학생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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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그리 몸에 좋지 않아

평일에는 라면 금지를 시켰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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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평일분까지 다 먹으려고 하나 봐요ㅠㅠ

라면은 먹되 적당히 먹는게 좋겠지요?^^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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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학생들이 1차 학생들과

2차 학생들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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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3차 학생들이 드디어 바기오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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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오전 4시 50분쯤

무사히 바기오 잘 도착했습니다^^

1

여학생들은 A동 숙소로 그리고

남학생들은 C동 숙소로 들어왔습니다~

2

초등학생들부터 고등학생까지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도착했습니다~

3

학생들은 부모님들께 안부전화를 드린 후

게임을 하고 농구게임을 한 학생들도 있고

5

여학생들은 먼저 온 학생들과

룸메이트 학생들과 방정리도 했습니다.

6

사이 좋게 잘 지낼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7

오후에는 아이들의 레벨테스트가 있었는데,

모두들 진지하게 레벨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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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테스트 시간에는

레슬리쌤과의 인터뷰를 먼저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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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못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조금씩 이나마 자기의 소개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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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테스트 이후에는 배고픈 배를 달래기 위해

용돈을 받아 매점으로 쏜살같이 달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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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에서 맛있는 라면과 빵 과자

음료수 등을 사와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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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먹는 필리핀 간식이었지만

모두들 입맛에 잘 맞았는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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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반부터 6시 반까지 1시간동안

이사장님, 윤쌤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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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테이션 시간에는 바기오 역사와

쎈캠프의 규칙과 규율을 설명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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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 이후에는

각자의 방으로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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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검사와 건강검사 그리고

챙겨온 상비약확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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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학생들이 그려내는

앞으로의 신나는 이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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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만들어 다음

포스트에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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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댓글을 많이 남겨 주시면

이곳 선생님들이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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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시간내에 학생들이

답글을 올려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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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캠프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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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2045

2018-12-19

한국에 계신 학부모님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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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쎈캠프 학생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지혜쌤과 레슬리쌤입니다~

한국에서 9일날 출발한 학생들은 10일 아침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바기오 쎈 캠프장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아이들 중에는 재참가하는 낯익은 보고싶었던 얼굴들도 보였습니다^^ 다시 보니 너무 반갑고 안본사이에 다들 너무 커버렸네요^^ 아이들과 함께 했던 작년 캠프 생활들이 기억나네요^^

재참가 한 아이들과의 인사를 잠깐 뒤로한 체 처음 도착한 학생들을 배정된 방으로 들어 가서 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었습니다, 장시간 비행기와 차를 타고 오느라 많이 피곤했을 텐데 아이들이 편하게 쉬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각자 숙소에 들어가서는 천천히 짐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자기 짐정리가 서투른 어린 학생들은 저와 장기생 형들이 함께 정리를 도와주었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캠프첫날부터 시작된 이야기들을 써내려 가겠습니다^^

이른 아침 잠에서 깬 1차도착 아이들은

나와서 아침식사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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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안부 전화를 드리고

탁구와 농구게임등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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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몇몇 학생들은 많이 피곤했는지

아침식사종이 울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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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들은 체 꿈나라에 빠져

여전히 잠을 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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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좋아하는 학생들은

쎈캠프에서 키우는 프린스, 어텀이, 동동이, 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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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시켜주며 밥도 챙겨주고

함께 놀아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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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들은 서로의 방을 구경하며

방청소를하고 가져온 짐들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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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들은 서로 꼭 붙어 다니면서

막내동생 예림이를 잘 챙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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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학생들이 쉬며

휴식시간을 보내고 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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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생 학생들은 스케쥴에 따라

표표히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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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와서 마음은 한껏 들떠 있었지만

선생님의 지도하에 열심히 따라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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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학분위기란 이런것이다”

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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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런 장기생들도

쉬는 시간에는 어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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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친구들과 함께 농구를 하고

탁구를 치는 동생들을 도와주었습니다^^

20181211_173553_45548740374_m오후에는 캠프 학생들의

레벨 테스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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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뭇 다른 처음 보는 테스트가

매우 생소하고 어렵다고 아우성이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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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시작하자 마자 다들

진지한 모습으로 시험에 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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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테스트는 총 5파트로

첫 시험은 리스닝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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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닝은 귀가 트이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제일 졸려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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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닝테스트가 끝나고

15분간 쉬는 시간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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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에는 잠도 깨고

화장실에도 갔다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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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해 준비된 맛있는

와플간식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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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시간 후에는 두번째 시험과

세번째 시험을 연달어 진행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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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시험은 문법과 문맥+구조

그리고 뜻을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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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고 아는지에 대해서

확인하는 테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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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분간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시간을

체크하고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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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시험이 끝나면 바로 이어서

세번째 시험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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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시험은 온전히 리딩으로 장문을

읽고 주어진 질문의 답을 체크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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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시간은 리스닝과 동일하고

45분으로 되어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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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익숙치 않은 아이들의 경우는

거의 다 찍고 빨리 끝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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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시험이 끝나고 나니 아이들이

레벨테스트가 언제 끝나냐고 아우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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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파트나 더 남아서

먼저 쉬는 시간을 또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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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테스트로 넘어갈 수 있도록

지도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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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시험은

바로 두~둥! 라이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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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제일 힘들어하는 부분이였지만

학생들의 영어실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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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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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 문제와 중학생들 문제는

여기서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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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은 편지쓰기로 되 있고

중학생들은 장래희망과 개인수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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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수업의 장단점과 자기가 선호하는

수업방식에 관해 에세이를 쓰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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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를 끝낸 학생들은 드디어, 마지막

스피킹테스트를 기다리며 쉬는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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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테스트는 레슬리쌤과의 인터뷰로

이루어져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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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시간에는 인사와 자기소개

주어진 질문을 주고 답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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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시간은 20분에서

25분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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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테스트가 모두 다 끝난 후에는

드디어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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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렸던

쉬는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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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시간에는 책도 읽고

농구게임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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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이유있는 참견들을 많이 했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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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정리를 다 못 끝낸 학생들은

짐정리도 마져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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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전에는 다시 학생들을 모아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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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테이션 시간에는

성공적인 캠프생활을 위한 규칙과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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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장기생 학생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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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온 캠프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면서 사이 좋게

잘 지내고 서로 서로 잘 챙겨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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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수 있도록 장기생 학생들도

힘써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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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후에는 아이들과 함께

물품검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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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한국에서 못가져오게 되어 있는

캠프규칙이 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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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가져온 학생들은 핸드폰을

선생님들께 맡기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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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기간에는

핸드폰 사용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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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공부에 필요한 전자사전

수학책 단어책도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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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기타 중요 물품들을 확인해서

잘 챙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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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검사 후에는 다음날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가기 위해 모두들 잠을 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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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난 학생들은

아침 식사를 하고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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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고 아이들을 반갑게

맞아 주시는 선생님들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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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모두 밝은 표정으로 수업실을 배정받고

선생님들과 함께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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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과의 첫 수업이라

많이 긴장했을 법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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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게 선생님과 수업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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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쉬는 시간은 아이들에게

꿀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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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끼리 모여 수업 이야기도 하고

농구도하고 탁구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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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학생들은 선생님과 대화를

시도하려는 학생들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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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몇몇 학생들은 선생님 말을 전혀 이해 못하겠다고

어떻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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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할 수 있는지

알려 달라고 하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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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에 도전 받고 열심히 공부하려는

마음가짐이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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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그룹 스터디 시간에는 레벨이 맞는

친구와 함께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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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들도

보였지만 처음이라 잘 알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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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한국어로만 대화하는

학생들도 보여서 주의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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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업시간에는 수업에만 집중하고

선생님께 무례한 행동은 하지 않도록 알려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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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은 또 선생님들 나름대로

첫날에 아이들에게 좋은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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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간힘을 쓰고 있는 모습들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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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스터디 시간에는 단어를 외우고

검사를 받고 일기를 쓰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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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레벨보다 높은 단어책을

챙겨온 학생들이 이외로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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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준비되어 있는 단어책으로

단어를 외우도록 도와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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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암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친구들이 많아서

단어를 많이 외우도록 내주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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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외울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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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외우지 못한 학생들은

다시 복습을 하고 재시험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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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첫날이 였지만 모두 순조롭게 진행돼서

너무 다행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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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더 파이팅 넘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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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가 너무 빨리 지나서

아이들 조차도 너무 놀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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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토요일 액티비티 날입니다~ 이번은 승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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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달 지역에 있는 라이트파크 승마장은

바기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손꼽히는 승마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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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가본 사람들은 있어도 절대

한번만 가본 사람들은 없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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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 하는 승마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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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장에 도착하자 저희 눈에는

알록달록 염색을 한 귀여운 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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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로만 듣던 말 근육을 자랑하기라도 하듯

늠름하게 서있는 말들이 저희를 반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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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생들보다 먼저 도착해서 말을 타던

승마클럽학생들도 멋지게 승마 헬멧을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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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으로 능숙하게 말을 컨트롤하는 모습은

마치 승마선수처럼 보일정도로 멋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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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클럽학생들은 반갑게 캠프생들을 맞이해주고

학생들이 말을 잘 탈수 있도록 옆에서 리드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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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학생들이 간 코스는 라운드 트랙이 아닌

호연지기를 길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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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경치가 반겨 주는

박달 마인즈뷰 주위를 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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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즈뷰를 돌며 주위 구경도 하고

안전하게 이동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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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위험하지 않도록

마부들이 함께 리드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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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클럽학생들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가고 있는지 수시로 확인을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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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갈 수 있도록

선두 길을 잘 리드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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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옆에 선두 말을 잘 컨트롤 하는 학생이 있으니

더 안심이 되고 아이들도 마음 편히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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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장기생들의

승마클럽 활동들을 보고 승마클럽에 등록한 학생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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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같아서는 마음껏 뛰고 싶겠지만

잘 타고 싶은 욕심이 너무 앞서지 않도록 조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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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를 중요시 생각하고 안전하게

승마를 즐길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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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도착하자마자 학생들을 반겨주는 맛있는

바비큐는 정말 감동 꿀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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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제 양념, 그리고 정성껏 맛있게 구워 주셔서

더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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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바베큐를

먹고싶은 만큼 무제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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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게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제일 좋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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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중요하지만 사실 양이

제일 중요하다는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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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 거 아니죠?^^

학부모님들도 공감해주실껴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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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바베큐파티를 마치고

각자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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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학생들, 보드게임을 하는 학생들,

스포츠를 즐기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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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와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며

자기만의 시간을 만끽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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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영화 상영을 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스타워즈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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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들이 좋아하는 SF장르라 여학생들은

안 좋아할 줄 알았지만 역시 명작은 클라스가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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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들도 즐겁게

스타워즈 영화상영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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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넘치고 재미있는 스타워즈 칭찬하고 추천합니다~

영화상영 후에는 다음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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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각자방에 들어가서 취침을 했습니다.

다음날 일요일에는 아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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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SM쇼핑을 갔다 왔습니다^^

장기생 학생들이 처음 온 친구들과 조를 나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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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다니며 SM을 구경시켜주고

각자 필요한 물건들과 크리스마스 파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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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교환할 선물들을 샀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양손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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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물건들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아이들은 나름 바쁜 한주를 보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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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계신 부모님들은

어떻게 한주를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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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지는 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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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아이들에게 아래 댓글을 통해

글 남겨 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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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선생님들의 핸드폰을 빼앗아

자유롭게 답글을 남겨 드릴겁니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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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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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2045

2017-08-13etgg

요즘 계속되는 비속에서도

우리 필리핀에 쎈캠프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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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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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에는

유독 비가 많이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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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를 진행하는동안

기온이 많이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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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기도 하고,

비가 많이 오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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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도 많이 다운되고 힘들지만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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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출근해주시는 쌤들도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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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마음에 감사를 전하듯

아이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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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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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아이들 덕분에

이곳은 더 활기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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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학생들이 많아서

더 시끌벅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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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추위가 열기로 바뀌어

더 따뜻하게 지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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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영어캠프가 끝날때까지

이 따뜻한 열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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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지속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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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캠프 학생들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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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사이좋게

지낼수 있었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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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영어캠프 쎈선생님들의 내공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단체생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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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액티비티가

많은 도움이 됬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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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학생들을 단합으로

움직이게 도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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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대표 하경이

또한 너무 큰 도움이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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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전 중학교1학년때부터

꾸준히 재참가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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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캠프때 마다

한층 더 성장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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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이의 모습을

볼수 있었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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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잠깐 학생대표 하경이가

한국에 계시는 학부모님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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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로 인사를

드리는 내용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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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계신 학부모님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저는 이곳 쎈캠프에서 여러 친구들과 행복하게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학생대표 윤하경입니다.

엄청난 무더위 속에서도 열심히 아이들을 응원하고 계신 학부모님들께 감사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4주차 캠프생 으로 온 학생들은 어느덧 3주차에 접어들어 완벽한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연우, 재연이, 하정이, 수인이등 많은 학생들이 더 남아서 공부하고 생활하고 싶다는 말을 할정도로 정말 즐거워하고 재밌어 하는 모습에 선생님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 핍니다. 이게 다 학생대표, 오빠, 형들이 멋져서 그런게 아닐까요?? 하하~~^^

우리 학생들이 이사장님, 이사님, 매니저쌤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아무탈 없이 다치고 아픈곳 없이 잘 생활할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여기서 먹는 식사는 어떻냐고 물어보면 하나된 목소리로 최고에요! 맛있어요! 등 다들 좋아하는 식단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한 학생은 우리 엄마가 해준것보다 맛있어요!! 라고 대답하여 학생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는데요~^^
이처럼 아이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생활을 하면서 공부도 열심히 할수있게 지도하고 있으니 걱정은 잠시 내려 놓으셔도 좋을것같습니다. 한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다는 소식이 자주 들리는데 더위 조심하시고 행복한 여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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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공감하고

의지하고 도와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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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액티비티에 참여했던

학생들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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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생생하게

생각나고 기억에 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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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트에서는

열심히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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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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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엑티비티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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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는 4주차에 있었던

수영장 액티비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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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으로는 2주차

번함파크 액티비티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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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꽤 맑았던 편이라

3주차 액티비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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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가기로

약속을 잡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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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부터 조금씩

내린 비로 인해 일주일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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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아닌 태풍을 맞이하게 되어

3주차 액티비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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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클럽하우스로

바꾸었던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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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수영장에

안 가고 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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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티를 하게 되서

참 다행이였다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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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그 다음주 액티비티를

4주차 학생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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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캠프생들이 함께 온천 수영장에

놀러갈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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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날씨가

많이 풀린 상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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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기에 아주

안성맞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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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이들과 함께

간 푸텐 온천 수영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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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흘러 내려오는

깨끗한 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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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500M에서 올라오는

천연 암반 온천수가 합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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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조화를 이뤄

부드럽고 품질이 좋기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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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개의 장소에서

각각 다른온도로 맞추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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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입맛에 맞게

온천물을 즐길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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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100프로 열탕도 있어

찜질방처럼 뜨거운 경험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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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과 수영장이 붙어 있어서

온천물에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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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는 학생들을

확인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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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기오는 년평균기온

18도의 가을날씨 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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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은 이렇게

유명한 온천으로 이루어져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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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지역 일대에 들어서면

열기 때문에 후끈후끈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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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나 세부같은 열대지방을

방불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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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때는 집중력을 높여주는

가을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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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할때 온천지대가 만들어주는

뜨거운 열대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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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점이 바기오의 오묘함을

보여주는 특징중에 하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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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발밑에 깔린 구름,

천혜의 자연환경을 이용한 힐링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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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착한 시민들,

웅장한 뷰를 바라보면 길러지는 호연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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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기오 다운타운에서의

알록달록 현대적인 도시생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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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우리들을 매료시키는

오묘한 조화들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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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이 눈앞에 보이자,

다들 물만난 고기 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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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물놀이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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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로는 맛있는

바베큐 고기와 신선한 상추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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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달콤한 수박과

사과 바나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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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식으로 이루워져

허기진 배를 배불리 채울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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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액티비티때는 하정이와 막내

세빈이의 생일 파티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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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이가 좋아하는

후라이드 치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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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빈이가 좋아하는 쵸코케잌과

미역국이 저녁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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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에는 세빈이가

제과점에서 직접 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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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케익을 먹으며

영화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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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학생들과의

첫 액티비티는 매우 즐거웠으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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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이였고

좀 더 가까워질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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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액티비티 만큼

이번에 있었던 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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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티도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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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처음과 마지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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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마무리 할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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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비로 인해

바닷가에는 못 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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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발리 클럽하우스에서

농구게임과  배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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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각종 스포츠를 하며

재밌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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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들이 농구장을

열심히 뛰어다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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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진행할때

여학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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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의를 올려가며

응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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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격려하며 팀워크를

이루워 게임을 진행하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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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이고 골을 넣을때마다

박수쳐주며 서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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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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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들 또한 서로의 팀을

응원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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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팀이 골을 넣으면

함께 응원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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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또한 선수들의 기분에 맞춰서

즐겁고 활기차게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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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는 동안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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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게임 후에는

학생들과 배구게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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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배구는 처음 해본다고

생소해 했지만 팀을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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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시작되자

너도 나도 공을 서브해보고 싶다고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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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대로 돌아가면서

서브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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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지만 적극적으로

게임에 참여하고 모두가 협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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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진행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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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들 또한

공을 두려워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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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으로 나서서 공을 토스하고

함께 게임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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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캠프에는 유독 태풍등의

나쁜 날씨로 인해 마지막 액티비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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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가 다른 엑티비티로

대치 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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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누구하나

투덜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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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액티비티를

즐겹게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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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로 인해 여러 액티비티는

즐기지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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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티 하나 하나를 통해

서로 협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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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며 더 친해지고

가까워 질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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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이들과 남은기간을 보람차게

보내고 그기간을 더 의미있는

20180801_125000_444_42910398445_m이야기로 채울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 사 합니다^^

2018. 여름, 4주,6주 캠프의 수료식 장면들^^

이번 여름방학 영어캠프도 어느덧 막바지가 되어 벌써 4주차 학생들의 수료식이 시작되어 버렸네요.
매년 캠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회차를 거듭할수록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의 학습 수준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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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2045

yuy56878

안녕하세요~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지혜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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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영어학교 학생들과

오순도순 아늑한 생활도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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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바쁜 2018년

여름캠프가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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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40도가 넘는 폭염으로

날씨가 푹푹 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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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에도 안 놀러간다는데

실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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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바기오도

여름캠프 1차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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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 시작하기

1주일전까지만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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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매우 더웠는데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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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는 사라지고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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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바기오는 고산지대라

홍수 염려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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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지역은 홍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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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여름에는 비가 많이 오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유독 비가 많이 와서 춥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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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더워서 문제

바기오는 추워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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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이들은 더운것보다

추운게 낫다고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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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날 1차로

출발한 학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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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열이와 하은이

그리고 주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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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들이 온지도 벌써 3주가 지나고

4주차를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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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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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생활의

적응에 쉽게 성공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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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열이는 오자 마자

태현이와 친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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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방을 쓰며 서로 많이

의지하며 지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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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에 경빈이 형과

쉬는 시간마다 틈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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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게임을 하며

친하게 지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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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처음에는 서로 서먹서먹해서

말 도 잘 못 걸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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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남학생들은

운동하면서 많이 친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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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주호와 하은이는

농구와는 거리가 조금 멀어 보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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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와 하은이는 쉬는 시간에

쇼파에 앉아 책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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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는 한 타임도 빼먹지 않고

쉬는 시간마다 책을 읽으러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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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책을

많이 읽었냐고 물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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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많이 읽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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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오니 할일이

책읽기밖에 없다고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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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캠프에서는

캠프 기간에 전자기기(전자사전 제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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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보니

아이들이 저절로 책을 읽게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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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이도 주호와 함께

책을 많이 읽는 편이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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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책읽기 보다는

항상 피아노를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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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이는 피아노를 치면서

화령이와 친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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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이와 화령이 덕분에

쉬는 시간에는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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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노래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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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령이가 피아노를 칠때는

항상 화령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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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노래를

반복해서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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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이가 피아노를 칠때는

새로온 노래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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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위주로

많이 들을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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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이곳 생활에 잘 적응하고

2주가 지나 7월 14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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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학생들이 출발해서

15일 아침 일찍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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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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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에는 주호동생 주원이와

쎈캠프 귀염둥이 막내 세빈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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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빈이 오빠 민준이

그리고 또래친구 호석이와 다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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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3 하정이와

재연이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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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이는 도착하자 마자

주호형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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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붙어서 껌 딱지처럼

형을 졸졸 따라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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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가 동생을 잘 챙겨주니

주원이가 형을 좋아하고 잘 따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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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스터디시간에도

둘이 얼마나 다정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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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앉아서 공부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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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는 주원이가 옆에서

공부하면 단어 외우는 것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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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숙제, 일기까지

확인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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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이 나이트 스터디가

끝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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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도와주는

스윗한 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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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호만큼

스윗한 오빠가 한명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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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세빈이 오빠 민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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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는 세빈이를

신경 안 쓰는듯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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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뼛속까지

동생바보 인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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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아이들과

기숙사 클럽하우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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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탁구 배드민턴

액티비티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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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빈이가 탁구를 치다가

공이 탁구대 밑으로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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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으러 들어갔다가 나오면서

머리를 탁구대에 쿵 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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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터트렸습니다.

다경이 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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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주긴해지만

옆에서 탁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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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 있던

민준이가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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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빈이를 달래 주며

안아주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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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세심하고

스윗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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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빈이는

장난꾸러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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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말을 잘

안 들을 때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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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항상 귀엽게

봐줄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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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빈이는

언제나 애교가 넘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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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경이와 화령이 언니도

세빈이 애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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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서

매일 옆에 끼고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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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령이가 학교에 가있을때는

다경이가 세빈이를 챙겨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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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경이는 말도 많고 재미있게

잘해서 세빈이가 잘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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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장난으로

세빈이 반찬을 뺏어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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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빈이가 투덜투덜 될 때도

있지만 다경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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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빈이의 그런 반응이

너무 귀여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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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경이는 첫날부터

화령이의 단짝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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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령이와 비슷한 점이

한둘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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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도 많고

취향도 비슷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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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아기 참새들 마냥 옆에 와서

조잘조잘 되되는 것도 똑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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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경이가 없을 때는

화령이가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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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많이 했는데 다경이가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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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령이가 학교에 있을 때는

다경이가 쉬는 시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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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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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소한 내용들이지만

아이들이 와서 말 걸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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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이야기 나누면

재미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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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혼자 있는게

편하고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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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지내보니

점점 아이들에게 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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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하게 되고 없으면

허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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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하는 제 모습이

참 신기하기만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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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경이 만큼 자주

쉬는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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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와서 말을 거는 학생이 또 있답니다,

바로 호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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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이는 사교성이 좋고

예의 바른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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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호석이를 만났을 때

밝게 웃으며인사하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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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서

빨리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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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환하게 웃고 즐겁게 수업하는

모습을 보면 제가 다 흐뭇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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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이 만큼 해맑게 웃는 학생들이

2명 더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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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바로

하정이와 재연이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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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이가 처음 왔을 땐

말도 얼마없고 조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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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을 많이 했는데

착한 하정이의 웃음코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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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나니 모두 함께

쉽게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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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이는 먹는 것을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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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야기를 할 때

제일 행복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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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보는

위클리 테스트에도 음식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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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는데 문제를 푸는 동안

너무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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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해도 ㅋㅋ

너무 귀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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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연이는 하정이와 함께

방을 쓰고 있는 동갑 친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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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침대에 앉아서

영어책을 읽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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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지기 어렵지 않을까

걱정을 조금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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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지내보니 말도 재미있게 잘하고

동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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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챙겨주는 생각이 깊은

학생이라는 것을 모두 알게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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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연이가 열심히 공부하니

주위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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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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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친구들에게

좋은 자극이 되고 재연이의 열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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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모습에 도전 받아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들을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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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번주 일요일에

출발한 3차 학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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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출발해서 월요일 아침에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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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님의 최고 안전한 인솔하에

모두 건강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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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방배정을 받고

잠든 학생들도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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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친구들은 잠을 자지도 않고

돌아다니며 숙소 구경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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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온 캠프 친구들과

친해진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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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친구들은 모여서 부루마블도하고

가져온 탁구채로 탁구도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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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이후에는

1시부터 레벨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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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여정에 피곤했을 법한데

모두들 자기 자리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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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피곤해보였지만 

4대분야의 테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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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오 없이

잘 끝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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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테스트가 끝나고

저녁식사 전까지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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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끝나고 나니

다들 또 쌩쌩해졌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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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입니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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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후에는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하루 일과를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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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공부중이었던  먼저 온 친구들의

면학분위기에  곧 젖어 들것이 뻔합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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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첫 수업 들어갔습니다^^

22일날 3차로 출발했던 우리 친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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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4일째라

스토리가 아직은 거의 없네요,20180707_105646_43270834972_m

하지만, 다음주가 지나면서

많고 많은 이야기들이 쌓여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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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트 때는

더욱 더 풍성한 내용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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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즐거운 캠프 생활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 갈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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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지도하고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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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쎈아이들의 스토리는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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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2045

thtyu2411

안녕하세요^^ 쎈아이들과 1년 365일

함께 하고 있는 이지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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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아이들이 이곳 바기오 캠프에

온지도 2주가 훌쩍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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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12주와

10주차, 6주차 학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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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곳 생활에

완벽히 적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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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온 학생들을

잘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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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고 늠름한

마음 자세가 듬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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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영어캠프 평일에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영어공부에 전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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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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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뒤쳐지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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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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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주 캠프생들

중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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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참가 하는

학생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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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형제

동준이와 경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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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정연이와 아름이,

남매 현준이와 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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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호가

다시 참가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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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반가운 얼굴들,

우리 선생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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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제일 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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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또한

선생님들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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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었는지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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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학생들 모두들

선생님들과 즐겁게 수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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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며

생활하고 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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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공부에 대한

저 마다의 의지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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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수업마다

선생님들과 함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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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오래전 부터

알고 지냈던 사이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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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낌없이

많은 이야기와 경험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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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공유하며

열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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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3시간씩

공부하는 아이들은 힘들 법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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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다양한 운동까지

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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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선생님들과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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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 지 몇주 안되었는데,

적응의 천재 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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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구름없는

공활한 가을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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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날씨에서

생활 하기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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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기로 소문난

쎈캠프의 밥!!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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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아이들은 매일 매일

정성들여 준비한 식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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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이 하늘을 찌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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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적응이 완벽히 되어 있는

쎈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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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이 바빠 졌답니다.

열심히 노느라 바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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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공부하느라

바쁘기 때문이죠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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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 놀고, 공부하기

바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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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부모님들께

전화 하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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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하는 친구가,,

있을 정도 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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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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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하루가

빨리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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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평일보다 좋아하는

날이 있다면 바로 주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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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액티비티는

아이들에게 중요한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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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티를 통해서

캠프생들만의 우정과 추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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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는 일석이조의

의미 있는 시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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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에는

아이들과 승마를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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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 체험을 처음 해 본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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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즐거워하는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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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는

체력과 정신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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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울 수 있는

좋은 운동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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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말 타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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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탈수 있도록

선생님들과 말 조련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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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 배려 또한

필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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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승마클럽 아이들은

조련사들의 지도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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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단련이 돼서

코칭 없이도 말을 훈련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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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자제로 말을

컨트롤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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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만큼 말을 사랑하고

승마를 즐길 줄 아는 아이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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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아이들이 부러워 할 정도면

대단한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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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부르는 운동

이야기를 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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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또

빼 놓을 수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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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P.E(Physical Education)체육시간에

아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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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수업도

진행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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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상

골프를 꼭 배워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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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어른들 말과는 많이 다르게

요즘은 건강에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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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로 손꼽히기 때문에

운동 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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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저희 학생들 중에서도

60퍼센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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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코치에게 골프를 배워본 경험이 있고

또 골프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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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승마보다 안전하면서도

즐거운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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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공을 제대로 못 치면

속상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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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골프를 접한 친구들은

볼 컨트롤이 불안정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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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의 지도하에

기초부터 골프를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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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이미 골프를 접했던

친구들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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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자세 등을

교정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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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수업을 통해 아이들은

공부에 지친 몸을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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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렸던

최적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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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액티비티는

산환 바닷가에 갔다 왔습니다,

이미 산환 바닷가를

체험한 학생들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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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캠프를 참여한 학생들을 위해

다시 산환 바닷가를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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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기오에서 2시간 내려와서

도착한 산환 바닷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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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과 함께 운영되고 있는

유명 리조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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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환에 도착한 아이들은

제일 먼저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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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들어가서

물만난 고기 마냥 열심히 수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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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처럼 즐길줄 아는

여유를 부리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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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약 한시간

하고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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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준비된 점심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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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먹는 바베큐 파티는

완전 감동! 그 자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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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에서 안전하게

수영놀이도실컷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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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 때

먹으니 완전 꿀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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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게 점심을 먹는

아이들의 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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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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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후에는

바닷가 모래사장이 있는 곳으로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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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파도가 세지 않아서

바다에서도 놀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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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소 높아진 파도로 인해

선생님들이 회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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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수영을

중단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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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내에서

수영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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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했던 터라

많이 아쉽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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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희는 모래사장에서

모래성 만들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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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사장에서 놀고 즐길 수 있는

 게임 등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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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모래에

이름도 써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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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물에 들어가지 못해 아쉬워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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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 바닷가에서

보낸 시간을 즐거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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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바닷가에서 보는

석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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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하나의 잊지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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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바다 수평선 아래로 지는

석양을 감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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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쓸쓸해 보인다고 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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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짜쟌~ 그것도 잠시, 사실 아이들은

석양보다는 아름다운 비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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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쳐지는 영화상영이

더 즐거워 보였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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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상영이 시작할 때쯤 되니

어떻게 다들 알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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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씩 모여서 준비된 돗자리에

자리잡고 앉아 있더라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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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영화 보러 온

아이들인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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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을이 물드는 아름다운 해변가에서

영화를~ 모두들 멋진 추억을 간직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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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돌아오는 차 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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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히 잠들어 있는 아이들 뿐이라

매우 조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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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액티비티는

아이들과 번함파크를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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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배와 자전거를 타고

잘리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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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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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캠프 생활 공부 열심히 하고

아름다운 추억과 즐거운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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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고 돌아 갈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 부탁드리고 많이 격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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