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포르난도에서의 맛있는 SEE FOOD!
늦은 오후에 저녁노을을 조망 할수 있어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지역이죠. 특히 유럽인들이 노후를 즐기기 위해 많이 찾는 아름다운 해변에서 신비한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인근 어시장의 투나. 라풀 라풀. 랍스터, 새우 ! 인근에 숙소를 마련하고 자연친화적인 야외테이블에서 해변을 바라보면서 먹는 라풀 라풀 회는 정말 잊지 못할 그리운 시간들 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맛있는 추억과 낭만을 즐기도록 해준 시간들 이었죠.
아이들은 한결같이 ‘한국에서 먹으면 이런 맛이 없어요’ 하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지역 특성에 맞는 생선이며 맛 또한 좋아 다른 곳에서는 맛 을 볼 수 없는 추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