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나이트 스터디가 끝나면 윌리암 선생님과 체스 게임을 합니다~
윌리암 쌤은 저희 캠프쌤들중에 체스를 제일 잘하는 쌤이지요~ 한국 학생들도 체스를 잘 하지만 한번도 윌리암 쌤을 이겨본 학생이 없었어요~ 저번 캠프에 탁이라는 학생이 있었는데 억지로 한번 이겼지만 그건 페어플레이가 아니었기 때문에 이겼다고 단정 하기가 힘들었어요ㅎㅎ
하지만 이번에는 연수와 종빈이가 당당하게 선생님을 이겼어요~ 종빈이는 체스 학원도 다녔다고 하네요,
연수와 종빈이로 인해 체스에 열풍은 앞으로 계속 될 것 같아요, 오늘도 많은 학생들이 도전했지만 실패 했습니다~ 연습을 좀 더 해야 되겠는데요~
쎈 캠프 학생들은 지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공부를 하든 체스를 하든 모든 일을 항상 도전정신으로 지치지 않고 한계를 뛰어넘으며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스마트폰으로 댓글을 달면 더욱 편리해요.
Click on a tab to select how you'd like to leave your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