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만기 매니저입니다. 참 빠르다는 말이 무색하게도 언제나 그렇듯 쏜살 같이 새해가 찾아오고 어느새 또 훌쩍 열흘이 지나갑니다. 올해도 만복이 깃든 1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우리 아이들, 2016년을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불꽃놀이 소리를 들으며 2017년을 맞이했습니다. 한국처럼 제야의 종소리는 없었지만 옹기종기 모여 촛불을 켜놓고 새해소원을 빌기도 했답니다. 한편, 한국에서 가족과 함께 새해를 보낸 4주 참가자들이 이번 겨울캠프에 마지막으로 드디어...
공부가 즐거워졌어요!! 엑티비티는 더 즐거워요~
안녕하세요! 글로 인사드리는 아이들의 최쌤, 최만기 매니저입니다 😀 매일매일 저희 실시간 갤러리를 통해 자녀분들의 사진을 확인하시고 계신가요? 우리 아이 얼굴이 많이 없다고 속상해 하실까봐 선생님들이 열심히 뛰어다니며 순간포착하려 노력하고 있으니 핫! 앞으로도 많이 지켜봐 주세요! 사진만으로는 부족한 우리 아이들의 생활을 조금 더 자세하게 다룰 이번 포스트 내용은 주중 하루 13시간씩 거뜬히 소화해낸 장한 쎈아이들이 그려낸 너무나 즐거웠던 온천수영장과 승마등의 주말...
대한민국의 학생들이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 것은 60년 정도의 역사를 자랑하지만,필리핀의 해외 어학연수 역사는 불과 20년 정도라고 하네요.
물론 더 일찍이 유학을 간 분들도 부분적으로 있지만 (필리핀 역사 특히 치과 대학은 인기 대단하였던 시절이 있었지요) 지금은 어학연수와 주니어 캠프가 제일로 인기가 있어요. 필리핀은 각 어학원마다 나름대로의 특색이 있으며 비 영어권 학생들이 선호하는 나라중 가장 접근하기쉽고 비용대비효과가 높은 국가로 필리핀 을 첫번째로 들고, 또 어학연수의 시작 국가라고 말한다네요. 한국의 영어 열풍에는 분명한 흐름이 있습니다.아시아에서도 분단의 조그만한 국가의 수출하는 국가에서 글로벌 국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세계 공용어인 영어가 필수적으로 필요한 언어 라는것은 확실합니다. 그런데,초등학교 다니는 우리 아이들 영어 실력(우리 쌘캠프의 사랑스런 아이들)이 이 정도면 앞으로 영어는 걱정 뚝!. 조기 영어기초 확실히 알고 가면 무지 쉬운 것이 영어 수업 이네요^^
아래 아이들과 직접 대화 기능 설명
– 보통 해외캠프회사는 한국 문화와 다른 이질적인 문화권에서 장기간 먹고 자고 싫은 공부를하는 커리큘럼의 특성상 아이들 특히 저학년에게서 돌발적인 의견이 있을 수 밖에 없기에 할수 없이 회사측이 주관적으로 선별한 의견만 공개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쎈은 상관없이 모든 참가자들의 자유로운 소통을 여과 없이 이렇게 인터넷으로 100% 실시간 외부 공개한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쎈캠프가 고집하는 방식은 회사에는 불리하지만 CARE면에서의 기능은 그 이상입니다. *또한 쎈캠프는 따로 리뷰이벤트를 통해 리뷰를 수집하지 않습니다. *또한 쎈캠프는 진위를 구별하기 어려운 포탈의 바이럴, 입소문 광고도 인위적으로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