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s come true at SSEN English Camp in Baguio! 안녕하세요, 자녀분들과 함께 동거동락 하며 학습과 생활관리를 담당하는그레이스 최 입니다^^ 필리핀 영어캠프! 너무 덥지도 않고 너무 춥지도 않은, 일년 내내 가을날씨로 천고마비 환경의 바기오에서 면학 분위기 높은 "공부하는 영어캠프"를 소개합니다. 또 필리핀이라고 하면 치안이 위험하지 않을까 염려할 수도 있는데 이곳은 바기오중에서 상위 1%가 거주하는 지역으로서 24시간 경비들이 있으며,...
CHAPTER I. 웰컴 쎈 캠프 친구들!! CHAPTERII. 2차 학생들의 등장!!
웰컴 쎈 캠프 친구들!! 쎈영어학교에서 쎈캠프 포스트로 다시 돌아온 이사장님 정이사님 그리고 매니저쌤들 입니다! 1차 학생들과의 2주차 생활도 무사히 잘 끝났습니다! 아이들이 첫주때보다 더 체계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며 이곳 생활에 더 적응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표정도 한결 편해졌고 밝아보였습니다, 처음엔 어색했던 선생님들과의 수업도 이제 적응이 다 됬는지 여기저기에서 웃는 소리들이 자자합니다! 수업도중 한국 말을 사용하면 당연 안되기 때문에 영어로 수다를...
첫날 첫 수업.. 브레이크타임에 친구들과 학교교정 멍키바에서….
처음으로 해외 영어연수 설레이는 마음 가지고 이틀전에 바기오에 도착해 어제는 학교에서 레벨테스트후 교제를 받아들고 즐거워 하며 숙소로 돌아가 잠을 푹~~~청하고
오늘은 학교에 이튼날 공부하는 중입니다!!!
바기오의 화창한 날씨처럼 아이들의 얼굴에는 즐거운 표정들이네요.
첫수업이 시작되는날 긴장과 설레임이 있겠지만 긴장해소를 위해 선생님과 인증샷을 한컷트 선생님 왈~
“앞으로 7주간은 내가 누나야^^
영어 확실하게 해줄께”라고 말을 해주는 자상한 여선생님…..그래도 긴장되고 설레이는 마음은 어쩔수가 없데요^^ 낯설어서,,,
머리가 여자아이처럼 길어서 여자아이 같지만 남자중의 남자 꽃미남 챨리 엄마가 공항에서 선생님께 전해준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찰리는 여자아이들과 잘놀고 잘 지내며 다른 아이들이 혹 놀리려고 해도 전혀 개의치 않는 녀석이라서 걱정하지 마시고 캠프기간동안 영어실력만 많이 늘수 있도록 해달라는 부탁의 말씀이 기억나네요.
여자들 속에서는 꽃 미남으로 통하고 여자의 마음을 잘 이해해 주고 서로서로 위로하며 같이 잘놀아 주는 부드러운 남자이면서도 그룹시간에 즐겁게 수업을 이끄는 남자 녀석 이랍니다.
성격이 여성스러워서 그런지 항상 차분하며 얌전하고 책임감도 있으며 공부에 대한 열정이 넘쳐나는 모범생 찰리의 생활입니다.
구름속의 천상의 도시 바기오 국제학교 센 캠프에 참가하여 영원히 잊지못할 친구들과 추억을 쌓으며 알차고 보람되고 신나는 시간을 즐기지만….
영어공부 만큼은 빡~빡시게 확실하게 영어 잡으러 들어 갑니다
썬 영어는 이렇게 시작 합니다.
화이팅!!!
아래 아이들과 직접 대화 기능 설명
– 보통 해외캠프회사는 한국 문화와 다른 이질적인 문화권에서 장기간 먹고 자고 싫은 공부를하는 커리큘럼의 특성상 아이들 특히 저학년에게서 돌발적인 의견이 있을 수 밖에 없기에 할수 없이 회사측이 주관적으로 선별한 의견만 공개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쎈은 상관없이 모든 참가자들의 자유로운 소통을 여과 없이 이렇게 인터넷으로 100% 실시간 외부 공개한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쎈캠프가 고집하는 방식은 회사에는 불리하지만 CARE면에서의 기능은 그 이상입니다. *또한 쎈캠프는 따로 리뷰이벤트를 통해 리뷰를 수집하지 않습니다. *또한 쎈캠프는 진위를 구별하기 어려운 포탈의 바이럴, 입소문 광고도 인위적으로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