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겨울방학 쎈 캠퍼들이 이용할 액티비티 장소들을
미리 점검 하러 다녀 왔습니다.
첫번째코스
우리 썬캠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으로 말타는 곳 (라이트팍) 또한 쟌헤이 안에서 타는곳 두곳이 올해 많이 업그레이드화 되었네요.
박달 라이트팍은 승마트랙이 새롭게 단장이 되었고 새로운 장애물도 만들어 시설이 보충 되었습니다.
우리 캠퍼들이 승마 훈련 받기에 좋은 환경과 시설도 갖추게 된거에요.초보자에서 출발하여 수준급 실력까지 트레이닝 할수 있도록 학교에서 캠퍼생들을 위한 시설로 쓰려고 합니다.
직접 점검해서 마음이 뿌듯하고 또한 사용해보니 안전성과 즐거움은 두배 이상이었네요.
일부러 말을 타고 트랙을 스피드 내면서 달려 보았는데 안전하다는것을 느꼈으며 재미 있어서 말에서 내려 오고 싶지 않았어요^^.
어린캠퍼들은 마부하고 같이 타므로 더더욱 안전합니다.
두번째 코스
쟌헤이 필링스테이션 에서 타는 코스는 소나무 산속에 있는 코스 입니다.산속에 있는 계곡도 만나고 헌집도 보이고 마부간도 보이는 힐링승마를 즐길수 있는 산속의 트랙입니다.
아 여기야 말로 서부 영화에 나오는 그 장소.그장면 총 만 없지 카우보이들의 말과 똑 같아서…다 갖추어진 캠퍼들이 승마를 즐기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기대되시고 궁금해 지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