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쎈캠프 1차가 시작되는 첫날!

안녕하세요~ 최만기 매니저 입니다. 이렇게 제가 먼저 첫 포스트로 인사드립니다! 드디어, 2015 여름방학 쎈캠프 1차 출발 학생들이 7월20일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학교에 도착 했습니다. 한국 사무소 이상헌 실장님이 공항 샌딩 담당을 해 주시고, 이날의 인솔자 선생님은 교내 터줏대감 이 지혜 매니저가 인솔하셨고, 학교 이사장님이신 이수원 이사장님께서 특별히 보조 인솔을 해주셨습니다^^ 한편, 다음 27일 출발팀의 인솔은 최순옥 교목님이 맡아 주실 예정이랍니다. 열심히 그리고...

슈퍼쎈캠프와 특별한 화요일^^

월요일 저녁부터 우리 세인트쥬드국제학교의 쎈영어학교에서는 쎈캠프 12주 프로그램 학생들을 맞을 준비에 다들 들떠 있었습니다^^ 종섭이는 방을 새로 옮기고 아이들은 깨끗이 방청소를 했습니다~ 주말 동안 열심히 방청소 했더니, 학생들도 밝아 보이고 방도 깨끗하네요^^ 6학년 친구들이 제일 기뻐 보였습니다~ 새로 또래 친구들이 와서 아마 제일 좋은 것 같네요~ 새 친구들이 오니 더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서 모범이 되고 서로 협력 해서 사이 좋게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재공지>필리핀 슈퍼태풍이라지만 하이엔 피해는 이곳에 전혀 없답니다.
11월 11, 2013
오늘아침 햇볕이 쨍쨍~

오늘아침 햇볕이 쨍쨍~

필리핀태풍 하이엔 피해 바기오에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필리핀 바기오 쎈캠프 입니다.

오늘 아침 필리핀태풍 으로 인해 한국의 뉴스에 많이 나와서 학부형님들이 많이 걱정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태풍 하이엔으로 필리핀 남태평양부근의 남단 세부옆에 타클로반 이라는 항구도시가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었습니다.

아래지도를 보시면 세부 옆에 타글로반이란 도시는 인구22만의 항구도시로서 바다와 인접한 도시인데, 폭우와 만조가 겹친상태에서 5-8미터가 넘는 해일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이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으며. 아울러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하지만, 우리 쎈영어학교와 쎈캠프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바기오는 피해가 전혀 없습니다.

바기오 는 필리핀 북부지역에 위치하며 해발 1500M가 넘는 내륙산간 지방이므로 태풍의 피해에서는 가장 안전한 도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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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태풍과해일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바기오.

위 사진에서도 보시다시피,

필리핀의 태풍은 매년 남태평양에서 발생되어 필리핀 북단으로 올라옵니다.

하지만, 태풍의 피해지역인 타클로반 이란 곳과 쎈캠프가 있는 바기오 와는 꽤 거리가 있습니다.

필리핀 최남단에서 북단까지.. 거리가 최소한 1500KM 이상 되다 보니(참고로 서울과 부산 320KM) 극심한 피해지역도 있는가 하면 전혀 태풍이 왔는지 감지 조차 안되는 지역도 있습니다.

또한, 바기오는 해발1500M의 내륙산간 이므로 해일의 위험이 전혀없으며, 바람도 나무가 많은 산간지역이다보니

그리 쎄지도 않답니다.

또, 바기오와 8시간 거리인 마닐라도 아무피해가 없으며, 바기오는 더더욱  피해가 없답니다.

학부형님들은 아무 걱정하지마시고, 매일 스마트폰의 실시간 갤러리에서 학교모습과 학생들이 열심히공부하고 즐겁게 생활하는 모습을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

+ 숨은글-엄마 아빠 저희 잘 있습니다, 걱정마세요~^^ ▼
오늘아침 햇볕이 쨍쨍~

오늘아침 햇볕이 쨍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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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한점 없는 교정 국기들

 

아~ 날씨 좋은 오늘하루^^

침부터 미국에 계신 전도사님과 친구들로부터 안부 인사 전화를 몇통 받았습니다.

다들 태풍때문에 걱정되서 전화했다고 하더군요;; 바기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정작 이곳 사람들은 밖에 뉴스가 어떻게 보도되고 있었는지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ㅎㅎ2_time135

전화를 받고 깜짝 놀래서 노트북을 켜보니 벌써 실시간 검색어에 필리핀 태풍, 하이옌, 온통 필리핀 태풍에 관한 검색어들이 1위부터 15위까지 올라와 있더라구요;;  사실 여기 날씨는 너무 좋아서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곳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은 엄청 큰 걱정 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이번 하이옌 태풍은 저희 필리핀영어캠프 와 영어학교학생들이 있는 루존지역이 아니라 그 훨씬 밑에 있는 세부근처 비사야스 지역을 치고 지나갔습니다. 다행히도 이곳까지는 태풍이 크게 미치지 못했습니다. 오전 내내 해가 쨍쨍뜨고 12시부터 새벽 2시까지 쌔게 비가 왔다가 그 이후에는 또 잠잠히 지나갔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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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비사야스 지역은 심한 건물 파손들과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 정말 거대하고 무시무시한 태풍을 느꼇을 겁니다. 이곳 대통령 노이노이 아키노도 이번 일을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최대한 사람들이 빨리 회복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b86936cc4a9211e3b53b12d447966e4a_7이미 많은 봉사단체들은 이곳 사람들을 도와주기위해 펀드레이싱과 비상식량들을 나르며 사람들이 부족함 없이 지낼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곳에서 지내고 있는 저희들은 정말 감사하며 하루를 재미있게 학생들과 보냈답니다, 학생들의 얼굴에서는 웃음꽃이 피어나고 초등학교 학생들은 햇빛을 만끽하며 운동장을 누비며 친구들과 뛰어 놀고 있었습니다~

또한 농구를 좋아하는 고등학생들은 수업이 끝나고 방과후 활동으로 농구 연습을하며 즐거운 게임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저희 한국 학생들 또한 오늘은 오래만에 매점으로 넘어와 재미난 이야기를 하며 맛있는 점심도 먹고 다들 하하하 웃으며 점심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두들 나름 보람찬 하루를 보낸것 같습니다~^^ 저희 다 건강하고 잘 있습니다!!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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