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상하의 골프 수업시간이에요~
골프 코치 이름은 알렉스~ 바기오에서 골프 코치는 알렉스 선생님이 최고이에요~ 상하도 알렉스 선생님에게 많은 것들을 배웠어요.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 샌드 치핑 그리고 퍼팅. 상하는 드라이버 치는 것을 좋아해요~
드라이버를 치면 멀리 나가고 골프채가 커서 좋데요~ 매번 가벼운 어린이골프채로 치다가 어른 드라이버로 치면 기분에 좋데요~
알렉스 선생님은 상하를 항상 칭찬합니다, 골프에 소질이 있다고 조금 더 집중해서 치면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거 같다고 항상 말합니다
~ 상하는 뭐든지 잘 하지만 집중력이 조금 부족한 거 같습니다.
집중력만 조금 더 키운다면 골프 뿐만이 아니라 공부도 열심히 할 수 있을 겁니다~
미래의 골프 선수 전상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