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만기 매니저입니다. 참 빠르다는 말이 무색하게도 언제나 그렇듯 쏜살 같이 새해가 찾아오고 어느새 또 훌쩍 열흘이 지나갑니다. 올해도 만복이 깃든 1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우리 아이들, 2016년을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불꽃놀이 소리를 들으며 2017년을 맞이했습니다. 한국처럼 제야의 종소리는 없었지만 옹기종기 모여 촛불을 켜놓고 새해소원을 빌기도 했답니다. 한편, 한국에서 가족과 함께 새해를 보낸 4주 참가자들이 이번 겨울캠프에 마지막으로 드디어...
2017년을 맞을 준비를하며…
겨울이 한창인 한국에서 오매불망 우리 아이 잘 하고 있나 쎈캠프 홈페이지를 찾아 주시는 부모님들, 안녕하세요, 최쌤 최만기입니다! 어느새 불쑥 다가온 연말연시,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희망찬 신년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 겨울캠프가 시작되고 벌써 4주차에 접어들며 모두들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선발대 12주, 8주 참가자들은 이제 안정적으로 궤도에 오른 듯 보입니다. 재참가 학생들인 12주 서진이, 8주 하경이, 정원이, 정연이가 앞장서서 동료들을 리드하며...
우리 엘리트들~
얼굴도 이쁘고 공부도 잘하고 마음씨도 착한 학생들이 여기 모여있네요^^
여기 모여있는 학생들은 캠프 엘리트 생들입니다, 공부면 공부, 액티비티면 액티비티, 놀 때 또한 확실히 노는 자기 관리를 철저히 지키는 학생들이죠~ 다른 학생들 또한 함께 지내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꼈으리라 믿습니다~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지내는 모습을 보니 제 기분도 매우 뿌듯하네요.
서로 다른 지역에서 왔지만 친구라는 연결고리로 타지에서 공부하면서 싸우지 않고 잘 협동하면 지내는 모습을 보니 대견스럽고 한편으론 다른 학생들보다 더 성숙 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서로 연락하고 좋은 인연 계속 잘 이어가길 바래요~
아래 아이들과 직접 대화 기능 설명
– 보통 해외캠프회사는 한국 문화와 다른 이질적인 문화권에서 장기간 먹고 자고 싫은 공부를하는 커리큘럼의 특성상 아이들 특히 저학년에게서 돌발적인 의견이 있을 수 밖에 없기에 할수 없이 회사측이 주관적으로 선별한 의견만 공개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쎈은 상관없이 모든 참가자들의 자유로운 소통을 여과 없이 이렇게 인터넷으로 100% 실시간 외부 공개한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쎈캠프가 고집하는 방식은 회사에는 불리하지만 CARE면에서의 기능은 그 이상입니다. *또한 쎈캠프는 따로 리뷰이벤트를 통해 리뷰를 수집하지 않습니다. *또한 쎈캠프는 진위를 구별하기 어려운 포탈의 바이럴, 입소문 광고도 인위적으로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