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석2조의 음악수업
거기다 한국에서는 한국말로 음악수업을 했지만, 쎈캠프에서는 현지 음악선생님과 영어로 음악을 배우니 영어와 음악 1석2조의 또다른 재미를 줍니다,.
하루 10시간의 영어수업 이후에도 질리지 않고 매일매일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영어로 하는 음악수업 때문 이랍니다.
‘음악으로 성공하고 싶어요! 지휘자도 좋으며 오케스트라 단원이 되어서 나의 연주를 듣고 세계인들이 깜짝 놀랄수 있도록 훌륭한 음악인이 되고 싶어요’ 라고 말합니다. 그렇지,미첼, 그러려면 최소한 3개 정도의 악기연주 실력을 갖추고(플롯.바이올린.피아노등) 꾸준한 노력은 당연하고 거기다 국제적인 안목을 기르려고 함에 영어는 필수조건 임을 인식해야 한다~.