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쎈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지혜쌤 레슬리쌤입니다~ 필리핀영어캠프 쎈아이들의 새로운 이야기가 담긴 포스트를 많이 기다리셨죠^^ 이번 포스트에는 1차출발, 2차출발,3차출발한 쎈아이들까지의 이야기를 맛있게 시간 순서대로 들려 드리겠습니다 ㅎㅎ (마지막 4차 출발학생들도 곧 개봉박두!) 먼저, 12월 23일에는 2차 학생들이 바기오 쎈캠프에 도착했습니다. 2차 학생들은 부모님과 떨어져 이곳 타지에서 크리스마스를 그리고 새해를 맞이해야 했지만 타지에서 새로 만난...
희망찬 새해가 밝았어요~
* 쎈친구들의 2016새해인사! * 당부말씀: 유튜브 동영상압니다. 일부 모바일기기에서 동영상 재생이 안될 수 있으니 컴퓨터로 접속해 감상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어김없이 찾아온 새로운 한 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필리핀에선 축제나 다름없는 연말연시 시즌, 나쁜 기운을 물리치기 위해 불꽃놀이를 하는 풍습이 있는데요. 올해도 해가 바뀌는 순간 쉼 없이 폭죽이...
부모님이 종섭이와 찬규는 둘도 없는 친한 친구이지만, 서로 의지하며 캠프를 과연 잘 할수 잇을까…
염려를 많이 했으며 선생님이 보기에도 어려서 혹시 부모님 생각이 나면 어떠지 하면서 걱정도 했는데 종섭이와 찬규는 잘 적응해서 매일 10시간 이상의 수업도 잘 따라 하며 공부 또한 열심히 하는 모습 보면 대견스러워요. 둘이서 한번도 의견 충돌 없이 잘 지내며 의젓한 막내들이랍니다 형. 누나들한테 늘 귀여움과 사랑도 독차지하여 다른 아이들이 질투할 정도에요 선생님도 두 아이들 보면 사랑을 뜸뿍 주고 싶네요 모든 하는 짓 이 귀여워
인기가 대단합니다^^.
아래 아이들과 직접 대화 기능 설명
– 보통 해외캠프회사는 한국 문화와 다른 이질적인 문화권에서 장기간 먹고 자고 싫은 공부를하는 커리큘럼의 특성상 아이들 특히 저학년에게서 돌발적인 의견이 있을 수 밖에 없기에 할수 없이 회사측이 주관적으로 선별한 의견만 공개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쎈은 상관없이 모든 참가자들의 자유로운 소통을 여과 없이 이렇게 인터넷으로 100% 실시간 외부 공개한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쎈캠프가 고집하는 방식은 회사에는 불리하지만 CARE면에서의 기능은 그 이상입니다. *또한 쎈캠프는 따로 리뷰이벤트를 통해 리뷰를 수집하지 않습니다. *또한 쎈캠프는 진위를 구별하기 어려운 포탈의 바이럴, 입소문 광고도 인위적으로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