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아이들 이야기

맑고 시원한 자연속에서 실력이 쑥쑥!

글쓴이 | 2019년 07월 29일 | 103 댓글

쎈캠프에서 온 편지

안녕하세요~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지혜쌤과 레슬리쌤 지수쌤입니다^^

저번 영어학교 포스트에 이어

이번에는 캠프 포스트를 쓰게 됐습니다^^

저번 포스트에 잠깐 6주차

학생들에 대해 언급하였었는데요~

먼저 6주차 학생들의 첫 주

생활이야기를 먼저 시작하려 합니다 ~

일기예보의 예상과 달리

첫 날 날씨가 매우 좋아서 걱정은 없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화요일부터

5일간 내내 비가 내리더라구요ㅠㅠ

정말 거짓말같이 이사장님과 동주가

한국으로 가고 딱 그 다음날부터!

ㅠ  5일 동안 세게 내리더니

토요일부터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ㅎ,

비는 많이 왔지만

공부에는 지장이 전혀 없습니다.

선생님들은 한결같이 열심이셨고

아이들도 선생님들의 지도하에

열심히 따라오며 더욱 집중해서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첫날에는 선생님의 딸 피아가 저희 기숙사에

방문을 해서 함께 보드게임에 참여했습니다.

태풍으로 인해 바기오 전 지역이

휴교령을 내려서 선생님을 따라 오게 됐죠^^

오랜만에 재연이와

피아가 다시 만나는 시간 이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보드게임을 하고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날은 날씨가 조금 더 풀려서

피아는 학교를 갔고

저희는 보드게임대신

이번에는 영화를 봤습니다~

재미있는 영화는 태풍으로 다운됐던

아이들의 기분을 밝게 만들어 주었습니다ㅎㅎ.

아이들은 선생님의 지도하에

잘 따라와주었고

뭐든 즐거워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줘서 사실 너무 고마웠습니다^^

참 감사하게도 토요일 오전에는

날씨가 많이 풀렸었습니다~

오전에 날씨가 좋을 때

아이들과 클럽건물로

이동해서 볼링과

당구를 쳤습니다.

스포츠활동을 끝내고

배가 출출해서 맥도날드에 갔는데

맥도날드 창문밖으로는

이미 많은 비가 내리고 있었더라구요~.

맥도날드에서 간식을 먹고

다시 집중 공부를 하러 고고 했습니다,

이날 저녁에는

저녁식사를 먹고 바로 영화 상영을 했습니다~

영화 상영은 이번 년도에 개봉을 한

명탐정 피카츄와

1996년작 고전영화

101 달마시안을 봤습니다^^

처음보는 영화라서

더 집중해서 보고

 처음 보는 최신영화와 고전

영화라 즐거워 합니다~

일요일에는

첫 SM 쇼핑을 갔다 왔는데,

에셈에 가면

필요한 물건들과 먹을 것들을

사오라고 했더니 여학생들만

휴지 과자 라면등 조금 사오고

남학생들은 거의 빈손으로 왔네요ㅎㅎ

집 근처에 매점이 있기 때문에

매점에서도 사 먹을 수 있지만

아무래도 매점이 조금 더 비싸서

에셈에서 사오라고 한건데

살게 별로 없었다고 하네요ㅎㅎ

6주 학생들과의

1주를 보내고

7월 22일 4주차 학생들이

쎈캠프에 도착했습니다~

어린 남학생들 얼굴에는 자는둥 마는둥 와서

피곤함이 제법 보였지만

어린 여학생들과 중학교생들은

매우 신기한듯 숙소를 둘러보았습니다~

4주차 학생들 중에는

낯익은 얼굴도 보였습니다^^

아이들의 숙소를 배정해주러

마중 나왔더니

 

혜빈이가 웃음 가득한

얼굴로 인사를 하더라구요^^

예전과 변함없는 그대로

환하고 밝은 웃음이었습니다^^

혜빈이는 또래 친구들과

예전에 쓰던 1층 숙소로 들어갔습니다~

룸메이트 친구들도 모두 혜빈이처럼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도착했습니다.

혜빈이 옆방에는 막내 동생들이 들어가고

2층 숙소에는 중2 언니들이 방배정을 받았습니다^^

남학생 숙소는 2층에

중2 성진이와 또래 친구들이

A방에서 지내고 그 옆 B방에서

태욱이와 재호 윤규가 지내고

C방에서 막내 남동생들이 지내고

1층 숙소 F방에는 6학년 학생들 D방은

지수쌤 그리고 고1 큰형 태호는

E방에서 지내게 됐습니다~한편 4주차 학생들이 이렇게 방으로

입실 하는 동안

6주차 학생들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또 수업 준비를 했습니다~

새로 온 학생들과 짧은 인사를 나누고

아침 식사후에 수업에 들어가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첫 수업은 선생님과 함께 주말에 있었던

액티비티 이야기와 SM 쇼핑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오상쌤과 파라쌤은 토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테니스를 치러 번함 공원에 갔다 왔다고 하네요^^

6주 학생들이 공부하는 동안

4주차 학생들은 좋은 날씨를 만끽하며

농구게임도 하고 숙소 주위로 산책도 갔다 왔습니다~

중2 여학생들은 방에서 짐 정리후에

1층 동생들 방에 가서

동생들 방도 구경했습니다~

아침 식사후에 부모님께 전화도 드리고

책도 읽었고. 점심식사 후에는 레벨테스트를 준비했습니다.

레벨테스트 시간 후에는

저녁식사를 먹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했습니다^^

오리엔테이션때는 6주차 학생들과 인사도하고

자기소개도 하며 더 진해질 수 있었습니다.

성진이는 자기 방 친구들이 너무 조용하고

아이들이 너무 심각해서 떠들 수가 없다고 이랬는데

지금 보니 성진이 방 아이들이

제일 활동적이고 시끄러운 방이였네요;;; ㅎㅎ. 성진아~

아이들끼리 잘 단합해서 사이 좋게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여학생들도 첫날은 매우 조용하게 지냈었는데

하루이틀이 지나고 나니

이곳 생활에 다 적응이 됐는지 늦은 시간까지

이야기하고 떠드느라 늦게 잔 적이 많았습니다ㅎㅎㅎ

정식수업은 화요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첫 수업이라 몇몇 아이들은 긴장된 표정이었지만

씩씩하게 자신감을 갖고 선생님들과 대화를 하며

수업을 진행하는 아이들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첫 시간은 선생님들과 서로 자기 소개로

수업을 시작했고

쌤들에게 받은 책의 레벨을

레슬리선생님과 확인한 후에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적극적으로 수업에 따라오고

선생님의 지도하에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주에는 날씨가 좋아서 선생님들과 체육시간에는

고무줄 높이 뛰기, 림보, 피구, 농구 게임을 하고

골프코치와 함께 골프 이론을 배우고

골프수업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음악시간에는 조별로 나눠서 노래를 배우고 있는데

여학생들이 음악시간에 배우는 노래가 너무 조용하고

지루하다고 해서 더 밝고 신나는 노래로

바꾸기로 했다네요 ^^

토요일에는 뜨끈뜨끈한 팜그루브

온천수영장에 갔다 왔습니다^^

모두들 들뜬 마음으로 그 전날 수영장 갈 준비를 하고

토요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

도착하자 마자

수영할 기세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수영장으로 출발했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수영장에

도착하자 마자

아이들은 단체 도착 사진을 찍는둥 마는둥

윗옷을 벗고 바로 수영장에 입수했습니다^^

날씨도 많이 덥지 않고 해가 적당히 구름에 가려져서

놀기에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수영장 놀이 이후에는 맛있는

바비큐 점심도 먹고

디저트로 바나나와

수박도 먹었습니다^^

오후에는 온천 수영장에서도 놀고

4시쯤 다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숙소에 도착해서는

저녁식사를 먹고 영화상영을 했습니다~

영화상영 이후에는 룸메이트 아이들끼리 모여서

수다도 떨고 게임도 하며 토요일을 마무리했습니다^^

일요일에는 교회를 갔다 왔습니다.

회에 갈 아이들과 성당에 다니는 아이들을 깨웠는데

5학년 서현이를 제외하고 다른 아이들이 가기 싫다고 해서

서현이와 함께 교회를 갔다 왔습니다.

교회 예배를 드리고 숙소에 와보니

다른 아이들은 이미 SM갈 준비를 하고 있어서

저희도 빨리 점심식사를 하고

SM갈 준비를 했습니다^^

예정시간보다 30분 늦게 출발했지만

교통체증이 심하지 않아서 빨리 도착 할 수 있었습니다^^

도착해서 단체 사진을 찍고

정해진 그룹끼리 해산해서 SM쇼핑을 즐겼습니다~

SM을 돌아다니다 보니 슈퍼에서 간식을 사는

학생들도 보였고

간식 코너에서 음료수를 사 먹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빵가게를 가던 중 중간에 있는  피시방을 확인해 보니

여학생들이 유튜브와 웹툰을 보고 있더라구요ㅎㅎ.

숙소에 도착해서는 저녁식사를 하고

일기를 쓰고 영화상영을 했습니다~

영화상영후에는 잘 준비를 하고

일요일 저녁을 마무리 했습니다^^

4주차 학생들의 첫 주도 무사히 잘 끝났네요~

이제 한주 지났는데 다들 잘 지내고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처음 몇일 공부에 스트레스 받았던 아이들은

액티비티와 주말쇼핑으로 주간 공부스트레스를 말끔히 극복했습니다^^

아! 조금 적응하기 힘들었던 점이 있었더라면

아마 나방, 벌레, 도마뱀친구들 때문일 일거라 생각이 듭니다ㅎㅎ

아무래도 저희 숙소는 친환경 나무 소재로

만든 숙소이고 주위에 공기를 맑게 해주는

나무와 풀들이 많이 있다 보니

그 만큼 나방, 벌레, 도마뱀들도 많이 나옵니다.

특히 바기오는 다른 필리핀 지역보다 더 환경을 가꾸고

보호함을 중요시 여기고 있어서

다른 지역보다 공기가 더 맑고 에코필리핀이라는 정부시책에 의해

깨끗한 친환경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쉽게 보지 못하는 벌레들이

여기에서는 집 어디서든 출몰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문화적 쇼크가 아닌

환경적 쇼크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벌레로 겁에 질려 할 때마다

레슬리쌤과 지수쌤이 벌레 나방 도마뱀등 잡아주며

아이들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벌레를 제일 무서워하는 중2 여학생들은

이번 첫 SM 쇼핑 때 청테이프를 사와서

창문도 봉쇄하고 벌레들이

들어올 수 있을 만한 곳들을 다 봉쇄했더라구요ㅎㅎ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제 와서 다시 생각해보니

아이들은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이곳 생활에 훨씬 더 빠르게 적응해가고 있긴 하네요~하.하.

아 참, 한국은 미세먼지가 극성이라죠.

이곳 바기오는 미세먼지 가 없이 공기가 청정합니다.

낮에는 맑고 파란 하늘이 반겨주고,

밤에는 빤짝빤짝 수많은 별들이 함께 한답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 아이들이 이곳에서

즐겁게 생활하고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저와 레슬리쌤 지수쌤이 항상 아이들 옆에서

잘 보살피고 격려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wisdo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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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준경아~ 엄마야..
이제는 좀 적응된듯한데 어때?
벌레가 많다는데 벌레때문에 놀라지는 않는지 모르겠네..?

엄마는 울 강아지 많이 보고 싶당~~ㅠ
울 강아지 올때까지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께..
밥도 잘 먹고 잠도 잘자고 다치지 말고.. 알쥐?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하는거 알쥐~~
사랑해~ 쪼옥~~~

익명

알겠어 안아프고 잘 있다 1주일 후에 전화하자

익명

준경아 아빠
지난번에 전화통화로 목소리 들을수 있어 좋았단다
우리아들 혼자서 잘 적응하는것 같아 아빠는 무지 대견하고 자랑스러워
아빠가 준경이한테 공항에서 말했듯이 아빠의 보물1호는 우리아들이니 뭘 하더라도 다치지 말고 아프지 않게 돌아오는것이 제일이다
친구들과 즐겁게 보내고 돌아와서 만나자 ♡♡♡

익명

알았어요 잘 있을게요 1주일 후에 전화할게요

익명

아들
지금은 잘 준비하겠네
오늘도 고생했어 잘한다
우리 도현이는 중학생이라 점잖게
행동하고 말했지 오눌도 잘했어요
동생들 잘해주고 친구들과 사아좋개
지내고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도현아
사춘기는 누구나 오는거야
현명하게 잘보내야지
속으로 참을인자

참을인뜻

힘들때 참칼날(刃)에 베인 후 마음(心)으로 하는 것은?
칼날에 베인 후 마음으로 하는 것은 ‘참음’이지요.
참을 인

도현아
집중이 안되거나
화가날때
공부하기싫어질때
속으로 참을인 자를 계속 생각해
그렇게 하다보면 사춘기도 잘지나갈꺼야
우리 아들은 얼마든지 할수있어
엄마는 굳게 도현이 맏어
아들 잘자
사랑해

참 엄마가 다른곳애 편지 보냈어
선생님 아실거야 꼭 알고 답장줘
매일 편지 쓸께 아들♥♥♥

익명

익명

“서연아~ 잘 지내고 있지? ^^”
이렇게 글을 시작하고 싶었는데 안되네. T.T
토요일에 처음 전화받고 일요일에 입원까지 하고 그래서 주말동안, 그리고 어제 월요일까지 엄청 걱정했다. ‘필리핀에 가야 하나? 데려와야 하나?’ 하고 말이야.
이렇게 오래 떨어져 있는게 처음이여서 조금은 무섭고 또 아프기까지해서 외로움도 있었을거야.
식사 잘 챙기고 약도 잘 챙겨 먹고 컨디션 찾아서 친구들하고 선생님하고 재밌게 공부하고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겼으면 좋겠다.
우리딸 아파서 그랬는지 찍힌 사진도 별로 없고 밝아 보이는 표정이 없어서 마음이 아프다. T.T
다음번 포스트에는 밝게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입맛 없어도 밥 꼭! 먹고 약도 잘 챙겨 먹어서 빨리 낫자! 알았지?”
벌써 일주일이 가고 내일이면 수요일이고 금방 2주,3주,4주가 지나갈거야~ 남은 기간동안 재밌게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한국에 와야지~~
우리딸 믿는다~~

익명

아빠 저 이제 안아파요 친구도 많이 사귀고 친구들도 좋고 선생님도 다 좋아요 여기 밥도 맛있고 좋아요 다음에 전화할게요?

익명

한마디 빼 먹었네.
“우리딸 이서연 사랑한다~~”

익명
익명

잉잉ㅠㅠ
주구장창 써내린 장문의 글이 사라지고나니 글쓰기가 싫어진다.

이쁜 재연재호~
이러다간 엄마가 먼저 쓰러지겠다.
할머니 응급실에서 중환자실 그리고 오늘 일반 병동으로 옮기며 여름 휴가고 뭐고 병원에 호출당하면서 지내다보니 엄마 몸이 만신창이가 되었어.
그나마 재연이 너라도 얼른 털고 퇴원해서 컨디션 좋아보이니 다행이고, 순간순간 너희들 사진 찾아 보면서 힘을 얻는단다.
이왕 하는것 골프도, 피아노도 승마도 놓치지 말고 재밌게 하렴. 아마도 몸은 똑똑하게 기억하고 있을거니까.
재호는 성격도 좋아졌고 집중도 잘해서 테스트 점수도 잘 나온다고 쌤들 칭찬이 자자하다. 대견한 녀석(어디가서 누구 자식이냐하면 꼭 엄마 자식이라 말해야 해)
재연이야 늘 한결같으니까 어딜 내놔도 우리딸 걱정은 안한단다. 믿음의 드높은 성을 쌓고 있는 이쁜딸.
밥 많이 먹고, 바기오의 남은 4주는 친우들과도 호호락락하고 거기에 영어 레벌업의 계기가 된다면 금상첨화겠지.
암튼 잘 지내고
보고싶어. 아주 많이.
엄마, 아빠도 여러 요인으로 지쳐있고 거기에 이쁜이들 보고픔에 조금은 쳐져 있지만
우리 쌍둥이 재연재호 생각해서 화이팅하련다.
사랑해~ 아주 많이.

익명

저도 보고싶어요 엄 마
여기 너무 재밌어요

엄마 나 재혼데 요즘 아파서 수업을 많이 못해서 앞으로 열심히 공부 할게~

익명

지호 아빠다.
잘 안쓰는 페북 아이디로 로그인 하려니 꽤 힘들었음.
선생님 코멘트 보면 꽤 잘 하고 있는거 같은데…
잘 하고 있겠지? ㅋ
매일매일 업데이트 되는 사진에 딸 얼굴이 잘 야보여서 궁금하다.
적당히 숨고 좀 많이 찍혀서 보여줘라.
그럼 이만.

익명

잘지내고있고 다음번에 연락할께요☆

익명

윽..
피곤에 절여진 아빠다.
오늘도 잘 지냈나?
지호뺀 나머지 오늘은 고성 갔다 갑니다.
거기 먹는건 잘 맞아?
우리는 여기서 고기 사먹었는데 경낭도는 고기도 맛이 없구나
담부터는 그냥 즉석밥 먹기로했다.
담엔 그냥 강원도 쪽이 어덜까 생각중
수고

익명

ㅋㅋㅋㅋ저는 지금 불닭소스에 밥비벼먹고있는데 완전맛있어요..또 오늘은 백화점가서 먹을꺼 겁나많이 사올꺼에염.전화는 이따 할께요.

익명

희수야 잘 지내고 있지? ^^
우리 모두 희수가 적응 잘 하고 있다고 해서 대견해하고 있단다. 사진 속 ,우리 아들 정말 멋지다 더 자주 희수 웃는 모습 잘 볼 수 있으면 좋겠고 그 곳에서 친구들이랑 더 잘내면 좋겠다.
시간이 안가는 것 같아도 지나보면 정말 빨리 간단다. 그 곳에서 있는 동안 선생님이랑 대화도 많이 하고 열심히 공부해 보렴 한 주 화이팅하고 주말에 세아가 오면 같이 통화해 ~

익명

이번 주말엔 꼭 시계를 살거임요

익명

희수야 아빠가 글을 많이 썼는데 삭제되었대. ㅋㅋ 공부는 즐겁니? 제니 이모가 희수 잘 지내지는 궁금해해 제니이모는 써니 하나랑 샌프란시스코에 있어 즐거운 한 주 보내 ^^

익명

근데 시계 못샀어희수야? 전자사전에 설정가서 시계 맞춰 봐 못하겠으면 한국쌤한테 부탁해보렴

익명

사랑하는 영윤아~♥
지난 일요일 목소리 듣고 무척 반갑고 안심이 되었다.
할머니, 엄마, 아빠는 영윤이가 매 순간 영윤이 생각을 하고 많이 보고 싶단다.
건강하고 즐겁게 잘 지내다 안전하게 돌아오렴~
항상 사랑해 윤아~♥

익명

엄마 나 잘 지내고 있어
여기 날씨가 시원해
여기좋아 나중에 전화할게

익명

혜빈,
드디어 혜빈이에게 편지를 쓰는구나.
올라오는 실시간사진들은 잘 보고 있었어. 혜빈이는 항상 웃고 있어서 엄마가 안심이 된다. 예전에는 엄청 걱정 걱정이었는데.
이번에 너와 통화할 때도 목소리에서 안정감이 들어서 ‘역시 우리딸!!!’ 하며 아빠와 함께 대견해 했어.
지난번과는 마음가짐이 조금은 다르지? 그때보다는 더 많은 생각도 해 보고 공부하는 방법도 찾아 보았으면 좋겠어.
무엇보다 아프지 말고.
조금 몸살 기운이 있었다가 금세 나았다니 너무 다행 다행.
보고 싶다. 사랑해. 빈.

익명

저번에 댓 달았는데 지워졌다고 해서 오늘은 좀 짧게쓸게. 나 잘지내고 있고 보고싶어! 사랑해

익명

우리딸~ 서현아~♡

일주일이 지나고,2주째~
첨엔 낯설고,힘들고,처음 가족을 떠나는 거라서 우리딸은 적응하기 힘들고,엄마도 많이 보고싶을테지만~
씩씩하게 잘하는 모습에 대견스럽네~?
하루하루 적응도 잘하고,공부도 열심히 한다고,쌤이 칭찬을 많이 하시네…?
기죽지 말고,서현이 할수 있는만큼만 하면,되는거야~
혹시,^^밤마다 울지말고~ 잘지내다 왔으면 한다~?
하루 하루 엄마도 기도하며,일욜날 만나장!
딸~ 따랑해~♡

익명

네~엄마 저조금 적응을해가고 있어요!!
잘 참고있고 공부도 재밌고 빨리 일요일이 되면은
좋겠네요?? ^^~감사해요 엄마 늘~~~~~
담에봐여♡♡♡사룽해요❤❤❤❤❤❤우리가족^^~

익명

혜빈. 아직 편지 안 읽었네?
오늘이 벌써 7월의 마지막날이야. 올해도 반년 하고도 1개월이 지났고.
혜빈이가 중학교에 다니기 시작한게 며칠전인것 같은데. 벌써 이리 달려왔네. 조금 힘들때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슬기롭게 견뎌주고 한걸음 더 나아가주어서 너무 고마워.
엄마 아빠는 항상 빈이와 함께 한다는 거 알쥐?

익명

아니 모르는뒈에>< 나는 진짜 잘지내고 있어! 지혜쌤이랑 레슬리쌤 다시 만나서 너무 좋고!!! 공부는 좀 싫긴하지만ㅋㅋ
굳이 싫은거 뽑자면 writing정도?? 예전에는 추웠다면 지금은 그냥 비가 많이 오는거. 저번에 몸살나고 약간 감기 기운이 생겨서 좀 춥긴한데 그래도 재미있고 전기장판이 있어서 따듯하게 지내고 있어 보고싶고 사랑해!♡

익명

소율아 큰이모부야~~양호랑 정화도 많이 보고 싶어한단다
엄마가 페이스북 로그인이 안된다고 댓글 달아달랜다
건강하고 아프지말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안전이 최고니까 선생님들 말씀 잘듣고 혼자 동떨어져서 생활하지말고~^^
무사히 귀국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꾸나~^^

익명

네!! 감사합니당ㅎㅎ 저도 언니랑 오빠 보고 싶었는데..여기서 핸드폰을 쓸 수 가 없어서 주말에만 부모님께밖에 전화를 못해요..ㅠㅠ 그래도 감사합니다 저 열심히 공부하고 갈게요!!

익명

하이 소율아~~~
은숙이모야
밝은얼굴보니 잘지내고 있는거 같아서 좋다
건강이 최고이니 잘먹고 많이배우고 오렴
항상 응원하마~~^^

익명

넵넵 감사함니당❤️ 이모 보고싶어용 사랑해용?

익명

준경아~ 엄마야~
준경이 선생님이 많이 칭찬하시더라.. 단어도 잘 외우고 선생님이 말씀하시는것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잘 따르고 있다고 별다른 지도가 필요하지 않테.. 선생님 글 보고 무척 기뻤단다.. 역쉬~~ 울 아들 짱!!!
오늘 사진 올라온거 보니.. 준경이 표정에서도 첨과는 달리 편안해하는 표정이 보이니.. 엄마로썬 마음이 노인다..
오늘은 오면 재밌는 책도 많이 읽으라고.. 땀 삐질삐질 흘리며

익명

알것어 바잉

익명

책장 정리를 했단다.. 준경이 집에오면.. 신나할꺼야~ㅋ
토요일에 통화하기로 하고.. 바이~~

익명

알것어 바잉

익명

도현어
오눌 잘지냈어
여기는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
밥잘먹고 영양제 잘챙겨먹고 노니꼭먹고
여드름 때문에 ㅋㅋㅋ
잘하겠지만 마루 호두잘지내고 있어

익명

익명

사랑하는 아들 희수야!
잘 지내고 있니?

희수가 캠프에서 지낸지도 벌써 10일이 지났네.
처음엔 많이 걱정하고 염려했었는데,
아들이 잘 적응하고 있어 마음이 편하다.
https://ssencamp.com/issen-camp/class-issen/20910/#
희수가 귀국할 때에는
더 늠름하고 더 멋진 모습으로 변했겠네.기대하고 있을께. 화이팅~~

사랑하는 아들에게
아빠가.

익명

오늘은 국수 ASMR 호로로ㅗㅎ홀홓홇ㅎ롷ㅎㅎ 캬 너무 맛있습니다

익명

소율아 하이

익명

소율아~~
드디어 엄마 페이스북에 로그인이 됨 ㅎ
인간승리 ㅡ 엄마승리ㅎㅎ
몸은 어때?
공부보다 중요한 게 건강관리야.
아파서 약 먹고 쉰다는 소식에 좀 슬펐음. ㅠ
아프지말고 씩씩하게 지내렴~~
사릉해~~~♡♡♡

익명

방금 봤어용 성공해서 다행이네용 여기에 새로온 개가 있는데 순하긴 한데 너무 많이 짖어요 그래서 새벽부터 잠을 잘 못 잤어요ㅠㅠ 그리고 몸은 이제 괜찮아요 이제 엄마도 페북성공했으니까 글 자주 남겨줘요 사랑해용,,❤️?

익명

혜빈,
지금 시간 8시 37분. 뭐하고 있을까?
저녁 먹고 있을까? 아님 단어 공부하고 있을까?
단어 공부는 어때? 예전엔 좀 많이 싫어 했잖아. 지금은 노하우가 생겨서 아무렇지도 않을까? 단어 잘 외워야지 라이팅도 늘거 같은데…
참! 오늘 호반영어선생님 만났어. 주민센터에서. ㅎㅎ
너 잘 있냐고 물으셨어.
오늘 밤도 잘 자고.
수고했어. 오늘도. 사랑해.

익명

나는 수고했지~보고싶어!사랑해

익명

도현아 엄마야
오늘도 잘지냈어
오늘 중국어 샘 가족 집에오셔 점심드시고 가셨어 도현에게 안부전하라고 보고싶다고 건강하게 잘있다 오라고 했어
도현아 엄머가 사랑 하는거 알지 사랑한다 아들 밥 잘먹 고 건강해 우리 아들고맙다

익명

익명

사랑하는 재진아
잘 지내니? 매일 선생님이 올려 주는 글 읽으니 우리아들 적응 잘 하고 열씸히 하고 있는거 같아서 안심도 되고 뿌듯하네. 여기 날씨는 폭염인데 재진이 옷 입은거 보니 시원한거 같아서 다행이다.
그 곳에서 즐겁고 편하게 지내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밥 꼭 챙겨먹고 잠도 일찍 자길….사진에 피곤해 하는 모습

익명

엄마도 몸관리 잘해 다다음주에 만나자

익명

사랑하는 재진아❤ 엄마야 보고싶네 우리 아들
잘 지내고 있지? 매일 선생님이 올려주는 글 읽으니 이제 적응 잘 하고 공부도 열씸히 하는거 같아서 대견하고 뿌듯하네.
우리 아들 잘 할거라고 믿었는데 역시 우리아들 최고야?
모든지 처음은 긴장되고 두렵지만 막상 해보면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다는 걸 이번 경험을 통해서 알았으면 좋겠네.
친구 형 누나 동생들과도 즐겁게 잘 지내~^^
그리고 일찍 자고 밥 꼭 잘 챙겨먹어~ 알겠지
사랑해?

익명

ㅇㅇ 이제 긴장은 안되고 비행기 시간은 금요일에 다 알려즐거야 안녕

익명

사랑하는딸~ 서현아~♡
많이 힘든거니? 걱정이네~?
그제밤 잠을 뒤척이고,아침도 못먹었다고,
어제는 잘잔거니?
잠을 푹~ 안자면 하루종일 컨디션이 안좋을텐데…
괜찮은거니?
서현이가 밤마다 계속 슬퍼하면,엄마도 슬퍼요~?
씩!씩! 하게 잘~ 지내다 오렴~^^
저녁마다 엄마생각에 슬퍼하지 말고,곧 만나서 나머지방학을 엄마랑 보낼생각을 해보면,어떻까?
잘~ 할수 있을꺼야~? 그치~?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면~
엄마딸~♡ 서현아~♡ 따랑해~???

익명

컨디션은 조금 안좋았지만 지금은 괜찮아요!!
열심히공부하고, 씩씩하게 지내다가 갈게요!!❤️
저두 사랑해요 엄마~❤️

익명

도현아
안녕 ㄴ
오늘도 잘지냈지 벌써 2주가 됬어
열심하 하고있지 형 동샹들과 잘지내고 있지 착하다
도현아
오눌ㅇ

익명

익명

오늘 니방에 마루가 오줌싸놓았어 오빠 없다고 화났어 ㅋㅋㅋ 마루 심통 부리고 귀요미
도현아 최선을 다하고 잘먹고 하루하루 줄거운 추억 만들고 하루하루 뚯았게 보내 우리아들 엄마는 믿어요 사랑하는 아들 파이팅 대견하다.의젓하네. 형아갔네.듬직하다

익명

익명

지호. 아빠다.
대답이 없군. 내일은 토요일이군 영상통화는 토요일이던가 일요일이던가.
토요일이면 밤에 통화 하지않는게 좋아. 내일 밤에 여기 불꽃놀이 구경 갈거거든.
읽는지 안 읽는지 대답이 없으니..
참. 엄마가 사진으로보니 너 살찐거 같다고 걱정하신다….
너무 많이 먹지마….ㅋ
답장 써라.
세줄이상. ㅡㅡ+

익명

지호~ 오늘은 말타러 갔군.
아빠는 당연히 휴가의 마지막날까지 영혼을 불태우고 있다.
우리는 예정대로 불꽃놀이 잘 보고 왔음.
여튼 오늘의 사진에서도 지호 모습이 왜이리 힘들어 보이냐.
어디 아픈거냐? 공부하는게 너무 빡쎄? 맞는 친구가 없어?
답이 없으니 상상만 한다.
건강하고 내일 통화를 기다리마.
잘자.

익명

아니 친구는 괜찮은데 말타는거 완전 헬이야.한 10분정도 탈줄알았더니 1시간타고 말이 엄청반항해서 무섭고 길가다 오줌싸고 똥싸고 엉덩이 엄청아프고 지금 멍들었어.그리고 말타러간다고 6시 30에 출발에서 겁나 졸리고 힘들었어 ㅎ

익명

^^말이 반항했어?
너무 무거웠나보군.
가능하면 일찍자도록 합시다.ㅋ

익명

그건 아니구 다음번에 또 연락할께요

익명

희수야 오늘 주말에 전화 기다렸는데 바빴니?
세아가 집에 와서 우주랑 놀고 갔어.
세아도 우주 많이 좋아해.
희수 오빠 없다고 앉내려 오겠다고 했는데
희수가 전화통화라도 하면 좋겠다.
그리고 희수 말탄거 봤어 재미 있어 보이던데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짜증내지 말고 아들
화이팅 하길 바래

익명

한국에 갈때 선물을 가지고 갈게요

익명

혜빈아, 오늘 하루가 다시 시작되었구나.
어제는 푹 쉬었는지. 사진 보니 멍뭉이랑 놀고 있네. ㅎㅎ
시간이 참 빨리 가는구나. 벌써 2주 갔고 이제 반 남았어.
조금 힘 더 내고 즐겁게 공부하다 와.
글고… 네가 말했던거는 여쭤보았는데 어렵다고 하셨어.

익명

아핫 엉ㅋㅋㅋㅋ괜찮아 지금 쌤도 할만 하니깐. 지금도 집에 가서 내 침대에서 자고 싶기도 하고 장기생하고 싶기도 하고 그러는데 나 진짜 잘지내고 있어
보고싶어

익명

준경아~ 엄마야~~
오늘은 수업시간에 졸리진 않았어?
준경이가 거기 간지도 벌써 2주가 지났네.. 시간이 갈수록 더 많이많이 보고싶어진다 울 강아지~ㅠ
그래도 엄마 울 강아지 올때까지 꾹 참고 기다리고 있을께~~
그래고 선생님께 통화할때 얼굴 안보이는거 여쭤봤어?

익명

아니 아직 안물어봤어 엄마가 메시지 남겨야지 내가 댓글 달 수 있어
나중에 알아서 알려줄게 그럼 다음주에 봐 바이바이

익명

알겟어 나중에 전화해 하루에 수시로 글 남겨줘

익명

예쁜딸 소율!!
지금은 잘 적응하고 함께하는 친구들과도 잘 지낼거라생각한다~~
형준이는 오늘 2박3일 중흥골드리조트에서 관악부 하계캠프에 들어갔다
오늘 연주회한다고 엄마랑 같이 다녀왔는데 그래도 6학년이라고 많이 의젖하고 침착해보이더라
연주끝나고는 너의 동생아니랄까봐 친구들과 신나게

익명

오홍 형준이는 지금 완젼 신나게 놀고 있겠네요 요즘은 저번주보다 더 나은 일상을 보내고 있어용 물론 공부는 계속되지만…ㅎㅎ아무튼 고맙고 사랑해용

익명

준경아~
수업시간에 공부할 책 잃어버렸어?
항상 수업시간에 늦는다는데 왜 그러는거야?
무슨 문제 있는거야?

익명

알겟어 바이바이

익명

장난치고 편의점으로 직행하더니 컵라면을 사가지고 나오더라~~ㅋㅋ
몇일있으면 사이판으로 연주회가니까 열심히 하겠지~~
이곳 걱정은하지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와
항상 옆에 너의 영원한 보디가드가 있는거 알지?
사랑한다 예쁜딸~~♡♡

익명

네❤️보고싶어용 그리구 엄마 택배 보낼때 필요한거 적어놨으니깐 이번주에 통화할때 말할게용 형준이보고 사이판갈때 한국라면같은거 많이 챙기라고 해줘용 해외가면 진짜 먹고싶어지거든요…히히 저도 여기에 잘 있으니까 걱정마세요 사랑해요 아빠한테도 안부전해주세용??

익명

사랑하는딸~ 서현아~♡
사진을 보니 즐거운 주말을 보냈던데~?
힘들지만,새로운 경험들을 많이하고 왔으면해~^^
영어도 어렵지만,하나~ 하나~ 배워가는 서현이가
대견스럽구나~^^
어느새 15일이 지났네~?
이번주도 열심히 잼나게 보내고~
이번주 통화는 일요일 저녁~
필리핀시간 7시! 한국시간 8시! 했으면 한데…
쌤께 여쭈어보고, 답글 줘~???
엄마가 늘 기도하고 있을께~^^
따랑해~♡

익명

엄마!이번주도 토요일이예용~
시간은 제가 맞출수 있도록 할거고용!
벌써 2주가지나고 10일 남았네요!!
저열심히하고 씩씩하게 집에갈수 있도록 할게용~^^
이번주 토요일에 봐용 저두 사랑해요~^^❤️

익명

혜빈,
고맙네. 그렇게 마음을 바꿔주어서.
그래, 생각대로 잘 안된다면, 어디 있던지 누구와 있던지 혜빈이 네 마음을 움직이면 조금 더 행복해지는 거야.
공부하는 사진이나 sm가서 찍은 사진이나 모두 건강하고 밝아 보여서 엄마 너무나 좋고 마음이 놓여. 역시 엄마 딸!!!!

익명

ㅋㅋㅋㅋ난 원래 해피였어. 역시 나야

익명

혜빈누나에게
누나 잘 지내?
나는 요즘에 겁나 심심한데
누나 빨리와서 나 놀아 줘야돼 알겠지? 그럼 메~롱~

익명

ㅗ 난 널 놀아줄 생각이 없단다

익명

윤규야 잘있니?
이 포스트를 이제야 봤다 ㅡ.ㅡ;;
주말에 전화가 안와서 너무 궁금한데…
밥은 잘 먹는지, 잠은 잘 자는지,화장실은 잘 가는지..
말 탄 사진 봤는데 재밌었니?
간식은 뭐 먹니? 가져간 간식은 다 먹었니? 쇼핑몰이 매점보다 저렴하다시네^^
그리고 주일에 교회 가면 좋은데, 한번도 안갔나봐~^^
참, 승보 팔 또 부러졌대.
메일도 썼는데 계속 안읽던데, 컴 사용이 어렵나보네.
윤규야
연락 할 수 있음 하고~
아빠 엄마 윤우 매일 윤규 응원하고 있으니
건강하게 ! 화이팅!!!
ㅅㄹㅎ 많이~~

익명

나 잘 있어 헿
쇼핑몰은 꽤 괜찮고 가격은 잘 모르겠어
교회는.. 졸려서 못가겠어 ^^
승보한테 팔 빨리나으라고 전해줘
홍삼은 10팩 남았고 과자랑 육포는 나눠먹으니까 얼마 전에 다 떨어졌어
비닐팩은 다시 가져갈게
나도 너무 보고싶어 일요일에 이메일 꼭 보낼게
건강하게 잘 있다가 갈게 ^^
윤우랑 아빠한테도 보고싶다고 전해줘

익명

ㅇㅇ댓글 달아주니 너무 좋네 ㅋㅋㅋ
간식 더 많이 싸갈껄 그랬다 ~
ㅇㅇ 승보랑 아빠 윤우한테 전해줄께~
너 살 빠졌다는 말에 엄마도 자극받고
세기공원 매일 도는데 더 쪘다 ㅋㅋ
윤우는 매일 잠자리기도가
‘형아 빨리오게 해주세요’.야
오늘도 잘자^^ ㅅㄹㅎ

익명

Hi 재연재호.
우리 쌍둥이는 아주 잘 지내고
엄마는 할머니 퇴원시켜드리고 삼일을 꼬박 앓았단다.
말 타고, 골프하고, 피아노치고..
그렇군. 부럽구나.
여긴 쪄 죽일라고 작정한 폭염인데 바기오의 신선함이 그립고 또 그립구나. 나두 바기오로 휴가가고 싶어.
더 즐겁게 놀고오고 필드도 나가서 공치고 오렴.

익명

네 잘지내고 있어
엄마도 잘지내세요

익명

우리 이쁜이들아.
글쓰는데 자꾸 지 마음대로 중간에 올라간다.
얘도 더위 먹었나봐.
보고싶고, 보고싶어.
엄마아빠가 아주 많이 사랑하는것 알지?
이쁜 내새끼들~♡♡♡

익명

넵 엄마도 잘지내시고 좀 이따 만나요

익명

엄마 나 많이 아팠지만 난 괜찮스 그럼 바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엄마 나 재혼데 나 잘하니까 걱정말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소울아~~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다.
그래도 살다보면 공부가 그나마 쉽다는 걸 알거야 ㅎ
여기는 태풍이 온다더니 조용하다.
엄마가 니 방을 깨끗하게 정리해놨다.
소율이 오면 좋아하겠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익명

오오 좋아요 엄마가 제 방청소를 해 주실줄이야..ㅎㅎ아무튼 기분이 좋은걸용 고마워용 한국은 지금 아주 덥겠죠? 여긴 매일 비가내리고 덥지가 않아요 전 잘 있으니까 걱정 마세요! 사랑해요

익명

지호야..
덥다..
너도 오면 더울거야..
더위를 먹어서 밥을 덜 먹었더니 살이 빠졌음..
크억..

익명

ㅋㅋㅋㅋ나는 별로 안더워.지금 겁나 재밋어요.나중에 또 연락할께요.

익명

사랑하는딸~ 서현아~?
어제도 오늘도 잘^^ 지내고 있는거지~?
엄마가 토욜저녁 과천할머니댁에 있을듯…
전화받는 시간이 애매해서~

일욜저녁에 통화했음 하는데…?
아니면,둘중 선택해줘!
1)토욜저녁 필리핀시간 9시(한국시간 10시)
2)일욜저녁 필리핀시간 7시(한국시간 8시)
답글 줘~
오늘 하루도 행복하길 바래요~???

익명

토요일 저녁 필리핀시간 9시에 전화해보고 엄마가 전화안받으시면
일요일 저녁에 하께요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벌써 9일밖에 안남았네요 여기서 남은시간동안 열심히 공부하다 갈게요
저도늘 사랑해요 엄마♡♡♡~~
토요일날 봐요 17일날 한국에서 봐요 엄마 사랑해요♡♡

익명

내보물 현태야~~~~
사진보니 너무너무 행복하게 잘 지내는거같어ㅋㅋ
울아들 성적표도 올 잘함 나왔더라~~~굿잡^^
영어공부할땐 장난치지말고 집중하고 엄만 울아들 백퍼믿고 응원햐~~~~

익명

아랐어\\

익명

태풍은 잘 지나갔어?
생각보다 바쁜 한주였음

익명

아니요, 그냥 가래겨서. 오늘은 날씨가 좋았어요. 오늘 비행기 타니까 내일봐요~

익명

코슷코리 통화실패?
근데 훌쩍거리네?
감기걸렸어?

익명

아니요, 그냥 가래겨서. 오늘은 날씨가 좋았어요. 오늘 비행기 타니까 내일봐요~

익명

잘 날아 오고있을까?
인천에서 대기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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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다시 돌아온 캠프

쎈캠프가 2년간의 긴 코로나 기간 이후 다시 돌아왔습니다. 아직 코로나가 풀리지 않아 예전처럼 많은 학생이 참가하지 못했지만, 소수정예 나름대로 만족감이 높은 캠프가 될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오늘 반갑게 인사드리고 2022년 첫 여름캠프 포스트를 시작합니다! 07월 02일, 8주 차로 인천공항에서출발한 아이들은 씩씩한 모습으로 3일 오전 5시에 바기오에 도착했습니다^^ 그동안의 캠프 친구들은 대다수의 아이들이 도착하면 피곤해서 숙소를 배정받자마자 들어가서 자는데 아이들 모두...

의지하며 감싸며..자존감을 키우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학생들은 이곳 생활에 완벽히 적응한것 같습니다~ 먼저 온 친구들은 3차와 4차로 도착한 학생들의 본보기가 되며 친구들을 잘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 한명 한명이 서로를 잘 어울려 다니며 보살펴주는 모습이 항상 보기 좋습니다! 선생님의 지도하에 열심히 공부하고 즐겁게 음악 시간과 체육시간을 즐기는 모습도 매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 한명 한명이 가지각색의 성향을 가지고 있고 성격도 소리도 모두 다 다르지만 음악 시간에는 다함께 합창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