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s come true at SSEN English Camp in Baguio! 안녕하세요, 자녀분들과 함께 동거동락 하며 학습과 생활관리를 담당하는그레이스 최 입니다^^ 필리핀 영어캠프! 너무 덥지도 않고 너무 춥지도 않은, 일년 내내 가을날씨로 천고마비 환경의 바기오에서 면학 분위기 높은 "공부하는 영어캠프"를 소개합니다. 또 필리핀이라고 하면 치안이 위험하지 않을까 염려할 수도 있는데 이곳은 바기오중에서 상위 1%가 거주하는 지역으로서 24시간 경비들이 있으며,...
코로나로 하늘길이 막혔지만…
쎈캠프가 코로나로 특히 혼자 여행하는 15세미만 아이들의 하늘길이 막혔지만 지인분의 자녀들 위주로 워밍업캠프를 비공식적으로 진행 했습니다. 소수정예 나름대로 만족감이 높은 캠프입니다. 오늘 반갑게 인사드리고 2022년 첫 여름캠프 포스트를 시작합니다! 07월 02일, 8주 차로 인천공항에서출발한 아이들은 씩씩한 모습으로 3일 오전 5시에 바기오에 도착했습니다^^ 그동안의 캠프 친구들은 대다수의 아이들이 도착하면 피곤해서 숙소를 배정받자마자 들어가서 자는데 아이들 모두 활기차게...
쎈친구들은 책 읽기를 좋아해요~
따로 책 읽기 시간이 있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도서실에 가면 영어책 한국책 언제든지 읽을 수 있어요.
공부를 잘 하는 학생들은 책 읽기도 좋아합니다~ 상하는 책 읽는 것을 매우 좋아해요 종혁이 또한 항상 보면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아요. 이 학생들의 공통점은 놀 땐 놀고 공부할 땐 공부하고 책 읽는 시간엔 집중해서 끝까지 읽는다는 것!
ㅎㅎ 제가 도서실에서 이런 문구를 봤어요,
Today’s Reader Will Be Leader In The Future
미래의 리더는 오늘(현재) 책 읽는 사람이다. 짧은 문장이지만 요즘 학생들에게 필요한 매우 중요한 문구이지 않을까요?? 요즘 학생들 솔직히 말해서 스마트폰에 너무 빠져있다고 생각합니다. 와이파이, 3G, 그리고 4G만 터지면 여기저기에서 들려오는 카톡소리들, 머리에 양식을 쌓기는커녕 전자파로 인해 두뇌와 눈에 안 좋은 영향만 미치고 있죠.. 이런 학생들에게 이곳은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장소로 딱 좋은 곳이죠~
짧은 기간이지만 스마트폰과 떨어져서 지내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공부가 아닐까요~? 우리 모두 책 읽기를 좀 더 연습해 봐요. 미래의 리더가 되려면 책 읽기가 최고입니다^^
아래 아이들과 직접 대화 기능 설명
– 보통 해외캠프회사는 한국 문화와 다른 이질적인 문화권에서 장기간 먹고 자고 싫은 공부를하는 커리큘럼의 특성상 아이들 특히 저학년에게서 돌발적인 의견이 있을 수 밖에 없기에 할수 없이 회사측이 주관적으로 선별한 의견만 공개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쎈은 상관없이 모든 참가자들의 자유로운 소통을 여과 없이 이렇게 인터넷으로 100% 실시간 외부 공개한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쎈캠프가 고집하는 방식은 회사에는 불리하지만 CARE면에서의 기능은 그 이상입니다. *또한 쎈캠프는 따로 리뷰이벤트를 통해 리뷰를 수집하지 않습니다. *또한 쎈캠프는 진위를 구별하기 어려운 포탈의 바이럴, 입소문 광고도 인위적으로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