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아이들! 캠프 첫날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른 아침 잠에서 깬 1차도착 아이들은 나와서 아침식사를 하고 부모님께 안부 전화를 드리고 탁구와 농구게임등을 했습니다. 또 몇몇 학생들은 많이 피곤했는지 아침식사종이 울려도 못들은 체 꿈나라에 빠져 여전히 잠을 청했습니다. 강아지를 좋아하는 학생들은 쎈캠프에서 키우는 프린스, 어텀이, 동동이, 들을 산책시켜주며 밥도 챙겨주고 함께 놀아주었습니다~ 여학생들은 서로의 방을 구경하며 방청소를하고 가져온 짐들을 정리했습니다. 여학생들은 서로 꼭 붙어 다니면서 막내동생 예림이를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