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영어 집중도로 꿈을 실현해요.

Dreams come true at SSEN English Camp in Baguio! 안녕하세요, 자녀분들과 함께 동거동락 하며 학습과 생활관리를 담당하는그레이스 최 입니다^^ 필리핀 영어캠프! 너무 덥지도 않고 너무 춥지도 않은, 일년 내내 가을날씨로 천고마비 환경의 바기오에서 면학 분위기 높은 "공부하는 영어캠프"를 소개합니다. 또 필리핀이라고 하면 치안이 위험하지 않을까 염려할 수도 있는데 이곳은 바기오중에서 상위 1%가 거주하는 지역으로서 24시간 경비들이 있으며,...

CHAPTER I. 웰컴 쎈 캠프 친구들!! CHAPTERII. 2차 학생들의 등장!!

웰컴 쎈 캠프 친구들!!   쎈영어학교에서 쎈캠프 포스트로 다시 돌아온 이사장님 정이사님 그리고 매니저쌤들 입니다! 1차 학생들과의 2주차 생활도 무사히 잘 끝났습니다! 아이들이 첫주때보다 더 체계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며 이곳 생활에 더 적응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표정도 한결 편해졌고 밝아보였습니다, 처음엔 어색했던 선생님들과의 수업도  이제 적응이 다 됬는지 여기저기에서 웃는 소리들이 자자합니다!  수업도중 한국 말을 사용하면  당연 안되기 때문에 영어로 수다를...

이젠 익숙해진 아이들! 소중한 시간 만들고 있어요~
1월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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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만기 매니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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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빠르다는 말이

무색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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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쏜살 같이 새해가 찾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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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또

훌쩍 열흘이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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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만복이 깃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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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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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2016년을 잘 마무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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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불꽃놀이 소리를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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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을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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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처럼 제야의 종소리는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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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모여

촛불을 켜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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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소원을

빌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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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에서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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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보낸

4주 참가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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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캠프에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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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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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교목이신

최순옥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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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사장님과 함께

공항에 도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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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긴 입국심사 대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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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구하고

표정이 밝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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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도 함께

공항에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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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마중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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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참가자인 승은이와

이전 참가자 은채의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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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헌이도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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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장소에 도착하자마자

밥을 찾는 아이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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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아침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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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국에

몸이 녹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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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올 법도 한데

눈도 붙이지않고 뛰어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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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우왕좌왕한

첫 날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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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테스트와

생활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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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생활의 규칙을

익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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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일과들을

잘 이해한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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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쨋날부터는

뒤쳐지는 학생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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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열심히 수업을

따라와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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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렵다고

불만을 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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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도 보였지만

이내 괜찮아질거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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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노력해보기로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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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파게티나 삼겹살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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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이 없을 아침엔

엄마표 누룽지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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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되어 있으니

먹을걱정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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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건강식단으로

가능한 군것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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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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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커야할

나이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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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가리는 음식없이

잘 먹고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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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도 하는

쎈캠프 스케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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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씩 익숙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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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말엔

신나는 승마 를 즐겼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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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교 학생들은

자주 타 봐서 어차피 잘 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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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쎈캠프 학생들중

처음 타보는 아이들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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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 하지 않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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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도

내심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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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주말엔

뜨끈한 온천수영장에 다녀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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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명 가까이 되는

규모가 움직이려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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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은 안전에

가장 신경을 곤두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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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향이 특징인

유황온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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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용과 혈액순환에

도움이 많이 된다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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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뜨거운

온도였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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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아이들이

노천온천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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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사람이

붐비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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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수영장을 점령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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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도

맛있는 바베큐 파티로 장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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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아이들끼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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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이야기를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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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하는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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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와 저녁을 먹고

영화를 시청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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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잠을 잔 이유는

그 다음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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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SM 쇼핑날이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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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동안 지내보며

필요한 물건이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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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싶었던

과자나 라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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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올 수 있는

아이들의 천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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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스스로

몸 컨디션을 조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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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아프지않고

공부할 수 있다는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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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것질을

자제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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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당부하고

라면도 주말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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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수 있도록하여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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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내고 갈 수 있도록

일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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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체육시간에는

농구, 골프, 야구, 볼링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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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활동도 할 수 있도록

권장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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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다 생각하면 짧고

또 어떻게보면 길어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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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간의

겨울방학캠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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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뿐만 아니라

감사하는 법, 함께 사는 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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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가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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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과 지혜를 쌓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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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떨어져 있어도

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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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공부가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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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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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댓글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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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해외캠프회사는 한국 문화와 다른 이질적인 문화권에서 장기간 먹고 자고 싫은 공부를하는 커리큘럼의 특성상 아이들 특히 저학년에게서  돌발적인 의견이 있을 수  밖에 없기에 할수 없이 회사측이 주관적으로 선별한 의견만 공개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쎈은 상관없이 모든 참가자들의 자유로운 소통을 여과 없이 이렇게 인터넷으로 100% 실시간 외부 공개한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쎈캠프가 고집하는 방식은 회사에는 불리하지만  CARE면에서의 기능은 그 이상입니다. *또한 쎈캠프는 따로 리뷰이벤트를 통해 리뷰를 수집하지 않습니다. *또한 쎈캠프는 진위를 구별하기 어려운 포탈의 바이럴, 입소문 광고도 인위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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