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종섭이와 찬규는 둘도 없는 친한 친구이지만, 서로 의지하며 캠프를 과연 잘 할수 잇을까…
염려를 많이 했으며 선생님이 보기에도 어려서 혹시 부모님 생각이 나면 어떠지 하면서 걱정도 했는데 종섭이와 찬규는 잘 적응해서 매일 10시간 이상의 수업도 잘 따라 하며 공부 또한 열심히 하는 모습 보면 대견스러워요. 둘이서 한번도 의견 충돌 없이 잘 지내며 의젓한 막내들이랍니다 형. 누나들한테 늘 귀여움과 사랑도 독차지하여 다른 아이들이 질투할 정도에요 선생님도 두 아이들 보면 사랑을 뜸뿍 주고 싶네요 모든 하는 짓 이 귀여워
인기가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