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요! 즐거워요! 행복해요! 필리핀영어캠프

요즘 계속되는 비속에서도 우리 필리핀에 쎈캠프 아이들은 따뜻하고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유독 비가 많이 내리네요. 캠프를 진행하는동안 기온이 많이 떨어져 춥기도 하고, 비가 많이 오다보니 기분도 많이 다운되고 힘들지만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 매일 출근해주시는 쌤들도 정말 대단합니다! 그런 마음에 감사를 전하듯 아이들 또한 하루 하루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4주차 아이들 덕분에 이곳은 더 활기차졌습니다. 중학교 학생들이 많아서 더...

웃음코드가 모두 같아요! 이게 웬일이죠?ㅎㅎ

안녕하세요~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지혜쌤입니다^^ 쎈영어학교 학생들과 오순도순 아늑한 생활도 끝나고 드디어 바쁜 2018년 여름캠프가 시작됐습니다! 한국은 40도가 넘는 폭염으로 날씨가 푹푹 쪄서 해수욕장에도 안 놀러간다는데 실화인가요?!, 이곳 바기오도 여름캠프 1차 학생들이 오기 시작하기 1주일전까지만해도 날씨가 매우 더웠는데 갑자기 더위는 사라지고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이곳 바기오는 고산지대라 홍수 염려는 없지만 마닐라 지역은 홍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쎈캠프에서 동쪽에 해가 떳습니다.오늘은 무슨날?
1월 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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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의 해가 떠오르는 바다를 향해~

[message_box title=”모두가 들뜬마음^^” color=”red”]이른 아침에 동쪽에서 떠 오르는 태양은 정말 아름다운 광경이며 곤히 잠을 자고 일어나는 우리들에겐 오늘도 화창한 날씨를 알려주죠! 이미 예고한 온천여행에 신들이나서 아침부터 난리입니다^^[/message_box]

어김없이 일찍 일어나는 우준이는 물놀이 가방을 챙기고 온천 간다는 마음에 기분이 UP 되고 같은 룸을 사용하는 월리엄 선생님은 전체 기상을 알리며 고단한 아이들의 잠을 쫓으려고 맘을 먹고 아이들방에 들어가지만,
웬일인지,, 모두들 어제 이미 예고한 온천여행에 신들이나서 모두들 벌떡 일어나 준비가 한창입니다.

다른 방에서는 물 안경과. 썬 크림 등등 가지고 간다며 부산한 움직임이며 부산 말씨로 시끄럽게 조잘대고.
잠시 후에 매니저 선생님의 힘찬 목소리 “출발!~” 그러자  아이들은 재빨리 모이고, 이동간에 간단한 주의 사항을 들었습니다. 온천장에 도착해서 수영복도 없이 온 친구가 있어 단짝인 황형 친구가 놀려대는 녀석을 보노라면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속에 팬티만 있고 수영장에 들어가라고 하니 여학생들이 보고 놀리것 같아 못 간다고 하면서 그냥 있겠다고 하는 녀석을 선생님이 수영복을 빌려와 주었습니다.

주의를 주고 당부를 하여 물놀이를 무사히 마치고 집에 돌아와 모두들 너무 재미있게 놀고 피곤한 몸이지만 영화를 보고 호텔에서 쉬는 동안 아이들과 즐겁게 보낸 하루가 아쉽기만 하고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서운한 마음이 드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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