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영어 집중도로 꿈을 실현해요.

Dreams come true at SSEN English Camp in Baguio! 안녕하세요, 자녀분들과 함께 동거동락 하며 학습과 생활관리를 담당하는그레이스 최 입니다^^ 필리핀 영어캠프! 너무 덥지도 않고 너무 춥지도 않은, 일년 내내 가을날씨로 천고마비 환경의 바기오에서 면학 분위기 높은 "공부하는 영어캠프"를 소개합니다. 또 필리핀이라고 하면 치안이 위험하지 않을까 염려할 수도 있는데 이곳은 바기오중에서 상위 1%가 거주하는 지역으로서 24시간 경비들이 있으며,...

새로워요! 즐거워요! 행복해요! 필리핀영어캠프

요즘 계속되는 비속에서도 우리 필리핀에 쎈캠프 아이들은 따뜻하고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유독 비가 많이 내리네요. 캠프를 진행하는동안 기온이 많이 떨어져 춥기도 하고, 비가 많이 오다보니 기분도 많이 다운되고 힘들지만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 매일 출근해주시는 쌤들도 정말 대단합니다! 그런 마음에 감사를 전하듯 아이들 또한 하루 하루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4주차 아이들 덕분에 이곳은 더 활기차졌습니다. 중학교 학생들이 많아서 더...

쎈캠프에서 동쪽에 해가 떳습니다.오늘은 무슨날?
1월 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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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의 해가 떠오르는 바다를 향해~

[message_box title=”모두가 들뜬마음^^” color=”red”]이른 아침에 동쪽에서 떠 오르는 태양은 정말 아름다운 광경이며 곤히 잠을 자고 일어나는 우리들에겐 오늘도 화창한 날씨를 알려주죠! 이미 예고한 온천여행에 신들이나서 아침부터 난리입니다^^[/message_box]

어김없이 일찍 일어나는 우준이는 물놀이 가방을 챙기고 온천 간다는 마음에 기분이 UP 되고 같은 룸을 사용하는 월리엄 선생님은 전체 기상을 알리며 고단한 아이들의 잠을 쫓으려고 맘을 먹고 아이들방에 들어가지만,
웬일인지,, 모두들 어제 이미 예고한 온천여행에 신들이나서 모두들 벌떡 일어나 준비가 한창입니다.

다른 방에서는 물 안경과. 썬 크림 등등 가지고 간다며 부산한 움직임이며 부산 말씨로 시끄럽게 조잘대고.
잠시 후에 매니저 선생님의 힘찬 목소리 “출발!~” 그러자  아이들은 재빨리 모이고, 이동간에 간단한 주의 사항을 들었습니다. 온천장에 도착해서 수영복도 없이 온 친구가 있어 단짝인 황형 친구가 놀려대는 녀석을 보노라면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속에 팬티만 있고 수영장에 들어가라고 하니 여학생들이 보고 놀리것 같아 못 간다고 하면서 그냥 있겠다고 하는 녀석을 선생님이 수영복을 빌려와 주었습니다.

주의를 주고 당부를 하여 물놀이를 무사히 마치고 집에 돌아와 모두들 너무 재미있게 놀고 피곤한 몸이지만 영화를 보고 호텔에서 쉬는 동안 아이들과 즐겁게 보낸 하루가 아쉽기만 하고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서운한 마음이 드는 하루였다.

아래 아이들과 직접 대화 기능 설명

– 보통 해외캠프회사는 한국 문화와 다른 이질적인 문화권에서 장기간 먹고 자고 싫은 공부를하는 커리큘럼의 특성상 아이들 특히 저학년에게서  돌발적인 의견이 있을 수  밖에 없기에 할수 없이 회사측이 주관적으로 선별한 의견만 공개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쎈은 상관없이 모든 참가자들의 자유로운 소통을 여과 없이 이렇게 인터넷으로 100% 실시간 외부 공개한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쎈캠프가 고집하는 방식은 회사에는 불리하지만  CARE면에서의 기능은 그 이상입니다. *또한 쎈캠프는 따로 리뷰이벤트를 통해 리뷰를 수집하지 않습니다. *또한 쎈캠프는 진위를 구별하기 어려운 포탈의 바이럴, 입소문 광고도 인위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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