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캠프에 참가하여 열심히 공부하면서 느낀 것이...
누나 또래의 여자도 많이 참가했다는 것이네요. 그래서 이번캠프때는 누나가 중학생인데 같이 참가하고 싶어서 올해 누나와 같이 오게되 었습니다. 정범이 얼굴에는 항상 웃음이 떠나지 않아요.
정범이는 심성이 착해서 형들한테 잘해주어 형들이 과자도 자주 사주며 늘 같이 다녀서 걱정이 없는 아이입니다.
누나와의 바기오 생활 잘 적응하고 영어공부에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범이 영어 실력은 많이 향상되리라 생각 합니다. 우리들의 쎈커리큘럼을 즐기니까요^^. 그리고, 누나 와 함께 오니 심리적안정이 높고, 그전 캠프 때보다 훨씬 활발 해 졌어요. 거리낌이 없고…^^ 특히 사회적관계를 중요시 여기고 담백하게 이끌어나갑니다.
선생님들은 누나와 함께 영어공부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한국에 돌아가서 이곳의 시간이 인생에 있어서, 얼마나 소중하고 값졌는지 를 여러 친구들에게 보여주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더 노력하라고 늘 이야기 합니다.
쎈선생님들은 너희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