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학생들의 캠프생활을 담당하고 있는 이지혜 선생님입니다.
아침에 문자는 다 받으셨는지요~ 5시 55분에 학생들은 무사히 바기오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아침 6시에 무사히 바기오에있는 쎈캠프에 잘 도착했습니다~
모두들 피곤한 모습이지만 건강해보여서 다행입니다. 학생들은 지금 방 배정을 받고 방에 들어가서 쉬고 있습니다~
피곤한 학생들은 이미 꿈나라에 빠진것같습니다^^ 오늘은 아침식사를 하고 피곤한 몸을 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점식사 후엔 학생들에게 부모님께 전화 할 수 있는 시간을 줄것입니다~ 혹시 못 받으시면 저녁에 다시 전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점심때는 학생들과 함께 이곳 쎈영어학교를 돌아보며 주위환경을 구경하고 필리핀 현지 학생들과 선생님들과 인사할수 있도록 할것입니다~
믿고 맡겨주신 학부모님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학생들이 이곳에서 잘 적응하고 열심히 공부할수 있도록 열심히 관리하겠습니다~ 학부모님들 학생들 열심히 공부할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본공지는 스마트폰용 사이버교무실의 공지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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