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문화와 혼합된 영어캠프
필리핀영어캠프에 참가하여 영어공부와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함께해 보려면 현지 학생들과 어울리는 것이 좋기 때문에..
우리 선생님들은 항상 어울리도록 유도한답니다. 항상 함께해준 아이들과 과자 파티도 함께하며 더 친숙한 관계를 갖기 위해 아이들을 챙겨주는 마음도 있으며 서로간에 돈독한 우정이 영원하길 선생님들은 기대하거든요.
물론 대화는 영어를 사용할 수 밖에 없어요.
폰은 항상 친구들을 좋아해서 주위에는 친구들이 많이 있어요.
친구 일이라면 만사를 제쳐놓고 자기일 같이 생각하여 신경을 쓰지요. 그러나 때로는 친구 때문에 곤란한 일이 생기는데 그럴 때 마다 힘들어 하네요. 친구는 자기와 같지 않다는 것이지요. 선생님은 이런 관계 해답은 타문화를 이해하려는 노력 뿐이라고 위로하며 달래주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