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는 쉽다…
지루하지 않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재미있게 즐기면서 영어를 배울수 있으며 일대일 수업에서 즐기고 그룹수업에서는 친구영어를 들으면서 미국인 선생님과 다양한 영어 체험하면서 스포츠로 스트레스 풀고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면서 영어로 진행하는 수업은 쉽게 배우는 것인데 누구나 교육이라 생각해서 어려울 수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쎈선생님들은 한국 학생들이 주니어 시기에 폭 넓은 영어권에서 수업을 통해서 지식도 얻고 경험도 얻어서 영어 두려움이 사라지고 자신감을 갖도록 해주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쎈 커리큘럼의 Track1 에 포함되어있는 내용으로서, 특히 1대1 수업 하시는 선생님들이 가장 신경쓰는 내용이지요.
매일 영어를 사용하고 많은 외국인과 대화하며 생활자체가 영어를 사용 안 하면 안 되기때문에 영어가 늘죠. 그러나 아무리 훌륭한 선생님과 교재가 좋아도 꾸준하지 않으면 영어 실력이 오르지 않는다는것도 중요한 사실입니다. 여기에서 쎈영어선생님들의 역할이 중요하죠.
우리 쎈 아이들의 늠름하고 언제봐도 대견한 모습들 을 몇컷 넣었습니다. 쎈 아이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