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참가자중에서 제일 막내둥이
대견스러운 표정이네요, 처음 인천공항에서는 좀 어린녀석 같더니만 그래도 부모님 떨어져서 으젓하게 공부하는 모습 보니 대견스럽스럽고 늠늠한 표정이네…일주일에 한번씩은 꼬박 전화하는데 그곳 생활이 재미있고 영어가 쑥 쑥 느는 것 같다고 엄마에게 전화하는 막내둥이!!! 캠프생활도 열심히 잘하여 건강한 모범생으로 추천되어서 상도 받고 부상으로 과자를 받아 기분이 많이 얻되어 영어공부에 더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친구와 같이 슈퍼쎈 을 선택한 아이인데 지금까지 적응 잘하고 만족스럽게 생활하고 있습니다.선생님의 모니터링으로 찬규에 대한 간단한 에피소드는 자기가 장래 한국을 대표할 축구선수 되는 것이 꿈이라고 했대요. 축구를 무척 좋아 합니다.그러나 체격은 작지만 그 마음만은 어쩔수 없지요.항상 적극적이고 매사에 차분하여 앞으로 성장하면서 또 계획도 이상도 변할수 있겠지요.앞으로 선생님의 바램은 스포츠인이든. 관료직이든.사업가든.엔지니어인등.국제적인 사고로 글로벌리더가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세인트 쥬드국제학교와 함께해 주었으니 기대 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