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영 국제학교 소개

8천평의 부지위에 300명의 재학생이 학업에 몰두하는 크리스찬계열 국제학교..

재학생 300여명의 크리스챤계열 사립학교로서, 기독교정신에 의한 사랑으로 인성교육을 펼쳐 바기오시민들에게 평판이 좋은 국제학교 입니다. 22년전 설립되어 최근 세인트쥬드에듀와 합병하여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8천평의 부지위에 3개동으로 이루어져 1학년부터 12학년까지 300여명의 15개국 국적의 재학생들이 한데 어우러져 학업에 몰두 하고 있습니다.

현지국민들에게  매력적인 영어국제학교가..

명문,  최고 등의 근거 없는 수식어는 쓰지 않지만, 학교는 외양적이고 화려한 겉모습 이 아니라,  30년간 수많은 졸업생과 연수 수료생들을 배출 하면서 학사관리, 생활관리 가 철저하여 지금까지 한국계 국제학교 중 에서는 가장 현지 국민들에게  매력적인 영어국제학교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재학생은 현지학생을 비롯 전세계 16개국 의 다국적 학생으로 구성되었으며, 한국학생은 전체의 15% 미만 입니다. KBS 추적60분 같은 한국의 방송사나 언론사 등에서 가끔 피해사례가 보도되듯이 학교로서의 내실과 자질은 뒷전이고 현지 국민에게 외면 당하면서   돈벌이를 위해 허울좋은 시설만을 내세우는광고모집으로 한국 학생들로만 채우는 학교는 최소한 아니라는 사실에 한국계 국제학교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30년을 이어 왔습니다.

 8천평 규모의 학교 캠퍼스

영어국제학교 인 세인트쥬드는 일반 현지 사립학교 수업이 대부분 따갈로그어를 공용으로 사용하는 반면, 본교는 모든 과목에 100% 영어수업을 하며, 제2외국어로 프랑스어, 중국어 를 교육하여 영어캠프 와 관리형유학 프로그램 을 운영하기에 최적 의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쎈영어학교 와 쎈캠프는 18년의 전통으로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높은 교육의 질을 위해 수준높은 교육과 학사, 생활관리 부분에 가장 집중 하고 있습니다. 8천평 규모의 학교 캠퍼스내 에 위치한 한국학생용 기숙사에서 영양가 높은 한국식단과 생활관리로 24시간 통합케어를 합니다.

 “도심속의 정원”

바기오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본교는 초등, 중등, 고등 국제학교로서 8천평규모의 부지위에 30년 전통의 고풍 스타일의 본관과 7개동의 강당, 도서관, 학교식당, 교회, 야외수업실 등의 건물들이 아름다운 잔디밭과 꽃밭사이로 어울려져 아담하게 배치되 있어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도심속의 정원” 이라고 불리울만큼 사랑스럽고 예쁜 학교 입니다. 또한, 센캠프 학생들이 짐을 풀 본교 기숙사 3개동은 모두 세인트쥬드국제학교 티쳐스캠프 컴파운드 안에 있으며, 넓은 잔디밭, 운동장, 축구장, 태권도장, 체육관 시설들을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숙사 내부에는 학교매점, 식당, 탁구장, 농구장, 골프장, 악기연주실, 인터넷실 등의 편의시설이 있으며 시간에 구애 없이 언제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