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영어 집중도로 꿈을 실현해요.

Dreams come true at SSEN English Camp in Baguio! 안녕하세요, 자녀분들과 함께 동거동락 하며 학습과 생활관리를 담당하는그레이스 최 입니다^^ 필리핀 영어캠프! 너무 덥지도 않고 너무 춥지도 않은, 일년 내내 가을날씨로 천고마비 환경의 바기오에서 면학 분위기 높은 "공부하는 영어캠프"를 소개합니다. 또 필리핀이라고 하면 치안이 위험하지 않을까 염려할 수도 있는데 이곳은 바기오중에서 상위 1%가 거주하는 지역으로서 24시간 경비들이 있으며,...

코로나로 하늘길이 막혔지만…

쎈캠프가 코로나로 특히 혼자 여행하는 15세미만 아이들의 하늘길이 막혔지만 지인분의 자녀들 위주로 워밍업캠프를 비공식적으로 진행 했습니다. 소수정예 나름대로 만족감이 높은 캠프입니다. 오늘 반갑게 인사드리고 2022년 첫 여름캠프 포스트를 시작합니다! 07월 02일, 8주 차로 인천공항에서출발한 아이들은 씩씩한 모습으로 3일 오전 5시에 바기오에 도착했습니다^^ 그동안의 캠프 친구들은 대다수의 아이들이 도착하면 피곤해서 숙소를 배정받자마자 들어가서 자는데 아이들 모두 활기차게...

쎈캠프 금새 적응 됐어요^^
12월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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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또 한 주가 금새 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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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포스트를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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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번 겨울캠프에

2차로 합류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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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새 친구들을

환영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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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은이, 해교, 정민이, 지운이가

씩씩하게 도착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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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다소 조용했지만

곧 밝은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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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해나가리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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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학생들의 선배이자

기둥같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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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텀 학생들도

빼놓을수 없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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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영어학교 방학을 맞아평소

부족했던 공부를 보충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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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가까이 먹고 자고

공부하던 정우, 지훈이, 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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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희, 준범이와 현준이까지

보고싶은 맘에 피자를 사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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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찾아갔습니다.

반갑게 뛰어나와 맞아주어서

기분이 참 좋았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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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12월6일 1차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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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0일 2차학생들까지

합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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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2월27일 3차와

1월3일 4차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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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류만 하면

모든 쎈캠프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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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한자리에

모이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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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학생들은 어느새

완벽히 적응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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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한층

밝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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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정말 잘 먹어서

뭐하나 나무랄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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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 한 명 마음

씀씀이가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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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지 칭찬할게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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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너무 착해서

걱정인 맏언니, 맏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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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현이, 승용이가

잘 잡아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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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이와 현성이를 포함한

우리 초등학생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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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잘 하기로 모범상이라도

하나씩 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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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에는 12월생인 하경이의

생일파티가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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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생이 하경이 뿐이라

단독생일파티를 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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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지 못한

여러 쎈 가족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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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했지만

맛있고 푸짐한 음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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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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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Riverview 수영장에

다녀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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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물을 만나서 인지

물 만난 물고기들 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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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가는 줄 모르고

잘 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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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틀도 타고

수구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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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수영후에

뜨거운 온천열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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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손도손 모여앉아

이야기도 나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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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친해질 수 있었어요.

스태프들이 총출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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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는데요,

하이라이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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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해도

점심식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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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느라 배고팠을

아이들을 위해 하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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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에 구운 바베큐를

싱싱한 채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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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수박등 신선한 열대 과일과

함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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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잘 먹는

우리 친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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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두세그릇씩

뚝딱 해치우더라고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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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캠프 음식은 맛과 영양에서

정말 자랑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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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나게 한바탕 물놀이를 하고

별미인 컵라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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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먹은만큼 뛰어놀고

뛰어노는 만큼 먹더라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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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을 뒤로한 채

돌아오는 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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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피곤한지 다들

곯아 떨어져 잠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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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서 한 자리 차지하고

누워자는 하경이가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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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 큰 형 승용이는 막내

준서가 편히 기대 잘 수 있도록 안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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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도 피곤했는지 요리사

선생님 어깨에 기대어 쉬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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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형 누가 언니가 되어

모두가 어울려 이렇게 조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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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고 협력을 해가며

함께 힘들고 기쁘고 슬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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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하는 모습이

참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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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해보는 단어암기 때문에

어려워하는 승은이와 지운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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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 밤늦게까지 함께 앉아

응원하고 도와주는 가현이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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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이형, 하경이형 덕분에

비록 잠시 부모님을 떠나 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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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힘내며 공부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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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영어라는 목표보다

인연으로 인해

평생의 추억을 함께 얻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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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시간이 될 수 있기에

우리 학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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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자존감과 가치관을

갖도록 지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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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해 많은 응원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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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에게 편지나 안부의 글을 전하시고 싶으시면 포스트 아래에 댓글을 통해 달아주시면 아이들이 수시로 답장을 달아 드립니다.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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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해외캠프회사는 한국 문화와 다른 이질적인 문화권에서 장기간 먹고 자고 싫은 공부를하는 커리큘럼의 특성상 아이들 특히 저학년에게서  돌발적인 의견이 있을 수  밖에 없기에 할수 없이 회사측이 주관적으로 선별한 의견만 공개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쎈은 상관없이 모든 참가자들의 자유로운 소통을 여과 없이 이렇게 인터넷으로 100% 실시간 외부 공개한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쎈캠프가 고집하는 방식은 회사에는 불리하지만  CARE면에서의 기능은 그 이상입니다. *또한 쎈캠프는 따로 리뷰이벤트를 통해 리뷰를 수집하지 않습니다. *또한 쎈캠프는 진위를 구별하기 어려운 포탈의 바이럴, 입소문 광고도 인위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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