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달된 요리사 달인 의 손놀림.
현지 학생들과 함께 참여하는 외국인과의 축제는 세인트쥬드 국제학교의 쎈영어 프로그램이 교육환경을 글로벌에 중점을 둔 모델 사례와 일맥상통 하기도 합니다 .
알맞게 잘 구워진 립촌은 모두들 좋아하는 대표적인 음식이죠. 껍질은 바삭바삭하여 과자같이 먹기 좋으며 필리핀 사람들에게는 버스타고 여행할 때 필리핀 주전부리(치차론)를 한봉지씩 사가지고 갈 정도로 인기가 많으며 콜라겐으로 우리 쎈캠프 여자아이들의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합니다. 돼지 살코기는 기름이 빠진 터라 쫄깃한 맛에 많이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우리의 축제 주방장(달인^^) 손놀림에 더욱더 축제 분위기가 좋아지며 늘 이전 즐거운 마음이 함께 하면서 사랑이 희망으로 필리핀영어캠프의 쎈 사람(아이)을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