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찿아보기 힘든 기후조건. 바기오는 힐링의 도시다.””나의 친한 친구와 함께 하여서 더 즐겁다규! . 그리고,그냥 영어 캠프인줄 알았는데 선택 잘한 것 같다”. “좀 품위 있고 여유 있으며 선생님들 또한 좋아. 그래서 내가 영어공부 열심히 할 수 있어.
우리들을 위해서 수고하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글이라도 한 장씩 드리자. 앞으로 더 재미있고 즐겁게 해주시길 바라는 아이들 같네. “그래 너희와 한 주 한 주 보내는 것이 재미있고 보람되며 선생님도 즐겁기만 하다.여기서 영어공부 많이 배우고 서로서로 좋은 시간 만들어 아름다운 힐링의 도시에서 추억 많이 쌓아 우리 함께 공유하기로 하자꾸나^^.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